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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많이 김)늙은 오타쿠를 위한 변명

22.7(stonemask0) 2020-06-22 10:00 추천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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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1. 세상이 바뀜

2. 금융위기 이후에 사람들이 뭘 사는 대신 서비스를 이용한

3. 근데 니는 안그럼


출처: 카툰-연재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 143

  • 늙은 오타쿠라길래 80년대 애니 보고 자란 5~60대 이야기 하는줄 알았는데 예상과는 다르지만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개인적으로 매체의 질적 하락(모에와 포르노, 가챠와 도박, 유튜브와 혐오)은 자본주의의 특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적절한 성과를 보상함으로써 시장의 질적 향상을 가져옵니다. 적절한 성과가 무엇이냐면 '인간의 욕망(수요)에 부합하는가?' 겠지요.

    빙점파괴공법(icepoint18) 2020-06-22 12:13
  • 답글

    문화매체에 '무엇이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인간의 욕망에 부합하는지' 모델이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았던 과거에는 시장참여자들이 다양한 시도를 통해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황금기(종전 이후 제1세계 국가들과 신흥산업국들의 버블이 꺼질때까지, 길게보면 그 전성기의 잔재가 남아있던 시기)가 지나고 시장참여자들은 컨텐츠 생산에 더 적은 비용을 투입할 수 밖에 없게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인간의 욕망에 대한 분석이 고도화되면서 매체의 수익성 모델이 하나둘씩 확실하게 정립되게 됩니다.

    빙점파괴공법(icepoint18) 2020-06-22 12:24
  • 답글

    물론 영화나 소설같은 기성매체의 이야기가 아닌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SNS와 같은 신흥 매체의 이야기입니다. 어쨋든간에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은 '모에'코드를 중심으로 인간의 성욕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게임같은 경우에는 거기에 더해서 도박에 대한 충동이 추가되기 시작했습니다. 도박도 안되고 야스도 안되는 유튜브나 인터넷방송은 성욕을 제외하고 타인에게 가지는 가장 강력하고 널리 퍼진 충동, 혐오와 증오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했습니다.

    빙점파괴공법(icepoint18) 2020-06-22 12:27
  • 답글

    우리는 항상 새로운 시간을 살아가고 경험해보지 못한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자본주의라는 말로 하나로 뭉뚱그려서 표현했지만 사실 자본주의 자체도 처음 출발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생김새가 되어버렸죠. 앞으로 자본주의가 우리가 향유하는 문화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게 될지 미래가 밝지만은 않아보입니다. 더 적은 비용으로 인간의 욕망을 더 잘 충족시켜주는 것이 미덕인 사회에서는 인간에 대한 지식이란 인간 그 자신을 욕망의 노예로 전락시킬 수 있는 위험성을 항상 지니고 있는 존재입니다.

    빙점파괴공법(icepoint18) 2020-06-22 12:39
  • 답글

    오늘 우리는 어제의 인류보다 자신에 대해서 더 잘 알고있습니다. 이것은 근대이후로 항상 적용되어왔던 관성이며 아마 인간의 역사가 끝날 때까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글의 나타난 세태의 변화는 자본주의적 미덕이 문화의 질적 향상이 아닌 타락과 쇠락을 가져오기 시작했다는 전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 세대가 우리가 향유하는 문화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해결방법은 무엇일까요?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네요.

    빙점파괴공법(icepoint18) 2020-06-22 12:53
  • 답글

    잘읽고갑니다 아재요 - dc App

    익명(174.70) 2020-06-22 16:29
  • 답글

    기성매체와 신흥매체의 분류가 어째 '일본이 상당한 영향을 끼쳤는가?' 로 나뉘어지는 것 같구만요. 그래서 이런 상황이 ' 전인류적인 흐름이다!' 라고 말하기에는 섣부르지 않나 생각했지만, 우리의 여가시간이 점점 저비용 고충동화 되고 있다는 말은 입에서 '오....' 소리가 나올 만큼 설득당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인터넷마저도 지구 절반의 사람들은 아직 혜택을 받지 못한 만큼, 컨텐츠로의 타락을 이야기하기엔 이른 것 같습니다

    yast(yast21235) 2020-06-22 17:17
  • 답글

    아편도 도박도 마약도 절제와 법 앞에 무릎꿇은 만큼, 그래도 자본주의는 굴러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큰 문제가 있다면 양극화와 혐오겠지만요...

