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얼마 전에 이거 리뷰 보고 밀덕으로서 지르지 않을 수가 없어서 질렀다.
원래 모델명은 '토네이도'고,
그 안에 만년필도 있고 볼펜도 있고 샤프도 있는데
도색만 이래저래 바꾼 거임.
말하자면 M200에도 만년필 볼펜 샤프 다 있는데
색깔만 금장 은장 한정판 색놀이하는 거랑 똑같다 보면 됨.
머스탱하고 커세어 모두 질렀는데 커세어 먼저 왔네.
6일에 주문했는데 10일에 도착하는 갓페덱스 ㄷㄷ...
같은 셀러한테 샀는데 왜 하나는 UPS고 하나는 페덱스인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
원통형 케이스고, 아랫면에 보면 'Made in Taiwan' 쓰여있음. 좀 웃기긴 하네.
그리고 레트로 51인데 est. 1990임 ㅋㅋ
모양은 이렇게 생겼고.
배럴이 황동재질인데다 크기가 꽤 있어서 무게감은 꽤 있음.
캡 뽑으면 이렇고. 한가지 특징이 닙 크기가 상당히 큼.
그립부나 배럴이 평범한 굵기인 데다 저가형 펜 (80달러 정도)이라 스틸닙인데
일단 닙은 상당히 크네 ... 뭐 Jowo 요보 6호닙이라고 리뷰어가 썼더만.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일단 듀오폴드 센테니얼보다 닙이 크다 ........
듀오폴드 센테니얼하고 비교하면 그립은 가는 반면 닙은 대빵만한 걸 볼 수 있음.
걍 대충 찍어봤더니 노잼닙 같고.
파카 45, 듀오폴드 센테니얼, 레트로51 토네이도, 펠리칸 M101N을 같이 놓아도 확실히 꽤 큼.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무게감도 있어서,
그립부가 얇은 거 빼곤 대형기 쓰는 기분이 듦.
필기감은 내가 딱히 세세하게 평가내리긴 좀 그렇고 (어차피 쓰다 보면 변하니까)
전형적인 경성 스틸닙의 사각거림 정도임.
듀오폴드에서 뭔가 부드러움을 좀 빼고 더 송곳같은 느낌이 됐달까.
어쨌든 전반적으로 그립이 가는 편인 걸 제외하면
듀오폴드 센테니얼과 물성이나 느낌이 상당히 비슷한 편임.
저가형 센테니얼 느낌이랄까 ...
선굵기는 전부 F닙인데 뭐 펠리칸이 좀 선이 굵은 거 빼곤 다 비슷해.
이상 간단한 리뷰였음다.
머스탱은 내일쯤 올 거 같은데 ...
그건 M닙으로 주문했음. 뭐 그것도 비슷하게 쓸만하지 않을까 싶어.
촉 말곤 똑같은 펜이니까.
슈유우웅 급강하
ㅎㅎㅎㅎ 지름에 도움이데서기뻐! - dc App
사실 갖고싳었던건 이건데 단종이더라ㅠ
https://www.google.com/search?q=retro+51+flying+tigers&rlz=1CDGOYI_enUS641US641&hl=en-US&prmd=sinv&sxsrf=ALeKk00G5Dz9F1vJqpc-V6nY0agogb3zog:1591788560115&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gm7u9kvfpAhXig3IEHaWXAKwQ_AUoAnoECAwQAg&biw=414&bih=622&dpr=3#imgrc=4y48zvWBxkXt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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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이쁘다 이런걸 먼저 알았다면 이걸로 입문했을텐데 말이야... - dc App
커세어라길래 그 커세어인줄알았네
혹시 bf109는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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