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다고 하는 갤러 있어서 올림.



Mexican leaf frog, Mexican giant leaf frog, Mexican giant tree frog, mexican dumpy frog 등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국내에 처음 소개될때 ‘멕시칸 왁시’ 로 들어왔음.


학명은 Pachymedusa dacnicolor 로 단일속이야 (1속1종)


왁시랑 같은과에 있는데 단일속으로 바뀌기 전에 레드아이랑 같은 속에 있었고, 여기저기 옮겨 다니다가 단일속으로 지정.


멕시코 sonora 지역에 주로 분포해 있는데 열대우림에 서식해도 지역 특성상 낮에 엄청 뜨겁고 건조하기 때문에 왁시처럼 고온/저습에 저항력이 강함. (그렇다고 너무 건조하게 키우면 말라죽을 수 있다)


초록색 베이스에 하얀점이 박혀있는데 등에 있는 하얀점은 프로그랫 단계부터 보이며 개체마다 분포되어 있는 양, 위치 등이 다르다


다른 특징으로는 두꺼운 팔뚝이 있는데 벌크업한 화트프처럼 생겼음 ㅋㅋ


암, 수 모두 울음소리를 내며 번식기 제외하고 암수구분이 어려운 종중 하나임 

직접 경험해보니 암,수 모두 ‘꾸르르륵~ 꾸르르륵~’ 이런 소리를 내고 오직 수컷만 ‘구엑- 구엑-‘ 하고 울어재낌

크기로도 암수구분이 가능한데 암컷은 7~9cm, 수컷은 6~8cm 로 암컷이 더 크게 자라

얘네 서식지에는 건기/우기 가 있어서 번식환경을 조성하려면 건기랑 우기 모두 재공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육할때 일광욕 가능한 바스킹존을 제공해야 하는데 낮에는 27도(바스킹존은 30도 이상), 밤에는 20도 정도의 온도가 좋으며 물그릇 큰거 하나 두면 낮에는 일광욕하고 밤에는 물그릇에 엉덩이 담구고 물 흡수하는 모습을 볼 수있음

평소에는 왁시처럼 느릿느릿 걸어댕기지만 위협을 느끼거나 먼 거리를 이동할때는 점프하는 모습도 종종 보여준다(생각보다 잘 뛰어댕김)

아래는 구글 펌 베이비 사진들



cb랑 wc 체형, 외모등이 많이 차이난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올챙이 나왔으니 직접 경험해보고 알려줄게 ㅋㅋ

(참고로 우리집 개체들은 수컷들은 ㅍㄹㅅ에서 수입한 cb성체, 암컷은 ㅈㄴㅈㅎ가 수입한 wc성체임)




프로그랫 사진인데 떡잎부터 자신감 뿜뿜하며 아장아장 걸어댕기는게 졸귀탱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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