    yast(yast21235) 2020-06-22 17:26
  • 답글

    그렇다고 하기엔 시장다양성이 아직은 너무 팔팔한것같음 물론 그 다양성도 꿰뚫는 메인스트림이 있다면 반박이 되긴 하는데

    데레그랄(integraling) 2020-06-22 18:43
  • 답글

    좋은 의견 감사. 제가 위에 기재한 글은 특정 문화 콘텐츠들의 질적 하락을 자본주의의 미덕이라는 하나의 갈래로써 생각해보려는 의도였습니다. 다만 글을 적으면서 사용한 단정적인 표현이 미래의 가능성을 제한시킨 것처럼 비춰지지 않았나 반성도 하게 되네요. 미래는 항상 다양한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고 결코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예측할 수 없는게 맞습니다. 다만 현재 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특정 콘텐츠들의 '저비용 고충동' 현상의 이면에는 자본주의적 미덕이 존재한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다른 이유도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

    빙점파괴공법(icepoint18) 2020-06-22 19:25
  • 디지몬은,,,왜,,취급을,,,,안,,해주냐,,,이,,말이야

    익명(122.46) 2020-06-22 12:42
  • 괜찮게 잘 봤는데 댓글들 흠... 흥미롭네요.. ㅇㅈㄹ하는거 못봐주겠네 ㅅㅂ - dc App

    익명(223.38) 2020-06-22 12:46
  • 답글

    흠..인떠뤠스띵.. - dc App

    B#(postgresql) 2020-06-22 17:38
  • 딴 건 모르겠고 인싸고 아싸고 낭만주의가 죽어가는 게 너무 슬프다 시리즈 카카페 같은 데 꿈과 환상이 가득한 옛날 작품들 올라오면 급식들 보다가 현실주의 때리는데 새끼들이 낭만을 모름

    익명(119.202) 2020-06-22 13:10
  • 00년대 후반에서 10년대 초반으로 넘어가는 기점은 소유의 종말과 엮어서 설명하는 게 꽤 합리적이어 보임. 흔히 하는 비판인 작품성이나 작가주의 쇠퇴는 90년대에서 00년대 넘어갈 때도 적용됨.

    익명(119.202) 2020-06-22 13:13
  • 요약) 20대 하층민들이 돈 못버는걸 사회탓하면서 징징대는거

    쿠오라(cuora) 2020-06-22 13:19
  • 답글

    틀

    익명(1.253) 2020-06-22 17:21
  • 소비보단 요즘 작품성들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음 맨날 똑같은 레퍼토리만 나오고 재미는 더럽게 없고

    익명(1.232) 2020-06-22 13:36
  • 요즘 오타쿠들은 다 유튜브로 넘어간지 오래됐지

    익명(117.111) 2020-06-22 13:52
  • 아니 그걸 청년 실업률 경제탓을 ㅋㅋㅋㅋㅋ

    ㅐㅐ(59.10) 2020-06-22 14:08
  • 한일모두 장기불황과 특히 한국은 청년세댖고용 씹창난게 문제라고봄.수입도 거처도 일정치가 않으니까

    익명(42.82) 2020-06-22 14:31
  • 걍 구매력 있는 틀딱들 맞춰서 나오느라 저렇게 된 거임 틀딱들이 나이 먹고 유동식밖에 못 받아들이니까 거기에 맞춘 컨텐츠도 저렇게 된 거

    익명(223.33) 2020-06-22 14:43
  • 급식이지만 씹덕짓을 어렸을때 시작해서 처음에 나온작품들이 더 익숙하고 정감간다ㅜㅜ 만화 너무 잘봤고 자주 그려주셈

    요스가(twindolphin) 2020-06-22 14:51
  • dccon
    권붕이(dhgus9676) 2020-06-22 14:55
  • 뭐 댓글에도 여러 의견이 많네요....다들 최대한 많은걸 참고해봅시다 - dc App

    무기를ㅡ접자(kkb1970) 2020-06-22 14:58
  • 나하고 동갑이노 - dc App

    익명(117.111) 2020-06-22 15:11
  •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때문에 오타쿠문화가 소유중심에서 서비스 줄심으로 넘어갔다고? 너무 억측같은데

    익명(211.207) 2020-06-22 15:23
  • 답글

    2009년부터 전세계에 미니멀리즘과 공유주도 사회는 유행이였는데 일본이 그냥 갈라파고스라 대세에 따르지 못하다 도호쿠 지진이 그 계기를 했다는거 아님? - dc App

    B#(postgresql) 2020-06-22 17:40
  • 답글

    실제로 재밌는게 웹게임 컨텐츠는 훨씬 이전부터 등장했음에도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갓챠게임 시장이 활성화 되기 시작한건 차이나머니와 도호쿠대지진 두 사건의 영향이 큼 - dc App

    B#(postgresql) 2020-06-22 17:41
  • 틀딱후라면 러브히나 정도 언급해야지. 이건 뭐

    익명(121.190) 2020-06-22 15:33
  • 분석은 좋지만 내생각은 다름 소유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넘어간 이유는 단순히 IT 산업, 통신 등의 발전으로 크게 판도가 바뀌었을 뿐임. 다른 요소의 영향도 있긴 하겠다만 쥐좆만큼의 영향임 과거엔 문서형태로 되있는 단행본(신간 열람 및 수집) 과 피규어(수집욕) 등의 오타쿠들의 니즈를 통신체계, 스마트폰의 급속적인 발달로 매우쉽게 충족시킬수 있게 되었음. 그에 맞춰 디지털판 단행본, 가챠게임이 판을 치게 되었지.

