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미리 얘기할게
진짜 겁나 길어 왜냐하면 내가 뉴랗 막공하면 잊어버릴까봐 극 순서별로 생각나는 장면이나 디텔 쓴거거든
언젠가 한번 끝불판 훑어서 싹 손봐야지 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엄두가 안나서 지금은 순전히!!!!!! 내 기억에 의해!!! 쓴거라
틀린 부분도 많을 수 있어ㅠㅠㅠㅠㅠ(가사 대사 행동 다)
잘못된 부분 있으면 알려줘!!!(알고싶어..)
막공은 아직도 머릿속에 정리가 안돼서 몇군데만 넣었어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둘까 했는데 지금 뉴윱 막공보고 뉴기 뽕 차서 그냥 올린다..ㅠㅠㅠ
tmi 원래 내 연뮤 최애캐가 달쌤인데.. 라흐를 더 많이 보게 해준 뉴기라흐에게 이 영광(..)을 돌리며..
ㅎ..제목까지 길어서 잘렸네
0.
-악보 구겼다 폈다 모았다 던졌다 손에 계속 쥐고 있는건 기본
1. 첫등장
-피아노 네 번째 음에 문 열고 등장
-문 나와서 문쪽 방향으로 잠시 기댐
-종이 긁는 소리 크게 내면서 악보에 펜으로 작곡
-근데 후반에는 작사하고 나서 구겨버림
-교향곡 첫 음 치기 전까지 긴 정적
-피아노 잘침(( •∀• )✧) 강약조절 잘함
2. 교향곡
-첫 지휘 할 때 하늘을 향해 뻗고 나면 덜덜 떨리는 손, 그리고 손 내리면서 떨리는거 쳐다봄
-하늘이! 준 선물! 나의 손으로! 같은 부분 부를 때 악보 든 손 박자 맞춰서 들썩들썩
-안 돼, 이 곡은 그러면 안 돼 하면서 손가락질
-연미복 벗어서 바닥에 떨구고 복대 벗어서 (고이 접고) 바닥에 집어던짐 촥!
-이건 나만의 음악! 아무나! 이해 못해! 같은 부분 부를 때 테이블에 앉아서 작곡하는데 펜 든 손 박자 맞춰서 들썩들썩
-들려와 소리가 비웃는 소리가 들려와.. 하면서 의자 안으로 움츠러들고 허리 숙인채로 펜 잉크통에 넣음
-이건 정말 아니잖아 할 때까지 긴 정적
-몇 번 교향곡 부르다가 문이 열린 경우 있었는데 들려와 소리가 비웃는 소리가 들려와 할 때 바깥 내다보다가 닫음
3. 라흐마니노프. 모스크바 음악원 출신
-달쌤 등장하는 동안 집정리(집치우기봇)
-한번은 자신을 비난하는 기사가 적힌 신문을 계속 읽고 있던 날도 있었음->은 그 뒤로 계속 그랬다고 한다
-피아노 의자에 앉은 채 뒤돌아서 피아노 뚜껑 손으로 톡톡 두드림
구겨진 악보를 피아노 위에 두고 계속 구기고 있는 날도 있었음
-달쌤이 똑똑똑 하면 행동 멈춤
4. 달쌤이랑 첫만남
-오첨라흐....
-그리고 그 말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죠. 도대체 왜들 그러는거야? 듣기도 싫은데 들려주는건 폭력 아닌가요?
-혼자 악보를 구기고 있거나 하다가 강한 방어기제. 대화가 되질 않는다. 하면 멈칫, 서서히 달쌤 돌아봄
-악수하자고 손 내밀면 손바닥 겁나 언짢게 쳐다봄
-음악 애호가, 비올리스트 얘기 나오면 관심 한스푼
-비올라 연주해준다고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 하면 소심하게 차이.. 하다가 모차르트?에 먹힘
-작은별 또는 징글벨 연주하는거 보고 언짢음 증가
-초반에는 예민함이 크고, 후반에는 불안함이 커보였음 막공에 초반 뉴랗 모습 보여서 난 그냥 우럭ㅠㅠㅠㅠㅠ
5. 소리
-소리가 날 뿐인 악기라, 피아노를 모욕하는 말이군요 하고나서 보통은 달쌤 앞에 가서 위협하면서 당신같은 사람들은 몰라요~ 하는데 최근(6월 중순)에는 의자에 앉아서 그대로 뒤돈 상태로 말하는 경우가 있음
-피아노의 소리는 (쉬고)(현악기 손가락으로 가리키듯이)바로 이 현의 울음소리에요 할 때 저 (쉬고)에서 현의 소리가 들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침(띠링띵딩~)
6. 소리 이후
-두번 째 '나가'할 때 전에는 선 채로 피아노에 엎드려서 얘기할 때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앉은 채로 피아노에 엎드려서 바깥으로 손가락질
-실로티씨의 방이 저 복도 끝에 있는게 맞나요? 맞군요 하면 뭐야 당신! 하는데 저 뭐야가 때때로 겁나 큼(1n번 봤는데도 얼마전에 튀어오를뻔..은 0617)
-날 환자 취급하지 마. 난 아무렇지도 않아. 멀쩡해. 할 때 이미 울고있음ㅠ
7. 실로티 편지
-언짢음 맥스 라흐인데 실로티에게 편지를 쓸 때는 가끔 투정부리는 듯, 친근한듯 말할 때가 있음
-이게 치료야 뭐야(차분히) 어?! 이게 치료야 뭐야!(버럭)
8. 써야돼
9. 달쌤 어그로
-오늘은 열려있네요?하면서 오면 달쌤 앞 막아서고 저 죄송한데요 오늘은 제가 작곡을 해야하니까~ 침
-저때 기억에 남는건 모 달쌤(기억이..) 자연스럽게 빙 돌아서 방에 들어가던거, 빙달쌤 양옆으로 왔다갔다 훼이크 하다가 들어가던거, 빙달쌤 어 저기! 하고 뒤에 가리켜서 라흐가 뒤돌아 본 사이 들어가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낚이다니ㅠ)
-달쌤 들어오면 한숨 푹푹 쉬고 덮뉴때는 앞머리 쥐뜯음
-구겨진 악보는 피아노 의자 오른쪽에(가끔 달쌤때매 승질나면 손으로 쳐내버림)
-피협 2번도 쳤다가~ 3번도 쳤다가~
-핵예민함(달쌤 가만 있었는데도 뭐라함 달무룩)
-윱달쌤이 딸꾹질하니까 물 마시래놓고 물 마시러 가니까 승질내면서 손으로 제지해서 뭐 어떡하라는.. 한적 있음 아 언제 한번은 말도 안했는데 승질나서 물 갖다줌
-라이브톡 날 빙달쌤 어그로에 열받아서 만세하고 손 부들부들 떨음
-뉴기부쵸막 시작도 안했는데 뭐가 잘 안되시나요? 해서 아무것도 안했다고함
-언제 떠날겁니까? 상당히 신경쓰이네요 보통 서서 하다가 6월 들어서인가? 후반에는 피아노 의자에 반대로 앉아서 달쌤 바라보면서 침->막공날 서서 침
-전 멀쩡합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이런 치료같은거 받을 생각 없습니다 할 때 달쌤이 치료내용 적은 판떼기(갑자기 이름이..) 들고 있으면 그거 가리킴
-달쌤이 새로운 곡을 떠올리면서 허밍하고 있으면 처음에는 안절부절 짜증난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마음의 길 발쾅하기, 귀 앞에 박수치기 등등 온갖 방법으로 승질냄
-달쌤이 전 이만 가봐야겠어요 할때부터 손으로 가라고 휘휘 저음
-음악은 참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그렇죠?/가세요!(빙:가쉐요~!!/부쵸:그렇군요!)
