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기전에 이 재미있는 기회를 주신 ㅇㅇ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ㅅㅂ 드디어 시작



A4용지 준비성 철저한거 보임?ㅋㅋ


일단 일감으로는 세잔 다 고도수였어.

마셨을 때 혀에서 느낌이 50도 이상...

여기서부터 먼가 빡셈을 느꼈다..




일단 리뷰를 쓸 때 평소랑 다른게, 소거법으로 진행하였음.

이부분을 이해해주시길 바라요. 왜냐면 블라인드 테스트니까.


먼저 저 리스트중에서 마셔보지 못한 것부터 나열하겠음 ㅇㅇ


글렌기어리 15년, 아란10년 신형, 아란 쿼터캐스크 신형, 아란 쉐리캐스크 신형,

리벳21년, 드로낙cs 배치8번, 크리스챤 드루앙 2종 모두.


먼저 7번 얘는 ㄹㅇ 버번캐스크 위주였음.

저도수 캐릭터, 피니시가 길지 않은 저숙성위스키,

청사과에 오크피니시, 그러면서 피티감도 있고.

일단 리스트에서 쉐리가 많아가지고 대부분이 지워졌어요.

리벳21과 시그넷은 고숙성이라 제외.

결국 못마셔본 아란 10년, 아란 쿼캐만 남았는데

도수때문에 걍 쿼캐로 찍음 ㅇㅇ



이것도 고도수. 저숙성 쉐리캐. 그럼 걸러지는게 꽤나많은데,

남은게 드로낙cs 배치8번, 나두라 올로로소쉐리cs, 알라키cs 배치3번, 카발란 솔리스트쉐리. 글랜기어리15, 아란쉐리

다만 여기서 ㄹㅇ 꾸덕한 쉐리는 아니기에 카바란 솔리스트쉐리 거르고

피트 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글랜기어리 바로 제외, 나두라올로로소cs, 드로낙cs 제외

그러니까 남는게 알라키cs배치3번과 아란 쉐리.

아란 쉐리신형은 못먹어봄...

그러다보니 비슷한 알라키cs배치3번으로 찍음.

퍼필쉐리의 쨍한 맛이 강하긴한데, 이건 잘 모르겠음 솔직히.



이거도 또 고도수. 쉐리캐.

역시 피트감이 있음. 솔직히 8번이랑 9번이랑 맛만봐서는 큰 차이를 못느끼겠음.

이게 조금 더 풍부한, 뭔가 리필쉐리 느낌이 있긴 한데... 솔직히 엄청 큰 차이라고 보기는 힘듬.

몰트피니시가 충분히 있지만 맛자체는 저숙성.

살짝 피트감있고 피니시에 후추의 느낌. 오크와 쉐리 피니시.

피트감에서 나두라올로로소쉐리 거르고

위에서 알라키 배치3번 찍었기 때문에 소거법으로

이건 먹어보지 못한 아란쉐리캐스크로 찍었다.



맞든 틀리든


ㄹㅇ 개꿀잼이었슴.


다시 한 번 나눔해주신 ㅇㅇ선생님께 감사하단 말씀 전해드립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