    익명(211.201) 2020-06-22 15:35
  • 답글

    그와 동시에 인터넷의 발달로 트위터나 픽시브같은 곳에 자신의 그림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수단이 많이 생기고 후원하는 사이트도 발전하여 아예 아마추어들의 오타쿠계 진입 판도가 바뀌어버리게됨. 그러자니 그 아마추어 홍수 시대에서 살아나려면 대세픽(이세계같은 양산) 이면서, 자극적(15R, 내용좆도없음) 인 내용을 존나 섞어가며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수밖에.. 그래서 지금 작품들은 홍수처럼 쏟아지는데 명작을 찾기가 힘든거임

    익명(211.201) 2020-06-22 15:38
  • 답글

    나이가 들어버린 오타쿠들은 과거 명작비율이 존나높았던 시절에 비해, 지금은 작품은 존나게많은데 양산형 작품은 존나게많고 명작비율이 적으니 옛날이 좋았지 하며 한숨을 뱉을 뿐. 그리고 열정도 식어버리니 자연스럽게 퀄리티가 떨어졌다고 느낄수밖에없음 우리나라 소시, 원더걸스시즌 아이돌홍수시대도 이런 시장체제와 굉장히 비슷함 ㅇㅇ 출시되는 풀이 존나 많아질 때 나타나는 현상

    익명(211.201) 2020-06-22 15:42
  • 답글

    이것도 공감되네, 옛날에는 곱씹을 수 있는 하나의 작품을 보고 즐겼다면, 인터넷 시대 아래 일본에서도 쉽게 읽고 적게 생각하는 작품들이 세상을 메웠잖음. 독자들이 적은, 심지어 없는 돈으로도 많은 작품들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굳이 하나의 명작만 읽을 이유가 없어진거 같음. 그렇게 돼서 모두 난독증이 심해진 건 덤이고....

    yast(yast21235) 2020-06-22 16:23
  • 답글

    작품성 없는 배우 좋은 팬덤에 의존하는 원작 실사화 영화들이 스크린을 메꾸고 있고, 만화가 편집자가 '그래서 대상 독자가 누구에요?' 가 작가가 맨날 듣는 말이 된 만큼 일본의 컨텐츠 산업은 지독하게도 '돈 되는' 작품에 몰두하는 경향도 있음. 사실 요즘 세대인 나도 소비하는 입장에서 실토하자면 이전 세대 만화 보라면 못 봄. 논란의 여지 많고 해석의 여지도 많은 애매한 만화들보다 뇌에 엔돌핀이랑 아드네날린을 정맥주사로다가 꽂아버리는 만화가 더 좋아서, 이전 만화들 보며 고민하는게 시간이 아깝다라는 느낌도 들 정도로...

    yast(yast21235) 2020-06-22 16:36
  • 답글

    결과론적 분석이긴 한데 너가 말한 IT산업이 이전부터 기술적 여건은 충족되어 있었지만 공유주도 사회에 대한 니즈가 충족되고 클라우드 시장의 공급과 마이크로서비스가 공급되기 시작한건 또 맞아서.. - dc App

    B#(postgresql) 2020-06-22 17:42
  • 답글

    결국 어느한쪽에 의했다기보단 여러 요인이 맞아떨어져서 결과론적인 분석이 될수밖에 없는듯 - dc App

    B#(postgresql) 2020-06-22 17:43
  • 난 모바일 게임회사의 악랄한 심리학적 상술 발달이 제일 큰거같은데

    ㅏㅏ(221.149) 2020-06-22 15:42
  • 이걸 이렇게 해석하노 ㄷㄷ - dc App

    Babaru(mjandy2k) 2020-06-22 15:49
  • 소유의 전환이라... 진짜 신선하네 무엇보다 지진에 관련된 에피소드는 솔직히 아닌거같은데 확실히 어느정도 말은됨

    슈크림튀김(surati3) 2020-06-22 15:50
  • 왜 본인을 여자로 그려놓냐 - dc App

    ㄴㅁ(223.39) 2020-06-22 16:02
  • 찐따의 향연이네

    익명(118.235) 2020-06-22 16:15
  • 페스나 2004년도꺼 아님? - dc App

    ㄴㅁㅇㅋ(1234ssss) 2020-06-22 16:36
  • 생각해보면 옛날꺼중에서 명작 많음 - dc App

    ㄴㅁㅇㅋ(1234ssss) 2020-06-22 16:38
  • 걍 나이먹고 하던거계속하니까 질리고 재미없어져서 그런거임

    00(1.242) 2020-06-22 16:44
  • 지진이랑의 연관성 지적하는 사람 많은데 나도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임. 저거 근거로 삼았던게 걍 뉴스기사에서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 미니멀리즘으로 사는 사람이 많아졌다 했던거 뿐임. 객관적인 자료를 찾을수가 없었음