-달쌤 방 들어가서 비올라 연주할때 전에는 피아노 치다가 조용히하세요!!!!!!!(빙: ( • • )...(구석에 가서 조용히 연주함)) 했는데 후반에는 계속 아..ㅡㅡ 아ㅡㅡ 이러면서 짜증내다가 피아노 쾅코아코아토타오ㅏ쾅코아코아코아쾅 치면서 그만! 그만! 하고 튀어나감->막공에 또 조용히하세요 함ㅠㅠㅠㅠㅠㅠ엉엉
-꺼져, 꺼지라고
-제가 왜 치료를 해야하죠? 멀쩡하다면서요/네 멀쩡합니다 그런데 왜 치료를 받아야하냐고? (이유 찾는 정적) 당신의 그 썩어빠진 연주때문이야(비올라 가리키기)
-당신의 그 썩어빠진 연주때문에 내가 지금 곡을 못 쓰고 있다고. 왜 그래? 다들 나한테 왜 그래?(왔다갔다) 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말을 못해서 안달..!(라흐 방에 악보 집어던짐)이야 조용히 좀 해, 조용히 좀 하라고 (피아노 의자에 앉아서 머리 감쌈) 내 곡은 내가 알아서 쓰고 있으니까..(가끔 피아노 옆에 떨어진 악보나 신문지 주움) 다들 제발 좀 조용히 좀 해
-배운지 석달 됐어요 할 때부터 방으로 돌아가라고 손짓하다가 당신의 그 어려운 곡을 연주하기엔 하면 손짓 멈추고 움찔
-부쵸달은 어려운 곡을 연주하기엔 하고 떠나는데 그러면 어려운 곡.. 여전히 어려운 곡이라 불리는구나 내가 만든 곡들은. 하고 혼잣말ver로 바뀜
10. 뱃노래
-뱃노래 시작하기 전 음계 하나 하나 해서 몇번 치고, 달쌤이랑 맞추고, 기다려주고, 뱃노래 앞부분 한번 연주해볼때도 처음에 혼자 치고, 달쌤이 치기 시작하면 달쌤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쳐주고 틀리면 기다려줌
-본격적으로 연주할때 중간 중간 달쌤이 비올라 틀리면 쳐다보면서 같이 느리게 맞춰주기도 하고, 여기서 멈추라고 하면 멈춰주고, 다시 시작하라고 하면 시작하는 착한 라흐
-윱달이랑 붙으면 윱달은 중간에 크게 삑을 한번 내는데 그러면 피아노 멈추고 가만 쳐다봄
-뱃노래 끝나면 피아노 의자 왼쪽으로 돌아 앉으면서
(달)차이코프스키/차이코프스키.. 그래요, 이 곡은 어떤가요?/어렵죠. 저한테는
하면 고개 약간 떨구고 있다가 눈빛 변하고 고개들음
11. 모스크바 음악원(어린시절)
-처음에는 서서 첼로!하고 말하고 저는 그 옆에서~ 할때부터 모스크바 음악원에 갔습니다 까지 다 무대 중앙에 앉아서 대사
-뚱땅땅뚱땅땅((())) 하면서 일어나고 집떠난 아이~
-음악을 사랑한 자그만 아이~ 할 때 양손 가슴에 모으고 라흐 방까지 튀튀 했다가 마음의 길 뒷쪽까지 갔다가 날 받아준 선생님 할 때 앞으로 이동
12. 쯔베르프+랑피경피타임
-안녕하세요 쯔베르프 교수님 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 라흐마니노프라고 합니다! 하고 입꾹
-제가 스쳐 지나갈거라는 말씀이신가요?할때 내밀었던 손 거두고 양손 잡고서 스쳐(손 왼쪽) 지나갈거라는(손 오른쪽으로 이동) 말씀이신가요?
-아니요 아니요 저는 절대 그런 쉬운 마음으로 여기 온게 아닙니다
-꼭 들려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평범한 곡으론 들리지 않아요 그 사람한테는요/그 사람이 누구지? 하면 할 말이 있는 것처럼 머뭇거리지만 결국 말 못함
-랑피랑 붙으면 증명타임에 동시에 피아노 치는 자세 잡음
-다 끝난 뒤 칭찬 기대하는 표정으로 일어남
13. 컴플리트
-제일 낮은 음 피아노랑 같이 뚱뚜둥뚜둥뚜(...)
-자리에 앉으면 머리 감싸고 피아노에 엎드림
-멍!청한짓 하지마 하면 멍! 할 때 움찔
14. 증명타임
-서서히 일어나서 울 것 같은 표정으로 가만히 쯔쌤 바라봄
15. 쯔베르프+차이코프스키
-좋은 선생님이셨습니다 할 때 이미 눈물이 반짝반짝
-정 슬퍼하실수가없어요 욱진...
-나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까지는 존댓말 난 기분이 너무 좋았어 부터는 반말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걸어갔어 할 때 고개 숙이면서 눈 감는데 이때 눈물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던듯
-저는 어릴때부터 선생님의 음악을!!! 까지 크게 말하고 그 뒤에 작게 횡설수설
-악보 날려주는 차쌤과 함께하는 회차에는 종이 잡으려고 뛰어다니고, 안 날리는 차쌤과 함께하는 회차에서는 걍 무대를 빙빙 돌면서 뛰어다님
-한번은 마지막 한장을 못 잡고 다리에 붙인채로 튀어나와서 마침내 난 금메달을 땄어!라고ㅋㅋㅋㅋㅋ
-금메달 목에 걸려고 머리로 갖다댐
16. 열등감
-한 손에 들고 있던 알레코를 세게 쥐면서(알레코 구깃구깃) 졸업작품이긴 하지만 오페라에요.. 제가 오페라를 썼다구요
-빙뉴에서 처음 알레코 찢은 날 뉴랗이 쯔쌤한테 줄 생각도 없이 들고있던 알레코를 억지로 뺏어가서 난 이것도 할 수 있어요~(한장 날림) 난 이것도 할 수 있고요~(한장 날림) 난 이것도 할 수 있습니다(남은 한장 찢음) 하는데 빡침게이지 겁나 올라감
-땅에 떨어진 악보를 주워들고, 찢어진 악보도 주섬주섬 줍고, 금메달도 주우면서 화 누르는 상태로 전 이제 교향곡을 쓰고 싶은데요
-너에겐 아직 무리야 피아노 앞에 앉아/저는 교향곡을 쓸겁니다!(목소리 커짐)
-가방 가지고 나갈 때 방에서 쯔쌤한테 정중하게 인사함
-빙뉴막 헛소리좀 그만! 하면서 쯔쌤한테 삿대질
-자리에 앉은 상태로 고개 숙이고 있다가 (고개 들면서)당신 허락따윈 더 이상 필요없~~~어~~~~~ 뚜두둥(고개 내림)
-막공에 듣고!!!!!! 싶지 않아!!! 라고 소리지르듯이 부름
-막공에 윱달쌤이 양 팔로 어깨 붙잡으니까 몸부림치면서 빠져나가려고 함
17. 교향곡 맆
-이 곡은 그러면 안되는 곡이야!(뒤로감) 연주자들이 내 곡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어!(이때 옐레나 쇼파 옆에 악보 집어던짐)
-관객들이! (머리 감싸고 주저앉음)관객들이...
-똑똑히 지켜보고 있겠지. 내 무덤 위에서. 한번도 고맙다는 말을 하지 못했어, 단 한 번도.. 하고 고개 숙이고 있다가 달쌤이 여전히 칭찬받고 싶은 어린아이처럼 하면 서서히 고개 들어올림
-..라고 말씀하셨을거에요 하면 고개 숙이면서 울다가 일어남
18. 보칼리제
-한 번 쯔쌤 코트에 얼굴 묻은적이 있음(내가 한 번밖에 못봐서..)
