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의 어깨를 안고 있던 이곤이 놀란 얼굴로
태을을 돌아본다.
태을이 정지된 시간 속에 멈춰있다.
입가에 예쁘게 번져있던 미소도 밤바람에
나부끼던 머리카락도 불빛을 받아 반짝이던
눈동자도 그대로 멈춰있다.
이곤의 눈에서 굵은 눈물방울이 후두둑
떨어진다.
여전히 멈춰있는 고요한 시간 속, 웃고
있는 태을의 곁에서 쓸쓸함과 외로움을
이기지 못한 듯 눈물만 흘린다.
정지된 시간이 끝나가는 듯 손등으로
눈물을 닦고 심호흡을 한다.
이곤은 다시 태을의 어깨를 안으며
아무렇지 않게 웃는다.
본방볼때도 맴찢이었는데 음성 해설은
더 맴찢이네.ㅠㅠ
글로 묘사하는게 더 와닿네 이래서 소설을 구입해야..
영상을 보고 글을 읽으니 와닿지 영상 없이 글만 읽었으면 저 느낌이 실감 났을까? 아니라고 본다
말을 좀 잘못 얘기했어 ㅠ 봤던 드라마 장면을 글로 묘사하니까 더 와닿네라 했어야 되는데 내가 빼먹었다
정지된 시간동안 울고 있었을 이곤ㅠㅠㅠㅠ
이장면 너무 슬펐어ㅠㅠㅠ
진짜 먹먹하다 ㅠㅠ
ㅠㅠㅠㅠㅠㅜ
헐ㅠㅠ글만 읽어도 눈물고인다
예뻐서 더 슬퍼ㅠㅠ
먹먹하다. 현재의 이을에겐 이 사진이 안 남아있겠구나 그래도 이젠 여행다니면서 많이 찍겠지.
12회 ㅎ
ㅇㄱ)앗, 왜 10회라 했지? 수정했어 - dc App
또 눈물 나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성당씬은 내눈물버튼
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눈물버튼 성당씬 이을이들 겁나 보고싶다고ㅜ 이을은 사랑이다
이곤ㅠㅠㅠㅠ
방금 이거 넷플에서 듣고 맴찢이라 쓸쓸함과 외로움을 이기지못한 듯 ㅠㅠㅠ
나는 이곤 눈가 붉어지고 눈물 닦고 숨고르며 이을 어깨 안고 웃는 이곤의 연기와 영상이 훨씬 맘찢으로 와닿음 해설보다
ㅇㅇ맞아 우리가 영상으로 봤으니 글로읽고 더느낌이 가미되는듯 ㅠ
이곤의 슬프고 외롭고 쓸쓸함마져 온전히 혼자느낌 ㅠ
외롭고 쓸쓸한거에다가 이렇게 정지시간이 길어지고 언젠간 차원의 문도 닫아야 할 때가 올거라는것도 똑띠 이곤은 이미 알았겠고ㅠ 이렇게 좋은 순간이 그 사실을 절감한 순간이기도 했겠고ㅠ 문을 닫아야 하는 여러 이유 중의 한가지가 되었겠지 넘 맘아픈 씬이야ㅠㅠ - dc App
ㅇㅇ 네 말 다 맞ㅜㅜㅜ
정지된 시간동안 웃고 있는 태을이를 보고 있다는 게 맴찢ㅠㅠ정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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