중붕이의 방구석 세계정복 1편


중붕이의 방구석 세계정복 2편










방구석 세계정복 2편을 본 중붕이들이라면 알겠지만, 양키들 때문에, 주민들이 다 운지해버렸다.







매우 슬프지만,사실 말하지 않은 사실이 하나 있다.








바로 주민 하나를 빼돌려 놨다는 것!






양키들이 주민들을 죽이기 전에 마을을 부수는 동안, 몰래 주민 하나를 빼돌려 뒀었다.




그것도 수선 주민을 빼돌렸다.






망해버린 프로방스 마을 지하 밑에서,양키들의 눈에 띄지 않게 최대한 조심스럽게 옳겨야 한다.
여기서 어슬렁거리다가 양키들에게 썰릴 수도 있으니.






북한이 지하 땅굴 파는 것마냥,최대한 조심스럽게 파는 중이다.
쉬프트까지 눌러서 닉네임도 안 뜨도록.







어두우니 횃불도 좀 달아주고.






켈프를 이용한 물레베이터를 만들어서 지상으로 올릴 생각이다.






올라가랏






시발 위 천장을 잘못 뚫어서 주민이 물에 익사하게 생김;;







최대한 빨리 익사하기 전에 위로 보내준다






주민을 보트에 태웠다. 사실 중요한 건 지금부터이다.
프랑스 지역에서 대한민국까지 주민을 안전하게 수송해야 한다.







이집트 쪽 운하를 거쳐서 갈수도 있겠지만, 아쉽게도 이집트 쪽 운하가 뚫려 있지 않다.
그래서 그리스 쪽 바다를 이용해서, 아프리카를 빙- 둘러서 한국으로 가야 한다.






여기 이 해협을 통과해야 한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일직선으로 막아둔것이 보일 것이다.






여기를 건너기 위해, 땅쪽으로 우회해서 갈 생각이다





땅 쪽으로 우회해서, 해협 중앙에 있는 다리를 피해서 건넌다.








중붕이도 보면 알겠지만, 존나 멀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선 주민을 위해서라면 이정도 쯤은 할 수 있다.








20분 경과, 아프리카를 타서 내려가는 중이다





1시간 경과, 아프리카를 벗어나 바다 한가운데에 표류 중이다




2시간 경과,인도네시아를 거쳐 중국 근처에 도착했다.





2시간 반 경과,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다.





방구석에서 세계일주를 한 셈이나 다름없다







미리 만들어둔 레일을 통해 주민을 이송한다






시발 같이가








드디어 주민을 마을에 안전하게 운송시킴 ㅅㅅ




시발 2시간 넘게 망망대해를 달리다 보니 정신이 피폐하다 ㅠㅠ









안전하게 가둬준다.








비록 주민들이 다 죽었지만, 수선주민을 건지고,안전하게 집까지 이동시켜서 기분이 매우 좋다.
주민들을 다시 모아서 상점을 열 생각이다.







마지막은 전주에 마을을 짓는 중붕이의 모습으로 마친다.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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