-코트 매만지다가 아래부터 잡아서 올리고 접을때는 반씩 접지 않고 되는대로 조금씩 끌어올려 접음
-쯔쌤 묘지에 금메달 걸어놓고 손수건으로 눈물이랑 땀닦음(..)
19. 새로운 곡을 쓸거야
-보칼리제 끝나고 라흐 방으로 돌아가서 피아노 잡고 한참 끙끙댐
-뉴기부쵸 붙을 때 한 번 부쵸는 자기 방에서 문을, 뉴기는 자기 방에서 피아노를 손가락으로 톡 톡 두들기던 날이 있었음
-한참 고민하다가 달쌤 방에 간 뒤 어..(말할거 찾음)요새는 비올라 소리가 안 들리네요
-빙뉴때 빙달쌤이 새로운 곡 작곡했다고 들려준다고 하면 아 아니에요 아니에요 하다가 비올라 켜려고 자세 잡은거 보고 다급하게 비올라는 어떤 악기인가요?!
-근데 빙뉴 세미막땐가 빙달이 비올라 설명하고 나서 그래서 전 이녀석이 참 좋습니다. 비록 3개월 배우긴 했지만.. 이제 제가 작곡한 새로운 곡을~ 하면서 다시 치고 나온적 있었지만 전 이제 뭘 하면 좋을까요!!!로 방어함
-저 한 번 따라해볼래요? 나는 새로운 곡을 쓰게 될 것이고, 새로운 곡을 쓰게되면 관객들이 나를 사랑해줄 것입니다 하면 망설이다가ㅎㅎㅋㅎ 하고 웃고 아 미안합니다ㅎㅎ 하면서 손바닥 바지에 닦기
-나는 새로운 곡을 쓰게 될 것이고.. 내가 새로운 곡을 쓰게 되면.. 관객들이 나를..ㅎㅎㅎ 아 미안합니다 쑥쓰러워서../뭐가 그렇게 쑥쓰럽죠?/제 입으로 제가 사랑받는다는 말을 하니까..ㅎㅎㅎ(양 손 앞으로 내밈)
-당신 사랑받고 있어요 꽤 많은 사람들한테/없었던 것 같아요 다들 저에게 (인상씀)이 곡은 이렇게 써야지, 저걸 왜 저렇게 했어? 그런 말하는 사람들밖에 없었죠
-평소에는 그 말 하는 사람들한테 빙의돼서 냉정하게 말했는데 뉴윱 세미막에 없었던 것 같아요 하기 전에 엄청 울 것 같은 표정이더니 울면서 이건 이렇게 써야지 이걸 왜 이렇게 했어? 그런 말 하는 사람들밖에 없었죠ㅠㅠㅠ
-다시 시작하죠 나 절대 안웃을게요(손 무릎 위에 가지런히 모음)
-내가 새로운 곡을 쓰게 되면 관객들이 나를.. 사랑해줄 것입니다
20. 컴플리트 맆
-달쌤 방에서 건너갈 때 발 쾅쾅 거리면서 각잡혀서 걸어감(?)
-악보 엄청 썼다가 구겼다가 던졌다가 주웠다가 사방팔방 이 물건 저 물건 만지면서 돌아다님
-중반에는 스탠드 쓰러트릴 것 같았는데 후반에는 또 안그럼
-(악보 던짐)다!!!!꺼져버려 사라져버려 다 없어져버려
-(바닥 기어다니면서 악보 주움)주제도 없어 비틀린 음악 모두 쓰레기야
-컴플리트 완벽한 음악 컴플리트 완벽을 향한 완벽한 작곡(알레코때처럼 악보 한손에 쥐고 위로 내미는데 작'곡'하면서 힘 풀리고 시선 방황하면서 고개 숙임)
-(뭉친 악보 양손으로 쥐어뜯으면서 날림)완벽한 음악 생각해 완벽한 작곡 추구해 한계에 다다를때까지
-(피아노 침)한계에 도달할 때까지 더~~~(쾅쾅쾅코아코아토앙 낮은 음계쪽 미친듯이 쾅쾅침)
-초중반?에는 컴플리트맆 끝나고 한계에 다다를 때까지 더~~~(쾅) 하면 바로 의자에서 내려와서 악보 줍고 또 실패할거야 교향곡 1번처럼 했는데 후반에는 달쌤이 계속 라흐마니노프씨! 라흐마니노프씨! 부르거나(빙달 부쵸달) 붙잡고 말릴때(윱달)까지 치다가 진정하고 또 실패할거야 교향곡 1번처럼 하면서 악보 주우러감
-윱달이랑 붙으면 윱달이 말릴 때 몸부림 치면서 일어나는데 가끔 의자넘어감
21. 신문씬
-계속 바닥 기어다니고 악보 주우면서 대사 침
또 실패할거야 교향곡 1번처럼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해낸 곡인데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 그 안에 얼마나 대단한 것들이 들어있는지 등등등
-달박사가 소리지르면 멈춰서 멍때리는 표정으로 주저 앉아있음
-신문 기사 안 보고 주저앉은 채로 외우듯이 읽음
-지그문트 프로이트 차분하게 누르듯이 대사 침(즈그믄트 프르으트..?ㅎ...)
-심리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스승인~~~ 기사 읊을수록 감정 올라오면서 대사가 점점 빨라짐
-(일어남)한편 샤르코 박사의 또 다른 제자인 니콜라이 달은!(달쌤 쳐다봄) (피아노 위에서 신문지 꺼냄)스승의 이론을 증명하겠다며~~~(이때부터는 신문 보면서 대사 침)
-보통 차분하게 우리 둘 다 실패한게 맞네요. 하는데 뉴기부쵸때 그럼 우리 둘 다 실패한게 맞네요!!! 하고 소리친 적 있음
-뉴기부쵸막에 부쵸달이 그럼 우린 실패가 맞네요 하고 치료 내용 작성중이던 종이 구겨서 던진적이 있었는데 그 날 둘 다 실패한게 맞네요 하면서 구겨진 종이 주워서 가슴팍에 안겨줌
-나가/나가 할 때도 그 날 그날 다름
나가../나가!!! 할 때도 있었고, 나가/(피아노에 엎드려서)나가(ㅠㅠ) 할 때도 있었고 지친 목소리로 할 때도 있었고
-막공에 나가 세번 하고 마음의 길 발로 걷어참
22. 나는 왜
-(얌전)
23. 이젠 더 이상
-난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이제(울 것처럼 찡그림)
-이제 지쳐가(벽에 걸어둔 연미복 한번 만짐) 두 눈 감아 잊으려 하지만 다시 밀려와 헛된 집착 놓지 못해(연미복으로 가서 꺼내들음) (들고 무대 앞으로 나옴)난 왜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달쌤이랑 듀엣 부분 끝날때쯤 피아노 의자에 앉아서 연미복 들고 난 왜~~~~~~(뉴랗만 어레인지 없음)
-방 안을 계속 돌아다니는데 덮뉴랗일 때 더 많이 불안해하는 느낌(시기상 그랬을지도) 머리 쥐어뜯고 이동할때마다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막 만지는데 스탠드가 휘청휘청
-살아갈수도 없어 난(피아노 뚜껑 쾅 닫고 엎드림)
24. 내 마음 울리네
-뉴윱때는 윱달이 사과하러 방 안까지 들어오는데 그럼 달쌤 피해서 엎드려있던 방향 바꿈
-저는 갑자기 고개를 들었습니다. 하면 엎드려있다가 서서히 고개 들어서 달쌤 쳐다봄
-달쌤이 넘버 부르면 달쌤 바라보면서 자리에서 서서히 일어남
25. 기억 저편으로
-뭐 펜 카펫 의자 웅앵웅 하다가 피아노 할 때 피아노로 다가가서 목소리 점점 커지고 악보, 교향곡 1번, 실패 웅앵웅 하면서 악보 들고 테이블 의자에 앉고 쓰레기, 비틀린 음악, 어렵기만한 음악 하면서 악보 구기고 괴로워함
-처음에는 속삭이듯이 말하다가 점점 제 목소리로 커짐
26. 최면
-소리가 들려, 기침소리. 누군가가 기침을 하고 있어.. 하고 누구의 기침소리죠 라흐마니노프씨? 하면 어.. 하다가 갑자기 몸을 확 움직여서 앞으로 나오고, 양 손을 쥐고 좌우로 이동하면서 아니야 이건 종소리야! 모스크바 음악원에 합격했다는 편지가 왔거든~~~
-뉴윱 세미막 기침소리->아니야 이건 종소리야 사이에 발 쾅
-못하겠어...