    22.7(stonemask0) 2020-06-22 16:53
  • 답글

    스마트폰 대중화가 원인이 아닐까 생각도 해봤는데, 일본은 피쳐폰 웹환경이 잘 짜여있어서 우리보다 스마트폰 보급이 많이 늦었음. 위에 적어놓은 소셜게임들도 전부다 당시엔 웹 기반이었고

    22.7(stonemask0) 2020-06-22 16:54
  • 답글

    꼭 파묻혀 죽을뻔했다가 아니더라도 지진 수습하는기간동안 현실세상도 씹덕판도 제대로 안돌아갔으니깐 사람들이 물질소비의 대체수단으로 서비스소비에 집중했을수도? 아 몰랑

    22.7(stonemask0) 2020-06-22 17:01
  • 답글

    지진과의 연관성은 정확힌 윗 댓에서 분석한 자본주의의 영향과 연관지어서 들어가야함. 동일본 대지진으로 히타치, 샤프, 토시바같은 회사들의 한창 디스플레이, 반도체같은 미래투자 자본의 회수 실패와 원전 산업몰락에 따른 자본 유동성의 손실부터 고려해보면 됨. 즉, 우리나라 IMF처럼 예전만큼 여유있게 투자도 힘들고 일반인들도 그에 대한 영향을 받은 거지.

    익명(147.46) 2020-06-23 17:45
  • 작안의 샤나 없어서 비추 ㅋ

    익명(175.121) 2020-06-22 17:07
  • 글쓴이 애알못 티비플 출신 확정 ㅋ

    익명(175.121) 2020-06-22 17:07
  • dccon
    B#(postgresql) 2020-06-22 17:27
  • 좆세계물 빼면 뭐 남는게 좆도 없기도 하고 애니 시장 자체가 많이 죽은게 문제지 ㅋㅋㅋㅋㅋ 기대작이라고 외치는거 보면 반 이상은 옛날에 흥했던거 다음 시즌인데 그마저도 쳐망하는 꼬라지고 - dc App

    익명(211.36) 2020-06-22 17:28
  • 답글

    옛날에는 애니가 주류였다면 요즘은 애니는 약간 부류 같은 느낌이 되버림. 게임 만화로 먼저 흥해야 애니가 그나마 흥하는 느낌으로...그러니 애니로 씹덕질 하던 틀따쿠가 만족 할 리가 있겠냐 얼라들이 고블린 슬레이어니 오버로드니 존나 빨아제껴도 이게 왜 재밌나 공감도 안가는데 - dc App

    익명(211.36) 2020-06-22 17:30
  • dccon
    미메(risks0968) 2020-06-22 17:31
  • 3040입장선 나이드니 새로 뭘 진득하게 파기가 힘들드라 금방질림 결국 예전에 파던건 계속파도 새로파는건 잘없는듯 그래서 좆구오 똥방이 아직도 현역인거 아닐까?

    익명(59.24) 2020-06-22 17:56
  • 경제가 불황이니까 양판소마냥 찍어내고 했던거 답습하기 급급함 예전보다 더 심해진느낌 질적하락 + 새로운거에 대해서 받아들이고 시간쓸시간이 별로없음 + 질림

    익명(211.214) 2020-06-22 18:29
  • 너무 틀딱같아보이겠지만 요즘 씹덕물에서 그럴듯한 서사를 찾기가 힘들어. 강철의 연금술사를 예로 들면 사소한 뭐부터 시작해서 여러 사건들이 시간이 지나며 결국 하나로 합쳐져 현자의 돌을 따라 움직이게 되는 거대한 서사가 있었고, 거기에서 소소한 곁다리들이 생겨났고 하다못해 늑대와 향신료도 행상일 하는게 메인이라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는 없었지만 1권분량마다 각각의 목표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스토리가 진행됨. 일상물 범람하기 시작할때쯤부터 점점 그런 호흡 길게보는 짜임새있는 서사가 사라지더니 지금은 일상물로 옴니버스식으로 가거나 서사가 있긴한데 좆세계에 치트능력들고 떨어져서 애초에 서사에 서스펜스를 부여할수가 없던가

