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꿈을 향한 의지를 불태워라


[이야기 시리즈 보러가기]
1편 '히카와 사요' 이야기 http://m.dcinside.com/board/bang_dream/2263440

2편 '마루야마 아야' 이야기 http://m.dcinside.com/board/bang_dream/2264058

3편 '야마부키 사아야' 이야기 http://m.dcinside.com/board/bang_dream/2265523

4편 '이마이 리사' 이야기 http://m.dcinside.com/board/bang_dream/2266940

5편 '와카미야 이브' 이야기 http://m.dcinside.com/board/bang_dream/2268859

6편 '후타바 츠쿠시' 이야기 http://m.dcinside.com/board/bang_dream/2269927

7편 '미타케 란' 이야기 http://m.dcinside.com/board/bang_dream/2271914

코믹스 사진 출처: https://m.dcinside.com/board/ras/55

(이 곳에서 11화까지 번역된 RAS의 만화를 볼 수 있으니 참고)




이 게임 뱅드림에서 각자의 캐릭터들은 밴드를 시작한 계기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좀 특이한 캐릭터를 꼽자면 바로 이 시골 소녀

아사히 롯카(록)가 아닐까 싶다

롯카는 원래 저 멀리 시골인 기후현이라는 곳에 살고 있었지만

포핀파티의 라이브를 보고서 도쿄로 상경하게 되는데

필자가 예전에 일본 출장을 자주 가시는 아버지에게 이 기후현이라는 곳은 산이 많은지라 우리나라와 기후라던가 풍경이라던가 비슷하다고 들은 적이 있다

이외에는 그 유명한 너의 이름은.의 주인공인 미야미즈 미츠하가 사는 장소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아마 그 영화를 본 팬이라면 롯카가 얼마나 외진 시골에 있는지 감이 올지도 모르겠다

그 외는 온천이 유명하거나 하다고.

아무튼,

오늘 필자가 이야기 하고 싶은 롯카에 대한 핵심 키워드는 바로 의지이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특별한 자료를 준비했다

바로 RAS 만화인데

롯카의 과거와 기타에 대한 사랑을 알 수 있는 내용이어서

일부러 들고와봤다

아마, 다음에 라스 멤버를 소개할 때도

참고하지 않을까.

그리고 특이하게도, 평소에는 노래 가사에 담긴 캐릭터 이야기도 한 곡정도로 하고 그랬는데

롯카의 경우는 계기가 된 곡 둘, 본인을 위한 곡 하나가 있어서

세 곡 모두 짤막하게나마 설명해보고자 한다

아무튼 이 만화와 게임 스토리를 함께 보며

그런 의지를 가진 롯카의 옛 이야기와 캐릭터성에 주목해보고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자



포피파 0장과 방애니 1기에서 나오듯이

라이브 하우스 '스페이스'는 폐점을 앞둔 상황이었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 꼭 한 번 마지막 라이브를 보고 싶다는 일념하에

도쿄에 있는 친척 집에 잠시 묵게 되는 기타를 사랑하는 시골 소녀 아사히 롯카

사실 밴드를 했던 롯카지만

친구들의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고

롯카 역시 반억지로 그 말에 동의하게 되는데

친척 집에서 목욕을 하던 롯카는 왜 내가 그 말에 동의한걸까 라고 생각하게 된다

실은 초등학교때부터 뭔가 평균 이하였던 롯카

그런 롯카가 가장 잘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기타였고

그리고 그 기타로 인해 모두와 밴드를 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좋았지만

이윽고 밴드가 해체하는 상황이 다가오자

이젠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라며 독백하게 되는데

그런 마음을 씻고자 친척 나나미와 데이트를 나온 롯카

하지만 분명 즐겁긴 한데 이걸로 괜찮은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던중 전광판의 걸즈 밴드를 보게된 롯카