-옐레나 씬 대부분의 대사를 무대 왼편을 바라보며 함
-손,(한쪽 손으로 왼쪽 뺨 감쌈)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고 있어 그 사람이 이렇게 말해(뒤돌아섬)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구나, 세르게이.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구나.. 세르게이.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구나 세르게이. (한참 정적)누나.
-막공날 누나 하고 무릎 꿇어서 앉음
-옐레나 쇼파 앞에 엎드려서 누나, 누나, 누나, 누나 한참동안 외침ㅠㅠ 누나.. 이기도하고 누나! 이기도 하고 누나!!!이기도 함
-술에 취한 아버지가 날 때리면(맞는 시늉)누나가 날 막았어(?) 누나가 나 대신 맞았어(엎드려서 말없이 바닥 내리침)
-교향곡 맆에서 옐레나 앞에 떨어뜨렸던 악보들 주워서 쇼파 위에 올려둠
-(양팔 감싸고)누나가 나한테 말해 세르게이 넌 꼭! 사랑받는! 음악가가 될거라고 (팔 감싸고 있던거 풀고 왼쪽 바라봄) 아버지, 아버지..(바닥에 주저앉음) 이번엔 아버지가 울어 집을 판 돈뭉치를 움켜쥐고 몇날 며칠을 울어 아버지가 누나한테 말해 미안하다 옐레나.. 미안하다 옐레나.. 미안하다 옐레나! 미안하다 옐레나(엎드려서 한참동안 외침ㅠㅠㅠ)
-누나를 모스크바에 있는 가장 큰 병원에 보내달라고. 그런데 말이 안나와.. 나도 가고싶어. 나도 모스크바 음악원에 가고싶어. 할 때 중반까지는 나도 모스크바 음악원에 가고싶어..였는데 후반부 가다가 한번 나도 모스크바 음악원에 가고싶어! 하고 외친 이후로 나도 가고싶어! 나도 모스크바 음악원에 가고싶어!로 바뀜
-한 번은 나도 모스크바 음악원에 가고싶어! 하면서 고개 들었다가 눈치보듯이 다시 숙인적 있음
27. 비가
-중반까지는 하늘을 향해서 한 손만 뻗다가 중후반 이후로는 오른손 올리고, 왼손 올려서 양손 다 뻗는걸로 끝남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28. 옐레나
-옐레나 부를 때 안 울려고 애써 웃어보이려고 함
-하늘 보고 그렁그렁 하고 있다가 달쌤이 다가와서 어깨에 손 얹으면 고개 숙이면서 뿌앵(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다 근데 뿌앵ㅠㅠㅠ 이런 표정임)하면서 움
-후반 들어서 여기서 울 때 엎드려서 엉엉 소리내어 울음
(+)
-울어요, 울어요 세르게이 하면서 토닥여주던 빙달쌤
-양팔 잡아서 일으켜주고 안아주던 윱달쌤
-일으킨 뒤 앞에 서서 양 팔 벌리고 기다려주던 부쵸달쌤
29. 안녕 라흐
-당신이 새로운 곡을 쓰건 쓰지 않건,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할겁니다. 하고 떠나면 피아노 의자에 등돌리고 앉아있다가 후다닥 달려가서 달쌤 뒷모습 바라봄
-다시 피아노 의자로 가다가 달쌤이 두고 간 비올라 발견하고 피협2 작곡
-뉴윱 세미막에 달쌤이 마시던 와잇와인 테이블에 올려두고 바라봄(+막공도)
30. 피아노협주곡 2번
-조끼 벗어서 의자에 걸쳐두고, 복대 찻잔 있는 테이블 뒤에서 꺼내고, 잘 걸어둔 연미복 꺼내 입고
-전에 한 번 연미복 꺼내 입었는데 팔 뒤집어져있어서 못입고 낑낑대다가 멋없게 주섬주섬 팔 꺼내서 입은적 있음(ㅋㅋ)
-무대 가운데서 뒤돌아있다가 팔 벌린 상태로 한바퀴 돌아 앞쪽 보고, 달쌤 발견하고 환하게 웃고, 다시 뒤돌아서 지휘 시작, 마지막엔 앞을 보고 마무리(승천마니노프 자세로 끝)
31. 옐레나 맆, 커튼콜
-달쌤 동선 따라서 계속 시선 이동
-악수 할 때는 웃으면서 팔꿈치 각진 상태로 천천히 내밈(인줄 알았는데 세미막에는 조금 더 당당했고 막공에는 조금 더 조심스러웠다..)
-막공에 윱달이 악수해주니까 울컥함
-페어막엔 총총 달려가 안김(?)
-랑피 경피 컷콜곡 칠 때 오른쪽 의자에 앉아서 지휘
-랑피 피협2 발쾅 타이밍엔 같이 온몸 쾅 해줌
-퇴장 시에는 무대 가운데서 문 향해 왼팔 벌려 달쌤 인도
-공연 중단 이전에는 컷콜때 무대에서 지휘했으나 재개막부터 지휘 빠짐
-근데 0606 뉴윱 밤공에 무대 가운데서 지휘하고 윱달 피아노 옆에서 에어비올라 켬
진짜 겁나 길어 왜냐하면 내가 뉴랗 막공하면 잊어버릴까봐 극 순서별로 생각나는 장면이나 디텔 쓴거거든
언젠가 한번 끝불판 훑어서 싹 손봐야지 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엄두가 안나서 지금은 순전히!!!!!! 내 기억에 의해!!! 쓴거라
틀린 부분도 많을 수 있어ㅠㅠㅠㅠㅠ(가사 대사 행동 다)
잘못된 부분 있으면 알려줘!!!(알고싶어..)
막공은 아직도 머릿속에 정리가 안돼서 몇군데만 넣었어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둘까 했는데 지금 뉴윱 막공보고 뉴기 뽕 차서 그냥 올린다..ㅠㅠㅠ
tmi 원래 내 연뮤 최애캐가 달쌤인데.. 라흐를 더 많이 보게 해준 뉴기라흐에게 이 영광(..)을 돌리며..
ㅎ..제목까지 길어서 잘렸네
0.
-악보 구겼다 폈다 모았다 던졌다 손에 계속 쥐고 있는건 기본
1. 첫등장
-피아노 네 번째 음에 문 열고 등장
-문 나와서 문쪽 방향으로 잠시 기댐
-종이 긁는 소리 크게 내면서 악보에 펜으로 작곡
-근데 후반에는 작사하고 나서 구겨버림
-교향곡 첫 음 치기 전까지 긴 정적
-피아노 잘침(( •∀• )✧) 강약조절 잘함
2. 교향곡
-첫 지휘 할 때 하늘을 향해 뻗고 나면 덜덜 떨리는 손, 그리고 손 내리면서 떨리는거 쳐다봄
-하늘이! 준 선물! 나의 손으로! 같은 부분 부를 때 악보 든 손 박자 맞춰서 들썩들썩
-안 돼, 이 곡은 그러면 안 돼 하면서 손가락질
-연미복 벗어서 바닥에 떨구고 복대 벗어서 (고이 접고) 바닥에 집어던짐 촥!
