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아크릴 붓도색작

2월초에 킷 사서 밍기적대다 지금에야 완성했다.




기본 소체에 2연장 레일건, 미사일 포드라는 혜자스러운 구성


요즘 같으면 클럽g로 레일건 사양, 미사일포드 사양으로 따로 나왔겠지


추가로 건너자쿠워리어에서 건너팩만 따로 달려고 가져와서 도색했다.






색상은 타미야 데저트옐로 + 무광화이트 1:1, 버프색


관절 등 흑철색 부위는 타미야 건메탈 칠해줬다.


미사일 색분할은 이대로도 좋은거 같아서 무광 마감만 올림.



그 외엔 전체적으로 먹선 겸 에나멜 워싱함.





부분도색 실패 포인트..


마스킹하고 저먼그레이 칠했는데,


귀찮다고 신너에 희석 안하고 이쑤시개로 칠했더니 떡칠돼서 망했다.










액션 포-즈


시드에서 뱅크신으로 자주 우려먹는 바쿠 미사일 발싸 포즈


외눈은 델피 비즈스티커 붙여줬는데,


따로 눈 부위가 없이 굴곡진 스티커 붙이던 부분이라 대충 걸쳐진 느낌이다.







이번엔 레일건 달아봄.


위에 워싱 망했긴 했는데 그래도 제일 어울리는 느낌임.







원래 목적이었던 바쿠 + 건너 위저드.


건메탈 + 저먼그레이로 도색했는데, 흰색 부분 따로 넣기 귀찮아서 서페이서색 그대로 올렸다.


색조합은 그다지 맘에 안 드네.



백팩 튀어나온 부분이 결합을 좀 방해해서 깎아내고 퍼티로 메꿔줬다.


어차피 결합하면 안 보이는 부위지만 검은색으로 안 보이도록 해줬다.






찍고보니까 위 사진들 다 날개를 좌우 반대로 결합했더라;


다시 제대로 꽂은거 찍어줌.


처음부터 다시 액션포즈 하기 귀찮다.







날개 떼고 찍어봤다.


솔직히 육전 탱크에 날개를 왜 달아놓냐?


그렇지만 가조립땐 날개 떼는 게 더 예뻤는데,


막상 도색 다 하니까 뭔가 허전하네.





장식장에 마지막 한 컷.


얘 디스플레이 하려고 사막베이스도 샀다.




처음으로 풀도색 해봤는데 생각보단 만족스럽다.


다만 워싱이나 부분도색 부분은 좀 생각해봐야 될거 같음.


이번의 반성을 살려서 2호기 만드는 중인데,


조만간 2바쿠 + 라고우 자프트 육전소대까지 완성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