    익명(39.123) 2020-06-22 18:30
  • 답글

    한국 웹소설보면서도 느끼는건데 점점 사람들이 책보는데 머리를 쓰기 싫어함. 호흡길게 이어지는 이야기보다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자극적이고 직관적인 이야기만을 선호하는데 그런 류의 이야기만 잔뜩 써있으면 서사에 깊이를 주기가 힘듦. 스토리 전개에서 중간중간 쉬어가며 완급조절이 있어야 하는데 급급급급만 있으니까

    익명(39.123) 2020-06-22 18:32
  • 답글

    애니판이 치밀하게 짜여진 플롯을 빠는쪽에서 인물이 중시되는 스토리로 바껴서 그런게 아닌가싶음 캐릭빠는게 복선이나 전개 치밀한것보다 직관적이고 더 매력적이니까

    데레그랄(integraling) 2020-06-22 18:45
  • 답글

    맞다 이전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스토리 진행중에 보이는 사건을 대하는 자세, 인물 대하는 자세, 특성들을 바탕으로 매력적이라며 빨린건데 요즘은 사건 전개 도중에 캐릭터를 드러내는게 아니라 캐릭터를 드러내기 위한 일회성 사건을 반복하면서 얘 귀엽죠? 하고 눈앞에 가져다주는것 같음. 나쁘다는건 아니고 잘 만든 캐빨물은 내가 봐도 거부감 없이 끝까지 볼 수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부류의 씹덕물은 사라져간다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익명(39.123) 2020-06-22 18:51
  • 완전 반댄거같은데 가챠야말로 소유의 끝판왕인것같음

    데레그랄(integraling) 2020-06-22 18:40
  • 읽어본 유동 뇌피셜 분석글중에 이런게 있었음. 한국 웹소는 현재 회귀 빙의 환생등으로 인생 날먹하는게 대다수 주류를 차지하고있는데, 그건 양극화 심해지면서 미래가 캄캄하니까 그런거다. 일본에서 이세계물이 유명한건 그냥 일본을 탈출하고싶어서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양극화도 더 심하고 정치도 세습하는 완전 닫힌사회라 그렇다... 맹신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감은 가더라. 씹덕질은 현실이 좆같으니 휴식할때라도 현실도피를 하고싶어서 하는거니까(대부분의 취미가 다 그렇지만) 유행을 보면 사회에 뭐가 부족한 지 생각해졸 단초를 제공할 수 있다...

    익명(39.123) 2020-06-22 18:43
  • 오 생각보다 괜찮은 만화네

    몬스터시트라(qmfforqhfl) 2020-06-22 19:28
  • 병신같네

    ㅉㅉ(175.198) 2020-06-22 22:46
  • BF라는 일본투자대가도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엄청난 손실보고 모니터 부수고 주식판을 떠났지 근데 노른자 땅 빌딩사고 결혼하고 잘 산다하더라 모기지가 많은 걸 바꾼거 같긴함

    익명(222.233) 2020-06-23 00:32
  • 와 이런 만화 너무 좋다

    케넷(nahun4290) 2020-06-23 01:52
  • ㅋㅋㅋ 개웃겨 댓글들 의견에 반박하는꼬라지보면 무슨 지말이 맞아하는것만 있네 ㅋㅋ

    ㄹㄹ(223.62) 2020-06-23 07:53
  • 20대 중후반이고 청소년기에 입덕했다면 하루히케이온 사이 무언가로 입덕했들것이다 라는 당연한 말을 되게 분석적인거 마냥 써놓았냐 ㅈㄴ 찐내나네

    익명(39.117) 2020-06-23 09:33
  • 답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익명(117.111) 2020-06-23 10:38
  • 공감한다 - dc App

    머가리 똥(211.214) 2020-06-23 10:18
  • 그냥 전체적으로 SNS 시대가 오면서 애들이 생각을 짧게 하기 시작했고, 컨텐츠도 계속 뇌 비우고 보는 흐름이 돼서 그런 거지, 리얼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문제임.

    익명(222.106) 2020-06-23 11:36
  • 답글

    역설적이게도 오타쿠 문화나 산업이 제법 대중화 되었다는 증거기도 함. 예전과 달리 작품성을 존나 따지거나, 힙스터적인 컨텐츠는 환영받지 못하고, 라이트하게 입문하기 쉬우면서도 돈 부으면 재밌어지는 컨텐츠들이 주류가 됨. 자기들이 '진짜'라고 생각하는 틀딱들은 목에 핏대를 세우고 현 사태를 비판하기 시작함.

    익명(222.106) 2020-06-23 11:41
  • 답글

    이 만화에서 딱 하나 공감되는 건, 경제 불황이 심해지면서 무과금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것 뿐임. 좀 더 적나라하게 얘기하자면, 그냥 늘어난 수준을 넘어서 무과금에 자부심까지 갖는 이상한 애들이 범람하고 있지.