-이건 나만의 음악! 아무나! 이해 못해! 같은 부분 부를 때 테이블에 앉아서 작곡하는데 펜 든 손 박자 맞춰서 들썩들썩
-들려와 소리가 비웃는 소리가 들려와.. 하면서 의자 안으로 움츠러들고 허리 숙인채로 펜 잉크통에 넣음
-이건 정말 아니잖아 할 때까지 긴 정적
-몇 번 교향곡 부르다가 문이 열린 경우 있었는데 들려와 소리가 비웃는 소리가 들려와 할 때 바깥 내다보다가 닫음
3. 라흐마니노프. 모스크바 음악원 출신
-달쌤 등장하는 동안 집정리(집치우기봇)
-한번은 자신을 비난하는 기사가 적힌 신문을 계속 읽고 있던 날도 있었음->은 그 뒤로 계속 그랬다고 한다
-피아노 의자에 앉은 채 뒤돌아서 피아노 뚜껑 손으로 톡톡 두드림
구겨진 악보를 피아노 위에 두고 계속 구기고 있는 날도 있었음
-달쌤이 똑똑똑 하면 행동 멈춤
4. 달쌤이랑 첫만남
-오첨라흐....
-그리고 그 말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죠. 도대체 왜들 그러는거야? 듣기도 싫은데 들려주는건 폭력 아닌가요?
-혼자 악보를 구기고 있거나 하다가 강한 방어기제. 대화가 되질 않는다. 하면 멈칫, 서서히 달쌤 돌아봄
-악수하자고 손 내밀면 손바닥 겁나 언짢게 쳐다봄
-음악 애호가, 비올리스트 얘기 나오면 관심 한스푼
-비올라 연주해준다고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 하면 소심하게 차이.. 하다가 모차르트?에 먹힘
-작은별 또는 징글벨 연주하는거 보고 언짢음 증가
-초반에는 예민함이 크고, 후반에는 불안함이 커보였음 막공에 초반 뉴랗 모습 보여서 난 그냥 우럭ㅠㅠㅠㅠㅠ
5. 소리
-소리가 날 뿐인 악기라, 피아노를 모욕하는 말이군요 하고나서 보통은 달쌤 앞에 가서 위협하면서 당신같은 사람들은 몰라요~ 하는데 최근(6월 중순)에는 의자에 앉아서 그대로 뒤돈 상태로 말하는 경우가 있음
-피아노의 소리는 (쉬고)(현악기 손가락으로 가리키듯이)바로 이 현의 울음소리에요 할 때 저 (쉬고)에서 현의 소리가 들릴때까지 기다렸다가 침(띠링띵딩~)
6. 소리 이후
-두번 째 '나가'할 때 전에는 선 채로 피아노에 엎드려서 얘기할 때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앉은 채로 피아노에 엎드려서 바깥으로 손가락질
-실로티씨의 방이 저 복도 끝에 있는게 맞나요? 맞군요 하면 뭐야 당신! 하는데 저 뭐야가 때때로 겁나 큼(1n번 봤는데도 얼마전에 튀어오를뻔..은 0617)
-날 환자 취급하지 마. 난 아무렇지도 않아. 멀쩡해. 할 때 이미 울고있음ㅠ
7. 실로티 편지
-언짢음 맥스 라흐인데 실로티에게 편지를 쓸 때는 가끔 투정부리는 듯, 친근한듯 말할 때가 있음
-이게 치료야 뭐야(차분히) 어?! 이게 치료야 뭐야!(버럭)
8. 써야돼
9. 달쌤 어그로
-오늘은 열려있네요?하면서 오면 달쌤 앞 막아서고 저 죄송한데요 오늘은 제가 작곡을 해야하니까~ 침
-저때 기억에 남는건 모 달쌤(기억이..) 자연스럽게 빙 돌아서 방에 들어가던거, 빙달쌤 양옆으로 왔다갔다 훼이크 하다가 들어가던거, 빙달쌤 어 저기! 하고 뒤에 가리켜서 라흐가 뒤돌아 본 사이 들어가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낚이다니ㅠ)
-달쌤 들어오면 한숨 푹푹 쉬고 덮뉴때는 앞머리 쥐뜯음
-구겨진 악보는 피아노 의자 오른쪽에(가끔 달쌤때매 승질나면 손으로 쳐내버림)
-피협 2번도 쳤다가~ 3번도 쳤다가~
-핵예민함(달쌤 가만 있었는데도 뭐라함 달무룩)
-윱달쌤이 딸꾹질하니까 물 마시래놓고 물 마시러 가니까 승질내면서 손으로 제지해서 뭐 어떡하라는.. 한적 있음 아 언제 한번은 말도 안했는데 승질나서 물 갖다줌
-라이브톡 날 빙달쌤 어그로에 열받아서 만세하고 손 부들부들 떨음
-뉴기부쵸막 시작도 안했는데 뭐가 잘 안되시나요? 해서 아무것도 안했다고함
-언제 떠날겁니까? 상당히 신경쓰이네요 보통 서서 하다가 6월 들어서인가? 후반에는 피아노 의자에 반대로 앉아서 달쌤 바라보면서 침->막공날 서서 침
-전 멀쩡합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이런 치료같은거 받을 생각 없습니다 할 때 달쌤이 치료내용 적은 판떼기(갑자기 이름이..) 들고 있으면 그거 가리킴
-달쌤이 새로운 곡을 떠올리면서 허밍하고 있으면 처음에는 안절부절 짜증난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마음의 길 발쾅하기, 귀 앞에 박수치기 등등 온갖 방법으로 승질냄
-달쌤이 전 이만 가봐야겠어요 할때부터 손으로 가라고 휘휘 저음
-음악은 참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그렇죠?/가세요!(빙:가쉐요~!!/부쵸:그렇군요!)
