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에 나오는 탄(글리치) 라는 놈이다.



우선 로봇모드. 윗짤에 나오는 그 놈이 맞으니까 레드썬 해라...



그래도 특징 살리려고 노력은 했다...



노력은....



크기는 트랜스포머 리더급 완구 보다 머리 1~2개 정도 큰 사이즈다.



예전에 올렸던 옵티머스랑 비교.



하는 김에 해창 옵티머스랑, 미피랑도 비교. 해창 저거 만드느랴 8만원 날린거 생각하면 아직도 빡치네.



가동률은 완구틱한 수준.



정직한 90도를 자랑하지.



대신 손가락이 움직이고,



무릎도 꿇을 수 있다.



나름 눈을 열심히 표현했는데 그림자 때문에 사진으로는 안찍힌다.



최대한 잘 보이게 찍은게 이정도.



캐논은 쪼개서 양팔에 끼울 수도 있다.



이쪽이 균형이 맞아서 포징하기에는 좋더라.



그럼 명색이 트랜스포머니까 변신을 시켜보자.



우선 차렷자세를 만들어 준 다음,



팔 하박을 180도 회전시켜주고, 가슴 덮개를 위로 올려주고,



그리고 오른팔의 캐논을 빼고, 엎드린 다음에,



다리를 접어 주고, 캐논도 변신하기 위한 형태로 만들어 준 뒤, 꽂아 주면...



탱크 완성이다. 내가 복잡한 변신을 병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에 최대한 간단한 방식으로 만들었다.



나름 조종석도 표현되어 있지.



더 납작해야 하는데 좀 많이 두껍다.



정직한 뒷 모습.



그래도 탱크 처럼은 보여서 만족한다.



포신을 회전 할 수도 있지.



미피랑 비교하면 이정도. 다른 레고 비클들이랑 크기가 얼추 맞음.



끝으로 옵티머스랑 비교. 다시봐도 옵티머스는 너무 크게 만들었어....



그럼 긴글 봐줘서 고맙다. 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