그에 롯카는 자신이 무엇을 잊어버렸는지 깨닫게 된다

분명 스페이스의 마지막 라이브를 보러온 것인데

그조차 까맣게 잊고 쇼핑이나 즐기고 있던 것이다

스페이스의 라이브 티켓을 본 나나미는 미리 말해줬으면 갔을텐데.. 라고 말하는데

롯카는 이에 혹시라도 내가 가지 않는다면 모두 잊어버리지 않을까 라며 답하고

가고싶다고 했었지만 사실은 내 마음을 모르겠다

내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면 차라리 포기하는 것이 나을 거라는 롯카

이는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

롯카는 혹시라도 내가 스페이스의 마지막 라이브에 가지 않는다면

밴드에 대한 미련을 모두 잊어버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고 볼 수 있다

분명 가고 싶다고는 했지만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는

분명 스페이스의 라이브에 간 후 자극을 받아 밴드를 다시금 하고 싶었지만

친구들의 이탈등의 현실적인 문제에 가로막힐 것을 걱정하여 그런 자극이 두려웠던 것이다

즉 롯카는 라이브에 가지 않으며 밴드에 대한 미련을 완전히 떨쳐내고 싶었다는 생각이 어느정도 드러나게 되는데

이에 사촌 나나미는 잘못된 건 고작 그런걸로 꿈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자신도 포기할 뻔했지만 결국 이뤄냈다라고 롯카를 격려한다

그 말을 듣고 스페이스로 달려간 롯카

스페이스에 가자 때마침 포핀파티가 라이브를 하는 중이었는데

이때 포핀파티가 부른 곡은 바로 앞으로 나아가자!

사실 롯카가 활동 할 예정의 레이즈 어 스이렌의 곡은 아니지만

롯카에게 있어서 강한 자극이 된 이 곡의 가사를 조금 적어보자면

そうだ どんなに今がつらくたって

그래 아무리 지금이 괴롭더라도

何もうまくいかなくたって

아무것도 잘 되지 않더라도

積み重ねたもの忘れない「前へススメ!」

쌓아온 것은 잊지 않아 「앞으로 나아가!」

全身全霊ただ前進! 一心不乱に精一杯!

전신전령 그저 전진! 일심불란하게 있는 힘껏!

果てしなくても 遠くても!

끝이 없더라도 멀더라도!

당연히 이 곡은 롯카를 위한 곡이 아니다

그렇긴 하지만 포핀파티는 본인들이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롯카에게 이 가사로 인해 엄청난 자극을 주고 말았는데

아무리 활동하던 밴드가 해체하는 지이 괴롭더라도

공부니 운동이니 모두 잘 안되더라도

쌓아온 것(기타)를 잊지 않고 있는 힘껏 앞으로 나아가라는 의미가 되었을 터

이 가사 때문일까?

롯카는 폭풍눈물을 흘리며

밴드가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이는 롯카의 가장 큰 터닝 포인트가 된다

친척집에 돌아와 머리를 풀고, 안경을 벗으며

도쿄에서 밴드 할거다 라고 선언하는 롯카

이 머리를 풀고 안경을 벗는 장면은 롯카의 결의변화를 상징하는 부분인데

그간 현실적인 문제에 포기하려고 했던 자신에 대한 나약함을 버리고

새롭게 나아가자는 의미를 보여준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저 장면과 별개로 쭉 롯카는 안경 쓰고 머리 땋지만 말이다

그냥 상징적인 장면으로 이해 하자

집으로 돌아온 롯카는 도쿄에서 밴드를 하고 싶다 라고 가족들에게 말하게 되는데

당연히 분위기가 싸늘하다

포피파라는 쩌는 밴드가 있다며 아버지를 설득하려고 했던 롯카

하지만 아버지는 도쿄에서 대체 어쩔거냐 라며 정곡을 찌른다

사실 일리가 있는게 대체 중3 소녀가 무슨 재주가 있다고 도쿄에서 자급자족 할 수 있겠는가

이에 롯카는 친척 나나미에게 상담을 하게 되고

친척집에서 지낼 수 있게 허락을 받지만

문제는 학비

밴드를 한다고는 하지만 롯카는 엄연히 학생이고

공부는 해야하지 않겠는가

그렇기에 아버지는 학비에 대해 묻지만 뚜렷한 답을 내놓지 못하는 롯카

할아버지는 싸게 다닐 수 있는 법을 찾아보라고 하고

롯카는 인터넷에서 하네오카 학교라는 학교를 찾게 되는데

무려 학비가 자기가 지금 다니는 깡촌 학교보다 싸다고

근데 그건 특별생만 해당되는 이야기라

아버지는 기타밖에 못하는 네가 어떻게? 라고 반문한다

이에 롯카는 공부할거다 라고 답하지만

아버지는 네가 집안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안된다고 한다

이에 엄마는 롯카에게 집안일을 천천히 알려주기로 하고

실수도 있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밴드를 하고 싶어하는 집념 덕분에 어느덧 한 사람의 몫을 해내게 된 롯카

문제는 공부였지만

그런 롯카의 집념에 포기한 아버지는 시험 잘 치면 도쿄로 보내주는 것을 허락한다

그리고 포피파를 생각하며

언제나 용기를 주어서 고맙다고 독백하는 롯카

포피파는 단순한 동경의 대상이 아닌

롯카에게 있어서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존재였던 것이다

포피파가 용기를 준 덕분일까?