-달쌤 방 들어가서 비올라 연주할때 전에는 피아노 치다가 조용히하세요!!!!!!!(빙: ( • • )...(구석에 가서 조용히 연주함)) 했는데 후반에는 계속 아..ㅡㅡ 아ㅡㅡ 이러면서 짜증내다가 피아노 쾅코아코아토타오ㅏ쾅코아코아코아쾅 치면서 그만! 그만! 하고 튀어나감->막공에 또 조용히하세요 함ㅠㅠㅠㅠㅠㅠ엉엉
-꺼져, 꺼지라고
-제가 왜 치료를 해야하죠? 멀쩡하다면서요/네 멀쩡합니다 그런데 왜 치료를 받아야하냐고? (이유 찾는 정적) 당신의 그 썩어빠진 연주때문이야(비올라 가리키기)
-당신의 그 썩어빠진 연주때문에 내가 지금 곡을 못 쓰고 있다고. 왜 그래? 다들 나한테 왜 그래?(왔다갔다) 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말을 못해서 안달..!(라흐 방에 악보 집어던짐)이야 조용히 좀 해, 조용히 좀 하라고 (피아노 의자에 앉아서 머리 감쌈) 내 곡은 내가 알아서 쓰고 있으니까..(가끔 피아노 옆에 떨어진 악보나 신문지 주움) 다들 제발 좀 조용히 좀 해
-배운지 석달 됐어요 할 때부터 방으로 돌아가라고 손짓하다가 당신의 그 어려운 곡을 연주하기엔 하면 손짓 멈추고 움찔
-부쵸달은 어려운 곡을 연주하기엔 하고 떠나는데 그러면 어려운 곡.. 여전히 어려운 곡이라 불리는구나 내가 만든 곡들은. 하고 혼잣말ver로 바뀜
10. 뱃노래
-뱃노래 시작하기 전 음계 하나 하나 해서 몇번 치고, 달쌤이랑 맞추고, 기다려주고, 뱃노래 앞부분 한번 연주해볼때도 처음에 혼자 치고, 달쌤이 치기 시작하면 달쌤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쳐주고 틀리면 기다려줌
-본격적으로 연주할때 중간 중간 달쌤이 비올라 틀리면 쳐다보면서 같이 느리게 맞춰주기도 하고, 여기서 멈추라고 하면 멈춰주고, 다시 시작하라고 하면 시작하는 착한 라흐
-윱달이랑 붙으면 윱달은 중간에 크게 삑을 한번 내는데 그러면 피아노 멈추고 가만 쳐다봄
-뱃노래 끝나면 피아노 의자 왼쪽으로 돌아 앉으면서
(달)차이코프스키/차이코프스키.. 그래요, 이 곡은 어떤가요?/어렵죠. 저한테는
하면 고개 약간 떨구고 있다가 눈빛 변하고 고개들음
11. 모스크바 음악원(어린시절)
-처음에는 서서 첼로!하고 말하고 저는 그 옆에서~ 할때부터 모스크바 음악원에 갔습니다 까지 다 무대 중앙에 앉아서 대사
-뚱땅땅뚱땅땅((())) 하면서 일어나고 집떠난 아이~
-음악을 사랑한 자그만 아이~ 할 때 양손 가슴에 모으고 라흐 방까지 튀튀 했다가 마음의 길 뒷쪽까지 갔다가 날 받아준 선생님 할 때 앞으로 이동
12. 쯔베르프+랑피경피타임
-안녕하세요 쯔베르프 교수님 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 라흐마니노프라고 합니다! 하고 입꾹
-제가 스쳐 지나갈거라는 말씀이신가요?할때 내밀었던 손 거두고 양손 잡고서 스쳐(손 왼쪽) 지나갈거라는(손 오른쪽으로 이동) 말씀이신가요?
-아니요 아니요 저는 절대 그런 쉬운 마음으로 여기 온게 아닙니다
-꼭 들려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평범한 곡으론 들리지 않아요 그 사람한테는요/그 사람이 누구지? 하면 할 말이 있는 것처럼 머뭇거리지만 결국 말 못함
-랑피랑 붙으면 증명타임에 동시에 피아노 치는 자세 잡음
-다 끝난 뒤 칭찬 기대하는 표정으로 일어남
13. 컴플리트
-제일 낮은 음 피아노랑 같이 뚱뚜둥뚜둥뚜(...)
-자리에 앉으면 머리 감싸고 피아노에 엎드림
-멍!청한짓 하지마 하면 멍! 할 때 움찔
14. 증명타임
-서서히 일어나서 울 것 같은 표정으로 가만히 쯔쌤 바라봄
15. 쯔베르프+차이코프스키
-좋은 선생님이셨습니다 할 때 이미 눈물이 반짝반짝
-정 슬퍼하실수가없어요 욱진...
-나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까지는 존댓말 난 기분이 너무 좋았어 부터는 반말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걸어갔어 할 때 고개 숙이면서 눈 감는데 이때 눈물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던듯
-저는 어릴때부터 선생님의 음악을!!! 까지 크게 말하고 그 뒤에 작게 횡설수설
-악보 날려주는 차쌤과 함께하는 회차에는 종이 잡으려고 뛰어다니고, 안 날리는 차쌤과 함께하는 회차에서는 걍 무대를 빙빙 돌면서 뛰어다님
-한번은 마지막 한장을 못 잡고 다리에 붙인채로 튀어나와서 마침내 난 금메달을 땄어!라고ㅋㅋㅋㅋㅋ
-금메달 목에 걸려고 머리로 갖다댐
16. 열등감
-한 손에 들고 있던 알레코를 세게 쥐면서(알레코 구깃구깃) 졸업작품이긴 하지만 오페라에요.. 제가 오페라를 썼다구요
-빙뉴에서 처음 알레코 찢은 날 뉴랗이 쯔쌤한테 줄 생각도 없이 들고있던 알레코를 억지로 뺏어가서 난 이것도 할 수 있어요~(한장 날림) 난 이것도 할 수 있고요~(한장 날림) 난 이것도 할 수 있습니다(남은 한장 찢음) 하는데 빡침게이지 겁나 올라감
-땅에 떨어진 악보를 주워들고, 찢어진 악보도 주섬주섬 줍고, 금메달도 주우면서 화 누르는 상태로 전 이제 교향곡을 쓰고 싶은데요
-너에겐 아직 무리야 피아노 앞에 앉아/저는 교향곡을 쓸겁니다!(목소리 커짐)
-가방 가지고 나갈 때 방에서 쯔쌤한테 정중하게 인사함
-빙뉴막 헛소리좀 그만! 하면서 쯔쌤한테 삿대질
-자리에 앉은 상태로 고개 숙이고 있다가 (고개 들면서)당신 허락따윈 더 이상 필요없~~~어~~~~~ 뚜두둥(고개 내림)
-막공에 듣고!!!!!! 싶지 않아!!! 라고 소리지르듯이 부름
-막공에 윱달쌤이 양 팔로 어깨 붙잡으니까 몸부림치면서 빠져나가려고 함
17. 교향곡 맆
-이 곡은 그러면 안되는 곡이야!(뒤로감) 연주자들이 내 곡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어!(이때 옐레나 쇼파 옆에 악보 집어던짐)
-관객들이! (머리 감싸고 주저앉음)관객들이...
-똑똑히 지켜보고 있겠지. 내 무덤 위에서. 한번도 고맙다는 말을 하지 못했어, 단 한 번도.. 하고 고개 숙이고 있다가 달쌤이 여전히 칭찬받고 싶은 어린아이처럼 하면 서서히 고개 들어올림
-..라고 말씀하셨을거에요 하면 고개 숙이면서 울다가 일어남
18. 보칼리제
-한 번 쯔쌤 코트에 얼굴 묻은적이 있음(내가 한 번밖에 못봐서..)
-코트 매만지다가 아래부터 잡아서 올리고 접을때는 반씩 접지 않고 되는대로 조금씩 끌어올려 접음
-쯔쌤 묘지에 금메달 걸어놓고 손수건으로 눈물이랑 땀닦음(..)
19. 새로운 곡을 쓸거야
-보칼리제 끝나고 라흐 방으로 돌아가서 피아노 잡고 한참 끙끙댐
-뉴기부쵸 붙을 때 한 번 부쵸는 자기 방에서 문을, 뉴기는 자기 방에서 피아노를 손가락으로 톡 톡 두들기던 날이 있었음
-한참 고민하다가 달쌤 방에 간 뒤 어..(말할거 찾음)요새는 비올라 소리가 안 들리네요
-빙뉴때 빙달쌤이 새로운 곡 작곡했다고 들려준다고 하면 아 아니에요 아니에요 하다가 비올라 켜려고 자세 잡은거 보고 다급하게 비올라는 어떤 악기인가요?!