    익명(222.106) 2020-06-23 11:46
  • 답글

    하지만 이 변화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시대와 가치관의 변화일 뿐, 오타쿠 문화 자체가 망하는 것은 아니니까. '스스로가 좋아하는 것에 재화를 아낌없이 투자한다'는 행동이 금지되지 않는 한 오타쿠는 어떤 형태로든 계속 생겨나고 존속할거다.

    익명(222.106) 2020-06-23 11:52
  • 걍 돈없고 능력없는 그지새끼들이 헛소리하는거지

    dd(115.93) 2020-06-23 12:57
  • 성우컨텐츠인 우타와레루모노 라디오나 절망선생 라디오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발발 이전이고, 하루히 즈음에 다른 애니들도 캐릭터송 툭하면 발매하고 그 캐릭터송이 있으니까 성우 라이브하고 그랬음. 애니는 그때부터 광학매체 판매론 돈이 안되니 파생상품(피규어, 음반)으로 돈 번다고 했고. 컨텐츠>서비스로 이행도 3.11보단 일본에 스마트폰 보급이 더 크겠지.

    익명(61.72) 2020-06-23 15:45
  • 답글

    연표에 제노그라시아도 나오지만 아이돌 마스터 아케이드가 2005년, 아이돌 마스터 360판이 2007년임. 이 때 이미 성우 라이브를 중심으로 한 기획이 움직이고 있었고, 제노그라시아에서 성우 바뀐 것도 당시 잘나가던 애들 모아서 캐릭터 송 내려고 한 셈임. 뭔소리냐면 이미 이때가 과도기였던 거고 2008년후 급변한 게 아니란 거임.

    익명(61.72) 2020-06-23 15:49
  • 답글

    애초에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일본 경제에 결정타를 날렸나 하는 것도 의문임. 다른 나라는 둘째치고 일본은 80년대에 버블이 꺼지고 90년대에 그 반동으로 사이비종교가 유행하는 혼란을 겪고 2000년대에도 경제성장률이 낮았던 등(*NEET 오타쿠를 주인공으로 한 NHK에 어서오세요 소설는 2001년부터 연재, 2002년 단행본발간) 이미 암울했음.

    익명(61.72) 2020-06-23 15:54
  • 백색마약 화앨이냐 ㅋㅋㅋㅋ

    미믹(jibunde) 2020-06-23 16:42
  • 인터넷에 30중후반~40대이상 진짜 씹덕할배가 얼마나 많은데 사라졌다고 하냐 ㅋㅋㅋㅋ

    익명(125.132) 2020-06-23 17:04
  • 권태감의 원인은, 00년대 애니들이 지금 전부 오와콘이기 때문이지 애초에 깊이가 좆도 없는 애니들이었다 결국 오타쿠는 도태되서 자기만족하려고 씹덕질하는 찐따인데 하루히 케이온 같은 오와콘으로 자기만족이 되겠냐 그 정반대로 3040 건담 에바 틀딱들이 아직도 깝치는 건, 에바 건담 물고 빠는 자기자신에 대한 일종의 나르시즘임

    익명(211.178) 2020-06-23 21:37
  • 나노하 어디감? 그리고 40대는 몰라도 30대는 여전히 많이 있지

    익명(121.158) 2020-06-23 21:42
  • 저때 하루히가 없었더라면...

    익명(106.101) 2020-06-23 22:29
  • pc 통신 하던 아재들은 2000년대 초중반 소위 모에가 곧 스토리가 되던 애니에 대해 버블기의 애니메이션을 예로 들며 욕하기 바빴다. 그냥 라떼는 말이야 요즘애들은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듯. 일례로 바뀐 주제의 예로 언급되는 이세계물은 일본이 뒤늦게 갑자기 히트쳐서 그렇지 한국도 진작에 이고깽이니 뭐니 하면서 똑같은 주제의 판협지들이 유행했었음. 그 전성기가 2010년 이전 아니었나

    익명(180.67) 2020-06-24 00:34
  • 난 그래도 만화사는게 좋드라 - dc App

    북딱서희(roffhrmskrk) 2020-06-24 04:40
  • 20대 ㅋㅋㅋㅋ 30대후도 넘쳐나는판에 20대가 뭘 논하고앉았네 게다가 근거도 없는 억측에..

    익명(223.38) 2020-06-26 13:28
  • 걍 니가 20대 중반 사회 초년생이라 돈이 없는거임 중간중간 자꾸 돈얘기 나오는데 너무 니 주관적인 관점에서 해석한 헛소리란다

    익명(223.38) 2020-06-26 13:30
  • 30대까지면 몰라도 20대가 ㅋㅋㅋ

    ㄱㄴㄷ(220.125) 2020-06-26 14:17
  • 2014년도 부터 공감 실패 - dc App

    복귀유저(106.101) 2020-06-26 15:19
  • 그냥 일본 만화,애니 재밌는게 더 안나오니까 좆망인거야. 딱 06년 기점부터 망했어. 하루히가 거의 일본대중문화 막차였어. 그뒤로 나온것들은 다 개좆망작임.

