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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영통 MX 온워드 9회차 혼자서 조져주시고.

400석 MX를 혼자서 대관하는 이 기분...잠 다 깨자너.


그리고 바로 지하철 타고 은평구 스터디카페로 강의하러 ㄱㄱ


이번에도 강의 중간 사진은 없는데 다들 질문 많이 해주셨고 답도 나름 해드렸지만

비록 무료지만 이 강의가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답변도 도움이 되려나 싶고...


그래도 다들 조는 분도 없이 지루할수도 있는 강의를 경-청 해주셨음.

미숙한 강의인데도 찾아와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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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그린 이 그림은 사실 스터디카페 사장님과

비록 사용하진 않았지만 장비를 흔쾌히 대여해준 프붕이에게 줄 그림이었고


두 분께 전달해드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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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스터디카페 도착하고 30분도 안되서 그린 그림인데

지난번 투명오티를 유성매직으로 끄적끄적 만들고 정령 케이크를 받은게 넘모 양심에 찔려서

마침 오늘 강의 오신다길래 이거라도 선물해 드릴까 싶어서 얼른 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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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싼마이 다이소 액자에 넣어서 드렸자너.

다른 분들도 그림나눔 해드리고 싶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역시 못해드렸음.ㅠㅜ


대신 다음번에 면목동 오시면 그림 그려드립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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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늘 나눔받은거. 내가 케이크 주신분에게 그림을 드렸는데 

그 분께서 이번엔 (책 이름이 어떻게)'아토란'을 품에 폭 넣어주심...ㄷㄷㄷ


"이거라도 가지세요"하면서 박력있게 명치에 아토란 박아주시는데 감-동ㅠ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티도 세트로 선물 받았음. 오오 남산의 부장들 안나오티는 처음본당.

위대한 쇼맨은 내가 안봐서 대신 여동생에게 줬는데 (동생이 영화 덕후임) 이쁘다고 싱글벙글ㅋㅋㅋ

그 밖에 버내너 우유와 수업중에 목을 축이라고 이온음료 나눔해주신 분도 계셨고


프붕 사장님 께서도 장소 제공해주신것도 감사한데 음료랑 다과도 준비해주셨음.


수업 내용은 지난번과 비슷했는데, 비슷한 질문도 나왔고 색다른 질문도 나왔었음.

그래도 아는 선에서 최대한 설명을 해드렸는데 도움이 되었을런지...


아무튼 "아 힘들어서 이제 무료강의 안합니다" 했는데, 사실 모름...또 할지 안할지..

스터디카페 넘 좋은데 우리집에서 너무 멀어서ㅠㅜ 다른 마땅한 장소도 없고.


암튼 당분간은 면목동에서 그림나눔 종종 하면서 또 생각해 보려고.ㅇㅇ

20일, 23일 수업 와주신분들 감사드리고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림그리시다가 궁금한 점 있으시면 면목동에서 그림 나눔받으로 오셔서

오신김에 물어보시면 답변 해드리겠습니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