-근데 빙뉴 세미막땐가 빙달이 비올라 설명하고 나서 그래서 전 이녀석이 참 좋습니다. 비록 3개월 배우긴 했지만.. 이제 제가 작곡한 새로운 곡을~ 하면서 다시 치고 나온적 있었지만 전 이제 뭘 하면 좋을까요!!!로 방어함
-저 한 번 따라해볼래요? 나는 새로운 곡을 쓰게 될 것이고, 새로운 곡을 쓰게되면 관객들이 나를 사랑해줄 것입니다 하면 망설이다가ㅎㅎㅋㅎ 하고 웃고 아 미안합니다ㅎㅎ 하면서 손바닥 바지에 닦기
-나는 새로운 곡을 쓰게 될 것이고.. 내가 새로운 곡을 쓰게 되면.. 관객들이 나를..ㅎㅎㅎ 아 미안합니다 쑥쓰러워서../뭐가 그렇게 쑥쓰럽죠?/제 입으로 제가 사랑받는다는 말을 하니까..ㅎㅎㅎ(양 손 앞으로 내밈)
-당신 사랑받고 있어요 꽤 많은 사람들한테/없었던 것 같아요 다들 저에게 (인상씀)이 곡은 이렇게 써야지, 저걸 왜 저렇게 했어? 그런 말하는 사람들밖에 없었죠
-평소에는 그 말 하는 사람들한테 빙의돼서 냉정하게 말했는데 뉴윱 세미막에 없었던 것 같아요 하기 전에 엄청 울 것 같은 표정이더니 울면서 이건 이렇게 써야지 이걸 왜 이렇게 했어? 그런 말 하는 사람들밖에 없었죠ㅠㅠㅠ
-다시 시작하죠 나 절대 안웃을게요(손 무릎 위에 가지런히 모음)
-내가 새로운 곡을 쓰게 되면 관객들이 나를.. 사랑해줄 것입니다
20. 컴플리트 맆
-달쌤 방에서 건너갈 때 발 쾅쾅 거리면서 각잡혀서 걸어감(?)
-악보 엄청 썼다가 구겼다가 던졌다가 주웠다가 사방팔방 이 물건 저 물건 만지면서 돌아다님
-중반에는 스탠드 쓰러트릴 것 같았는데 후반에는 또 안그럼
-(악보 던짐)다!!!!꺼져버려 사라져버려 다 없어져버려
-(바닥 기어다니면서 악보 주움)주제도 없어 비틀린 음악 모두 쓰레기야
-컴플리트 완벽한 음악 컴플리트 완벽을 향한 완벽한 작곡(알레코때처럼 악보 한손에 쥐고 위로 내미는데 작'곡'하면서 힘 풀리고 시선 방황하면서 고개 숙임)
-(뭉친 악보 양손으로 쥐어뜯으면서 날림)완벽한 음악 생각해 완벽한 작곡 추구해 한계에 다다를때까지
-(피아노 침)한계에 도달할 때까지 더~~~(쾅쾅쾅코아코아토앙 낮은 음계쪽 미친듯이 쾅쾅침)
-초중반?에는 컴플리트맆 끝나고 한계에 다다를 때까지 더~~~(쾅) 하면 바로 의자에서 내려와서 악보 줍고 또 실패할거야 교향곡 1번처럼 했는데 후반에는 달쌤이 계속 라흐마니노프씨! 라흐마니노프씨! 부르거나(빙달 부쵸달) 붙잡고 말릴때(윱달)까지 치다가 진정하고 또 실패할거야 교향곡 1번처럼 하면서 악보 주우러감
-윱달이랑 붙으면 윱달이 말릴 때 몸부림 치면서 일어나는데 가끔 의자넘어감
21. 신문씬
-계속 바닥 기어다니고 악보 주우면서 대사 침
또 실패할거야 교향곡 1번처럼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해낸 곡인데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 그 안에 얼마나 대단한 것들이 들어있는지 등등등
-달박사가 소리지르면 멈춰서 멍때리는 표정으로 주저 앉아있음
-신문 기사 안 보고 주저앉은 채로 외우듯이 읽음
-지그문트 프로이트 차분하게 누르듯이 대사 침(즈그믄트 프르으트..?ㅎ...)
-심리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스승인~~~ 기사 읊을수록 감정 올라오면서 대사가 점점 빨라짐
-(일어남)한편 샤르코 박사의 또 다른 제자인 니콜라이 달은!(달쌤 쳐다봄) (피아노 위에서 신문지 꺼냄)스승의 이론을 증명하겠다며~~~(이때부터는 신문 보면서 대사 침)
-보통 차분하게 우리 둘 다 실패한게 맞네요. 하는데 뉴기부쵸때 그럼 우리 둘 다 실패한게 맞네요!!! 하고 소리친 적 있음
-뉴기부쵸막에 부쵸달이 그럼 우린 실패가 맞네요 하고 치료 내용 작성중이던 종이 구겨서 던진적이 있었는데 그 날 둘 다 실패한게 맞네요 하면서 구겨진 종이 주워서 가슴팍에 안겨줌
-나가/나가 할 때도 그 날 그날 다름
나가../나가!!! 할 때도 있었고, 나가/(피아노에 엎드려서)나가(ㅠㅠ) 할 때도 있었고 지친 목소리로 할 때도 있었고
-막공에 나가 세번 하고 마음의 길 발로 걷어참
22. 나는 왜
-(얌전)
23. 이젠 더 이상
-난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이제(울 것처럼 찡그림)
-이제 지쳐가(벽에 걸어둔 연미복 한번 만짐) 두 눈 감아 잊으려 하지만 다시 밀려와 헛된 집착 놓지 못해(연미복으로 가서 꺼내들음) (들고 무대 앞으로 나옴)난 왜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달쌤이랑 듀엣 부분 끝날때쯤 피아노 의자에 앉아서 연미복 들고 난 왜~~~~~~(뉴랗만 어레인지 없음)
-방 안을 계속 돌아다니는데 덮뉴랗일 때 더 많이 불안해하는 느낌(시기상 그랬을지도) 머리 쥐어뜯고 이동할때마다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막 만지는데 스탠드가 휘청휘청
-살아갈수도 없어 난(피아노 뚜껑 쾅 닫고 엎드림)
24. 내 마음 울리네
-뉴윱때는 윱달이 사과하러 방 안까지 들어오는데 그럼 달쌤 피해서 엎드려있던 방향 바꿈
-저는 갑자기 고개를 들었습니다. 하면 엎드려있다가 서서히 고개 들어서 달쌤 쳐다봄
-달쌤이 넘버 부르면 달쌤 바라보면서 자리에서 서서히 일어남
25. 기억 저편으로
-뭐 펜 카펫 의자 웅앵웅 하다가 피아노 할 때 피아노로 다가가서 목소리 점점 커지고 악보, 교향곡 1번, 실패 웅앵웅 하면서 악보 들고 테이블 의자에 앉고 쓰레기, 비틀린 음악, 어렵기만한 음악 하면서 악보 구기고 괴로워함
-처음에는 속삭이듯이 말하다가 점점 제 목소리로 커짐
26. 최면
-소리가 들려, 기침소리. 누군가가 기침을 하고 있어.. 하고 누구의 기침소리죠 라흐마니노프씨? 하면 어.. 하다가 갑자기 몸을 확 움직여서 앞으로 나오고, 양 손을 쥐고 좌우로 이동하면서 아니야 이건 종소리야! 모스크바 음악원에 합격했다는 편지가 왔거든~~~
-뉴윱 세미막 기침소리->아니야 이건 종소리야 사이에 발 쾅
-못하겠어...
-옐레나 씬 대부분의 대사를 무대 왼편을 바라보며 함
-손,(한쪽 손으로 왼쪽 뺨 감쌈)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고 있어 그 사람이 이렇게 말해(뒤돌아섬)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구나, 세르게이.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구나.. 세르게이.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구나 세르게이. (한참 정적)누나.