    익명(50.7) 2020-06-26 18:24
  • 20대 ㅅㅍ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히나올떄부터 좆같았는데 그때가 명작이라 맙소사

    qq(123.142) 2020-06-26 20:39
  • 틀딱새끼

    익명(223.62) 2020-06-27 18:41
  • 너랑 같은 세대는 소유욕이 강할것이라는 전제로 그린거 같은데, 반드시 그런건 아닌데 'ㅅ'

    익명(211.213) 2020-07-12 02:50
  • 니 이야기를 니 세대 전체가 그렇다는 식으로 호도하지말라능

    익명(211.213) 2020-07-12 02:50
  • 니 이야기<>니 세대라고 하는 새끼들은 적응에 성공한 틀니오타쿠일 뿐...

    익명(115.161) 2020-07-15 03:54
  • 몇 번씩 다시 보는건데 모든게 들어맞지는 않아도 해석할 한 가지 방향성을 제시해주는게 좋은거같음 근데 소비의 종말 안 읽어본 사람이면 한 번 읽어보고 다시 이거 보는게 더 좋을거같음

    익명(115.161) 2020-07-15 03:56
  • 07년도 입덕했는데 서비스와 소유 중도라서 불만없이 씹덕질하고있는데 불편해하는 씹덕도 꽤 있구나.. 잘알고간다

    익명(182.217) 2020-07-29 00:12
  • 여기 만화에 나오는 애니는 전부 아는데 그냥 애니가 10대 취향이라서 그런듯 다들 20대 중후반 됬으니 사회생활도 많이 했을테고 그럼 애니에 나오는 게 얼마나 허구인줄도 알테고 그나마 귀칼이 그런 괴리감을 덜어줬다 생각하는데 이것도 원나블하고 비교하면서 논란이 많은 걸 보면 이젠 애니도 손을 놔 줄 때가 됬음

    익명(1.231) 2021-05-11 23:41
  • 토라도라로 처음 오타쿠 된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발 13년전;;;;

    익명(211.202) 2021-08-04 04:17
  • 답글

    제로의 사역마는 6살때 본적있음 - dc App

    고문딕(msmsmsms213s) 2020-06-22 00:20
  • 답글

    2009년에 노무현 사망은 왜없노?

    김문진(121.134) 2020-06-22 00:24
  • 답글

    살아있으니까 ㄹㅇ ㅋㅋㅋ - dc App

    crazyman(fn970906) 2020-06-22 03:41
  • 답글

    안죽었는데 어케적노 ㅋㅋㅋㅋㅋㅋ

    익명(175.123) 2020-06-22 08:12
  • 답글

    어차피 씹덕이야기라 별 감흥이 안온다

    상큼한설아이(sulai20615) 2020-06-22 00:37
  • 답글

    바이올렛 에버가든 보십셔.. - dc App

    ㄴㄴ(8.47) 2020-06-22 00:42
  • 답글

    내가 딱 여기서 말하는 95년생 씹덕인데 에버가든 진짜 졸려서 못보겠더라

    익명(110.70) 2020-06-22 08:00
  • 답글

    맹세의 피날레랑 목형도 보십셔 - dc App

    ㄴㄴ(8.47) 2020-06-22 00:43
  • 답글 dccon
    사쿠라치요(dbeoals) 2020-06-22 01:06
  • 답글

    95년생이 ㅋㅋㅋㅋㅋㅋ 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온지아리스(meltyblood) 2020-06-22 01:34
  • 답글

    그냥 쿄애니가 주도하던 일상물 여고생 뽕빨물 안나와서 슬프다고 솔직하게 말해. 나중에 쿨차면 다시 돌 수밖에 없으니까 차분히 기다리자.

    익명(223.39) 2020-06-22 01:47
  • 답글 dccon
    풀타입(007b4ng) 2020-06-22 02:02
  • 답글

    그래서 그 쇠락기에 애미가 전체공격 2회 때리는 모자상간물이 양지에서 "작품" 소리 듣는 일이 있었냐?

