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두 사람





은퇴를 한 뒤에는 자식들하고 따로 살 계획이다





집을 떠나기 전 아들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한다





자 찍습니다





니가 모니카를 어떻게 알아





아무튼 찰칵





제일 잘 나온 사진 고르는 중





부모님이 떠나는게 섭섭한 딸





그렇게 멀리 가는 것도 아니잖니





연락할게요





집을 떠나기 전 아버지가 주는 조언






현명하신 아버지





요리는 꼭 아빠 시키시구요





이 자식이





아빠 안계실 때 뭐 고장나면 수리공말고 그냥 저 부르세요





그래그래 알았다





그나저나 마지막까지 엄마한테 체스 한 번을 못이긴다





2세대 대우는 재산 반띵으로





멀리 떠난 것 같지만 똑같은 빈든부르크임





오자마자 누구 덕분에 요리 품질 올려주는 업그레이드 중






엘렌은 완벽주의자적인 성격을 버리고 깔끔을 떨게 되었다





바꾸자마자 손 씻으러가네





이제 진짜 여유로운 노후 라이프 시작


근데 알몸으로 수영하기는 뭐냐

노망 인증인가






엘렌은 이제 일반인으로 되돌아간다





아내가 유명인 세탁하러 간 사이 음료 만드는 연습 중





좋아하는 음료를 뽑는다





?






헬창새기






파파라치여 안녕





이사하고 처음 맞는 아침





앞마당 가꾸기





매우 훌륭한 솜씨로 계란 굽는 중





잘 구울 수 있었는데 벌레가 날아들어서 그래





이 과일 케이크를 치워 말아





헬창 이웃들을 만나서 기쁜 노인





출근하기 전 안부 인사겸 들른 크리스틴





모두가 돌아가면 공원에서 오후를 보낸다





다음 날엔 쌓인 빨래 널기





일기도 쓰고





부엌 되게 시골풍으로 잘 뽑힌듯





집도 꽤 널널한데 개 한 마리 키웠으면 좋겠어





와이낫










입가가 분홍색이네요





저녁엔 단 둘이 외식





글자가 잘 안보임





옛날 생각난다 그치





그러게





애들한테 데이트 자랑





사진 다 흔들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