-막공날 누나 하고 무릎 꿇어서 앉음
-옐레나 쇼파 앞에 엎드려서 누나, 누나, 누나, 누나 한참동안 외침ㅠㅠ 누나.. 이기도하고 누나! 이기도 하고 누나!!!이기도 함
-술에 취한 아버지가 날 때리면(맞는 시늉)누나가 날 막았어(?) 누나가 나 대신 맞았어(엎드려서 말없이 바닥 내리침)
-교향곡 맆에서 옐레나 앞에 떨어뜨렸던 악보들 주워서 쇼파 위에 올려둠
-(양팔 감싸고)누나가 나한테 말해 세르게이 넌 꼭! 사랑받는! 음악가가 될거라고 (팔 감싸고 있던거 풀고 왼쪽 바라봄) 아버지, 아버지..(바닥에 주저앉음) 이번엔 아버지가 울어 집을 판 돈뭉치를 움켜쥐고 몇날 며칠을 울어 아버지가 누나한테 말해 미안하다 옐레나.. 미안하다 옐레나.. 미안하다 옐레나! 미안하다 옐레나(엎드려서 한참동안 외침ㅠㅠㅠ)
-누나를 모스크바에 있는 가장 큰 병원에 보내달라고. 그런데 말이 안나와.. 나도 가고싶어. 나도 모스크바 음악원에 가고싶어. 할 때 중반까지는 나도 모스크바 음악원에 가고싶어..였는데 후반부 가다가 한번 나도 모스크바 음악원에 가고싶어! 하고 외친 이후로 나도 가고싶어! 나도 모스크바 음악원에 가고싶어!로 바뀜
-한 번은 나도 모스크바 음악원에 가고싶어! 하면서 고개 들었다가 눈치보듯이 다시 숙인적 있음
27. 비가
-중반까지는 하늘을 향해서 한 손만 뻗다가 중후반 이후로는 오른손 올리고, 왼손 올려서 양손 다 뻗는걸로 끝남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28. 옐레나
-옐레나 부를 때 안 울려고 애써 웃어보이려고 함
-하늘 보고 그렁그렁 하고 있다가 달쌤이 다가와서 어깨에 손 얹으면 고개 숙이면서 뿌앵(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다 근데 뿌앵ㅠㅠㅠ 이런 표정임)하면서 움
-후반 들어서 여기서 울 때 엎드려서 엉엉 소리내어 울음
(+)
-울어요, 울어요 세르게이 하면서 토닥여주던 빙달쌤
-양팔 잡아서 일으켜주고 안아주던 윱달쌤
-일으킨 뒤 앞에 서서 양 팔 벌리고 기다려주던 부쵸달쌤
29. 안녕 라흐
-당신이 새로운 곡을 쓰건 쓰지 않건,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할겁니다. 하고 떠나면 피아노 의자에 등돌리고 앉아있다가 후다닥 달려가서 달쌤 뒷모습 바라봄
-다시 피아노 의자로 가다가 달쌤이 두고 간 비올라 발견하고 피협2 작곡
-뉴윱 세미막에 달쌤이 마시던 와잇와인 테이블에 올려두고 바라봄(+막공도)
30. 피아노협주곡 2번
-조끼 벗어서 의자에 걸쳐두고, 복대 찻잔 있는 테이블 뒤에서 꺼내고, 잘 걸어둔 연미복 꺼내 입고
-전에 한 번 연미복 꺼내 입었는데 팔 뒤집어져있어서 못입고 낑낑대다가 멋없게 주섬주섬 팔 꺼내서 입은적 있음(ㅋㅋ)
-무대 가운데서 뒤돌아있다가 팔 벌린 상태로 한바퀴 돌아 앞쪽 보고, 달쌤 발견하고 환하게 웃고, 다시 뒤돌아서 지휘 시작, 마지막엔 앞을 보고 마무리(승천마니노프 자세로 끝)
31. 옐레나 맆, 커튼콜
-달쌤 동선 따라서 계속 시선 이동
-악수 할 때는 웃으면서 팔꿈치 각진 상태로 천천히 내밈(인줄 알았는데 세미막에는 조금 더 당당했고 막공에는 조금 더 조심스러웠다..)
-막공에 윱달이 악수해주니까 울컥함
-페어막엔 총총 달려가 안김(?)
-랑피 경피 컷콜곡 칠 때 오른쪽 의자에 앉아서 지휘
-랑피 피협2 발쾅 타이밍엔 같이 온몸 쾅 해줌
-퇴장 시에는 무대 가운데서 문 향해 왼팔 벌려 달쌤 인도
-공연 중단 이전에는 컷콜때 무대에서 지휘했으나 재개막부터 지휘 빠짐
-근데 0606 뉴윱 밤공에 무대 가운데서 지휘하고 윱달 피아노 옆에서 에어비올라 켬
와ㅠㅠ이걸 다 정리해줘서 고마워!!!
정성추!!! 쭉 정독하니까 여태껏 본 뉴랗모습이 막 그려진다 ㅠㅠㅠ기억 공유해줘서 고마워!!!
천재만재추!!!!! 정리하기 힘들었는데 너무 고마워ㅠㅠ 나도 기억나는거 추가할게!!!!
2 교향곡에서 보통 악보 테이블에 두고 마음의 길로 가는데 0617었나 악보 들고 가서 소중히 품으면서 여기에~ 전부~ 하지 않았어? ㅠㅠ 기억이 잘 안남 ㅠㅠ 7 편지 쓸 때 마지막에 자기 이름 쓰는거 11 낯설은 동네 이곳 저곳 구경하는 제스춰 12 목표가 있어야 예술이라고 할 때 표정 밝아지면서 전 목표가 있습니다!! (당당)
16 셈막 때 윱이 어깨 잡았는데 날 가둔 이곳 떠나! 몸부림치면서 빠져나옴 18 오늘 낮공인가 쯔베쌤 코트로 달려가듯이? 했던거 같아 19 셈막 ㅠㅠ 사람들이 이곡을 이렇게 저렇게 써라 할 때 울면서 말함 ㅠㅠㅠㅠㅠㅠ 21 빙뉴 셈막이었나 달쌤이 말을 해야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하니까 조소
ㅇㄱ 악 고마워!!! 21번 쓰려고 했는데 완전 잊어버렸네ㅠㅠㅠㅠ 진짜 기억력 뭐냐ㅠ 7번 자기 이름쓴다고?!?!?!!? 지금 처음알았어!!!!!! 눈 뒀다 뭐했지ㅠㅠㅠ
26 빙뉴막이랑 오늘 셈막 세르게이 정말 아름다운 멜로디구나 할 때 기침하면서 함 ㅠㅠㅠㅠ 아버지가 미안하다 옐레나 할 때 자기 손 원망하듯이 봄 29 비올라 한번 보고 달쌤 간 곳 한번 보고 뭔가 깨달은 듯이 살짝 웃고 테이블 가서 악보 하나하나 폄 ㅠㅠㅠㅠ 30 뉴윱 첫공 날 연미복 잘못 입어서 뒤에 한쪽이 올라감ㅋㅋㅋ
앗 와이파이 켰더니 아이피가 바뀌었네ㅋㅋ 응 나도 최근에 누가 댓글에서 말해줘서 유심히 봤더니 편지 다 쓰고 마지막에 왼쪽 밑에 이름 쓰듯이 하더라구ㅜㅜㅜ
아 왼쪽이랰ㅋㅋㅋㅋ 오른쪽 ㅠㅠ 우리가 편지 쓸 때 하는거처럼!!!
원글 바발 고생했어ㅠㅠㅠ 절대 지우면 안돼!! 딥디 나오면 보면서 또 볼거니까ㅠㅠㅠㅠㅠㅠ(딥디 달라는 말이에요)
읽다가 너무 좋아서 일단 개추부터 누르려 내려왔어 이거 절대 지우면 안돼!! 마르고 닳도록 읽을꺼야ㅠㅠㅠ
와 고마워!!! 덕분에 몰랐던 디테일도 알아간다 ㅜㅜㅜㅜ
진짜 고마워!!
정독추 ㅠㅠ 다 읽었다 너무 고마워 덕분에 디테일들 다시 기억났어 ㅠㅠㅠ 지우지 마
정독했어ㅜㅜㅜㅜㅜㅜㅜ고마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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