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3층(기차타는 곳)에 영등포본동과 영등포동을 잇는 자유통로가 있는데 저기는 지하도마냥 24시간 개방되어 있어

근데 문제는 저기가 노숙자들의 노숙 명당이 되고 있다는 거임
심야에는 텐트나 박스하우스, 침낭등으로 그들의 거처가 세워지고 있음.

더 가관인건 저기서 야밤에 종교단체에서 무료급식 까지 한다는 거야 이 때문에 노숙자가 토착화 되는 원인까지 되고 있고...

예전에는 심야 무궁화가 있어 도착하는 승객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열었지만 이제는 심야에 다니는 열차가 없는데 굳이 통로를 개방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게다가 남부엔 육교, 북부엔 지하도가 있어 철길을 건너가는데 문제는 없어. 좀 돌아가는게 흠이지만...

이제는 보통 전철역 마냥 개방시간을 설정해도 될꺼 같은데 지붕까지 있는 공간을 노숙자들에게 저렇게 개방해야 하는지 의문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