포기하지 않고, 노력의 결과로 결국 하네오카 고등학교에 시험을 보러 갈 수 있게된 롯카

참고로 여기서 나오는 노래 가사는 바로 포피파- 꿈꾸는 Sunflower 의 가사로

좀 자세히 보면...

あつめて ゆっくり背伸びしている

모아서 천천히 발돋움하고있는

明日を夢見る ひまわりのように

내일을 꿈꾸는 해바라기처럼


본인의 의지를 모아 천천히 목표를 향해 발돋움하고 있는,

내일(도쿄로의 상경)을 꿈꾸는 해바라기(롯카)

그런 해바라기에게 이 곡은 더 없이 큰 용기가 되었을 것이다

이윽고 시험에도 당연히 합격하게 되는데

할아버지는 롯카에 대한 평가를 한다

처음에 기타를 하고 싶어했을때도 돈이 없어 못살거라 생각했지만, 용돈이나 세뱃돈을 아끼고 아껴 겨우 샀다.

언뜻 봐서는 심약해 보이지만

완고하고 누구보다 강한 아이.

여기서 롯카에 대한 핵심 키워드, 의지가 드러나는데

처음에 기타를 하고 싶어했을때는 당연히 살 수 없을거라 생각했던 가족 모두들

하지만 롯카는 세뱃돈이나 용돈을 악착같이 아낀 덕에

결국 기타를 살 수 있었는데

이러한 모습은 절대로 포기 할 수 없는 의지완고함이 담긴 롯카의 캐릭터성을 아주 잘 표현해준 대사라고 생각한다

친구들에게 인사하며 모두와 밴드를 해서 즐거웠다 라고 말하는 롯카

롯카는 이에 가길 잘했다고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결의하고

친구들은 롯카는 정말 기타를 좋아한다

좋은 밴드를 만들 수 있길 기원한다

코믹스에 나온 롯카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지만

이후 (애니라던가) 라스 스토리에서 롯카가 합류하는 내용이 나오게 된다

친척집의 목욕탕에서 알바중이던 롯카

일단 도쿄로 오긴 했는데 대체 언제쯤 밴드를 시작 할 수 있을까.. 라며 비관하던 중이었는데

그런 롯카를 사람 이름이 어떻게 뉴바라 레오나인지 궁금해질 정도의 네이밍 센스를 가진 뉴바라 레오나(파레오) 가 찾아오게 된다

파레오는 RAS의 키보드로 롯카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실 일전에 롯카는 RAS의 서포트 기타로써 잠깐 합류한 적이 있었고

그때 RAS는 롯카를 보고 반한 것

아무튼 파레오는 그런 롯카를 원맨 라이브에 초대하게 된다

물론 이 라이브는 포피파와 로젤리아 멤버도 함께 있었다


라이브에 간 롯카

RAS의 공연은 확실히 엄청났고

그에 매료된 모두들이었지만

뜬금없이 리더 '츄츄' 타마데 치유는

포피파와 로젤리아를 쳐부순다 라는 굉장히 수위 높은 도발을 하게 되고

그에 멈추지 않고 롯카를 스카우트 한다 라고 덧붙이는데

당연히 롯카는 이 말도 안되는 제안을 거절한다

하지만 츄츄는 절대로 롯카를 포기할 수 없었는지

그녀를 스토킹하기 시작하는데

롯카는 그녀가 부담스러워 피하기 시작한다

그런 롯카에게 파레오는 다시 한 번 찾아와서

밴드 하기 싫냐 라고 직설적으로 묻는데

롯카는 이 이야기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롯카는 밴드를 하려고 무리해서 도쿄까지 상경한 것인데

지금까지 아무것도 이루지 않고 있었으니

그녀 입장에선 그 말이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을 터이다

나는 이 사람들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될만한 사람들과 밴드가 하고 싶다 라고 말하는 롯카
이 장면 역시 키 포인트인데
필자의 생각은 이러하다
그간 포피파를 동경하며 포피파의 뒤만을 쫒아왔지만
포피파가 성장하고, 더욱 멋진 모습을 보이자
자신 역시 이제 포피파의 뒤가 아닌, 포피파와 같은 무대에서 연주를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된 롯카.
실제로 롯카의 여러가지 대사등에서 어느정도 이런 점이 드러난다