    익명(175.210) 2020-06-22 02:12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23.39) 2020-06-22 06:55
  • 답글

    20대 후반이 틀딱은 무슨ㅋㅋ 다른 커뮤니티 가면 메종일각 같은거 쳐빠는 진짜 틀딱새끼덜 볼 수 있는데

    익명(110.70) 2020-06-22 02:16
  • 답글

    Prg이나 배페 같이 진짜 틀딱 새끼들 모여있은 커뮤니티 가보면 생각 바뀔듯

    익명(110.70) 2020-06-22 02:19
  • 답글

    글좋네 ㅇㅇ; - dc App

    익명(1.238) 2020-06-22 02:20
  • 답글

    좋네 - dc App

    익명(14.14) 2020-06-22 02:30
  • 답글

    나이대랑 관계없이 오타쿠면 언젠가는 겪게 되는 현상임.. 길게 써놨지만 그냥 나이들면서 니 열정이 식은 거 - dc App

    미에노(laucilos) 2020-06-22 02:36
  • 답글

    96새끼인데 카드캡터 체리 봄 - dc App

    익명(182.216) 2020-06-22 02:38
  • 답글

    근데 가챠겜도 소유지향에 가깝지 않냐? 그냥 서비스 이용하는거고 섭종하면 ㅂㅂ 이런 마음으로 쿨하게 하는 사람이면 애당초 가챠에돈 꼴박안하지

    ㄴㄱ(175.208) 2020-06-22 03:00
  • 답글

    힛추햇다 좋은 글이다

    익명(aeroticket) 2020-06-22 03:01
  • 답글

    소유의 종말 얻어간다 힛갤추 - dc App

    익명(211.206) 2020-06-22 03:10
  • 답글

    걍 나이차면서 현실에 더 눈이갈뿐임 취업난도 플러스해서

    익명(175.210) 2020-06-22 03:21
  • 답글

    강철의 연금술사 ㅇㄷ?

    익명(121.141) 2020-06-22 03:21
  • 답글

    재밌다

    익명(182.209) 2020-06-22 03:24
  • 답글 dccon
    아싸(ahthfdkek) 2020-06-22 03:36
  • 답글

    일반인이 보기엔 가챠겜의 데이터쪼가리나 화면상의 픽셀쪼가리나 그게그거임. 요새애니도 잘나오는건 잘 나오는데 너무 이세계쪽 안좋은것만본듯. 하이큐 약속의 네버랜드 귀멸의검 찾아보면 괜찮은건 또 괜찮음. 그냥 한참20~30대가 세상 신비한거 다 겪어봐서 한참 지루할나이임. 이제 마음이 더 설레지가 않거든.

    눈별하늘(cleanskystar) 2020-06-22 04:09
  • 답글

    ㅠㅠ - dc App

    lazynomore52(lazynomore52) 2020-06-22 04:26
  • 답글

    글은 좋은데 이런 병신소굴에 올리면

    물딩딩이(kimdh5051) 2020-06-22 04:48
  • 답글

    그냥 이불 걷어차고 밖에 나가라고

    boboru!(galary) 2020-06-22 05:29
  • 답글 dccon
    윤슬비(yunslb4613) 2020-06-22 06:20
  • 답글

    세상이 병신같아질수록 도피하고 싶어져서일까 병신같은 이세계물이 범람하게 된 이유는?

    익명(218.146) 2020-06-22 06:26
  • 답글

    틀타쿠 전성기때나 혹은 그 이전처럼 현실에서 낭만찾기엔 너무 각박해져서 그런가봄 - dc App

    소다팝핀스키(sodapopinski) 2020-06-22 07:21
  • 답글

    ㅆㅅㅌㅊ - dc App

    따닥딱(1211als) 2020-06-22 06:33
  • 답글

    머여 하루히 존나오래됏네

    익명(223.39) 2020-06-22 06:50
  • 답글 dccon
    응딩이무현(dmdeldslangus) 2020-06-22 07:25
  • 답글

    나도 어느덧 20대 중반 씹뜨억이지만 수긍한다 ㅇㅇ

    익명(223.38) 2020-06-22 07:55
  • 답글

    글내용 공감간다 요즘 보고싶은것도 없어서 탈덕한지 꽤됨

    마미≠아미(benjamin98) 2020-06-22 08:38
  • 답글

    오 설명 좋다 - dc App

    팡기(amd12345) 2020-06-22 08:48
  • 답글

    그냥 만화에 대한 수요가 주니까 자연스럽게 투자도 줄고 그만큼 무게감있거나 잘짜여진 스토리보다는 어그로끌리는 요소에만 집중하게 된거겠지

    익명(106.101) 2020-06-22 09:25
  • 답글

    가챠 데이터쪼가리는 인형 쪼가리가 아무 쓸데없는거랑 똑같음 그냥 수집욕이랑 소유욕을 충족시키는거 말곤 쓸데없음 대신 인형은 실물이 남긴 하지

    익명(106.101) 2020-06-22 09:27
  • 답글

    맞는말인거 같음ㅋㅋ 피규어 라노벨 사도 자리도 없고 지진나면 쓰레기가 될 뿐이니까. 근데 그게 100 200 가챠에 처박고 인생을 낭비할 이유는 안되는거 같음

    ㅁㅁ(125.136) 2020-06-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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