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조금씩 만들던 도시야.

일본풍 교통 인프라 (일본풍 철도노선, 고가 도시 고속도로) + 유럽 건축물 (주로 프랑스와 독일)이라는 컨셉으로 만들던 도시인데,

선셋하버로 모드 고장 난 이후 에셋 제작에 맛들려서, 그 이후로 거의 안 건드리게 된 도시임... (요새는 만든 에셋 촬영용으로만 씀)

원래는 맵을 다 채우려 했지만, 그냥 새도시로 넘어갈까 해서, 도시 파일 봉인 시키기 전에 마지막으로 스샷 좀 찍어봤어.



오페라 하우스와 시청 주변 전경.. 

중간에 큰 도로 주변은 제일 초창기에 만든 부분이긴 한데, 3번정도는 밀고 다시 재개발 했어; 




시붕이들이 혐오하는 로터리... 정확히는 회전교차로려나? 



왕궁 주변...

사실 이 도시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임... 웅장한 정원을 만들고 싶은데 너무 좁더라고.. 이쁘긴 함.



별궁과 별궁 정원...여기도 너무 좁음... 

선로랑 강의 거리를 좀 더 여유 있게 설계했어야 하는 부분이었고. 

지하는 이미 지하철이랑 지하 고속도로때문에 용량 포화됨..

우리 도시에서 지하부분이 제일 복잡한 부분중 한 곳이야.



여긴 독일식 건축물이 메인이 되는 곳.. 본래 이쪽을 경계로 더 위쪽은 베를린 테마 건물들을 지으려 했음. 

그리고 사진으로는 알기 힘들지만 경사가 너무 심해서 개발하기 어려웠던 곳이야.



공동묘지... 예전에 데스붐 왔을때 각잡고 지었던 곳임 ㅇ



파리 방돔광장을 모티브로 한 광장(잘 안보이지만 중간부분 건물이 둘러 싼 곳)과 도시 공원



시가지 전경임



고층빌딩 밀집 한 곳... 육교로 연결 되있음.. 

여기도 너무 좁고 경사가 심해서 내 의도대로 만들기 힘들었음... 



그리고 여긴 선셋하버 업뎃 직전에 마지막으로 만들던 부분임..

또 다른 왕궁인데, 바로크 식 궁전을 만들 예정이었어...여긴 새 도시로 복사해 갈거임




마지막으로 내가 만든 에셋들로만(도로 제외) 만들어 봤어. 요새는 도시 만드는거보다 에셋 만드는게 더 재미있는거 같음


여튼... 새 도시로 넘어가려고 하는 이유는, 

지형 자체가 내가 만들려고 하는 것들에 비해 너무 좁기도 하고, 프롭질이라던지 도로망이 너무 난잡하게 되어있어서, 슬슬 한계가 보이는거 같았음.

특히 고속도로망이랑 철도망이 제일 문제인데, 들어내려면 도시 반토막을 부숴야한다는게 제일 큰 문제였어...

거기다 프롭질도 오래하다 보니 실력이라는게 쌓여서, 초기에 만든 부분이랑 후기에 만든 부분의 완성도가 너무 많이 차이나는게 눈에 띄더라

다음에는 좀 더 넓은 평지맵을 해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