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태어났을때(2020.5.8.)

병아리는 온도유지가 가장 중요해.
어릴때 병아리가죽는이유 대부분이 저체온
34-36도 유지해주고 일주일에2도씩 낮추다가
2주부터는 전구없이 키웠어

알깨고 나오느라 힘을다써서 정신없이 잠

첫째야. 둘째가 나오는중이라 마중나왔어.

마중나와서 잠자기

또 잠자기...

막 모이먹기 시작했을때

진짜작았음.

버프실키알이 일반달걀3분의2도안됨.
거기서나왔으니 얼마나작은겨

새끼키운경험이 있는 어미개는 병아리에 관심을가지고 계속 봄.
수컷개도 두마리있는데
한마리는 병아리 무서워서도망가고
한마리는 신경도안써

육추기

사람소리들리면 목 쭉빼고 쳐다봐

온도떨어질까봐 대부분은 육추기에서 보냄

눈마주치면꺼내라고 울고난리나

같은날에태어났는데
하나는 자연부화, 하나는 인공파각
인공파각한 애가 사람도 더 잘따르고
더징징대고, 사람을 더찾아. 신기함.

애들내놓을땐 보통 개들은 방에 둠.

나와서 쪼을것도없는데 뭘계속주워먹음

손에 쥐기만하면 잘때였음.

잡으면 걍잠들어

따뜻함 눈감고자버림

이렇게눈마주치잖아? 꺼내야함.
꺼낼때까지 울고 난리

당근선생 한장

처음엔 머리통이 무거운지 밥먹다가 자주꼬꾸라짐

밥먹다가 쉬고있어 애기라 약해

좀컸어 눈빛이달라짐
억쎄짐;;;;

버프실키는 관상용닭으로 털이 북실북실한게 특징이야
그리고 다커도 일반닭보다 작고,
조용하고 사람친화적인게 특징임.

그래도닭은닭이라 청소. 개헬이니까
쉽게키울생각은 ㄴㄴ

어미개만 병아리에게 관심가지고
부랄개 두마리는 어디보이지도않음;;;

+
저번에 애들이 치킨에 달려드는일이있었다고 글을올렸는데
갤러들이 불편해해서 사과해ㅜㅜ

내가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부분에서 다른사람입장을 생각을못한것같아. 부모님도 동물은 사랑했지만 도축된 고기는 음식이라 생각해서 남으면 개나 닭주는게 일상인걸 보고자랐거든.

하지만 시대가달라졌는데 내가경솔했어
특히 치킨이 너무 대중화된음식이라 가볍게생각했고..

울애들이 모이도 잘안먹는데, 치킨냄새에 환장하고, 울타리 넘어서달려드는게 신기했는데 내가 1차원적이었어ㅜㅜ
닭사진에 치킨드립치는 갤러가 많아서 선방치는 뜻도 없지않아있었고.

다음부턴 닭사진위주로 올리도록할게.
ㅂㅂ


- "당근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