이후 결국 오디션을 보러 온 롯카

하지만 롯카는 평소처럼의 연주가 아닌 RAS와 소리를 맞춰가는 연주를 하게 되고

그게 츄츄의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오디션에 불합격한다

하지만 그게 엄청난 미련이 되었는데

이윽고 치뤄진 뱅드림 대회 예선을 보러간 롯카

포피파는 지금까지는 의도치않게 롯카를 일깨웠던 곡들이 아닌

롯카를 위해 만들었다 라며 신곡 'Step×Step!' 을 공개하게 되는데

또 다시 가사를 보면 이렇다

私たちの大切な友だちは

우리들의 소중한 친구는

夢も好きも失ったりしないって信じている

꿈도 좋아하는 것도 잃거나 하지 않을 거라고 믿고 있어

夢を止めないでね

꿈을 멈추지 말아줘

친구(롯카)가 꿈(밴드)나 좋아하는 것(기타)를 잃지 않을 것이라 포피파 멤버들은 굳게 믿고 있었고

언제나 포피파를 그저 동경하기만 하던 롯카에게 이 곡은 그녀들과 함께 서고 싶다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강한 계기가 되어

롯카는 라이브장을 뛰쳐나가게 된다

다시 한 번 츄츄를 찾아와 오디션을 보게 해달라고 말하는 롯카

하지만 츄츄는 거절하게 되고

그런 츄츄에게 롯카는 사투리로 열변을 쏟는다

포피파만큼이나 특별하게 느껴지는 사람과 연주를 하고 싶었다 라고 말하는 롯카

무슨 의미일까?

위에 언급했던 대로 롯카는 이제 포피파와 같은 무대에서 연주를 하고 싶었으며

그 일환으로 생각을 거듭한 끝에 최고를 추구하는 RAS에게 특별함을 느꼈고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열변을 쏟아낸 만큼 최고의 연주로 화답하는 롯카

이어지는 츄츄의 답은 합격이었고

롯카는 정식으로 RAISE A SUILEN에 합류하게 된다


언제나 포피파를 동경했고, 포피파에 용기를 얻고 달려온 롯카

하지만 언제까지나 동경만을 할 수 없으며 함께 서고 싶다고 생각한 롯카는 결국 최고를 추구하는 밴드, 라스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러한 롯카의 캐릭터성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단어가 의지라고 할 수 있겠다

롯카의 의지는 도쿄로 상경하기 전부터, 그리고 상경 후 RAS에 이르기까지 계속된다

초등학생 때부터 세뱃돈과 용돈을 모아 기타를 사고

걸즈 밴드를 하고 싶어서 도쿄로 상경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집안일과 공부를 미친듯이 했으며

RAS의 오디션에 한 번 떨어졌더라도

절대 물러서지 않으며 자신의 의지를 관철한 롯카

사실 일반인이 이러긴 너무 어렵다

우리도 사고 싶은게 있다면 즉흥적으로 사고...

절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작 초등학생인 롯카가 세뱃돈과 용돈을 아껴가며 기타를 사고

공부와 집안일을 열심히 해서 원하는 학교로 가게 되고

오디션에 불합격 했어도 다시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사실 뱅드림 캐릭터들 자체가 포기가 드문 성격들을 가지고 있긴 하나

유독 롯카는 특이하다 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다

우리가 애니메이션을 볼 때면 그냥 약한 애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상 매우 완고하고 강한 캐릭터라는 것을 이 캐릭터의 의지로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아마 이 의지라는 키워드는 게임의 스토리가 어느정도 진행되면서 롯카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의지

아야편에서도 언급했는데 사실 포기하지 않는 것은 어렵다

누구라도 뭘 하던 너무 힘들면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오지 않는가

의지를 가지라는 말도 사실은 계기가 없어선 아무것도 안된다

그래서 필자는 계기를 가지고 의지를 불태워라 라고 말하고 싶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롯카도 포피파라는 계기로 밴드라는 목표를 향한 의지를 가지고 누구보다 열심히 하지 않았는가?

사실 계기를 가지는 것 역시 의지를 가지는 것만큼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거창한게 아니어도 좋다

정말 사소한 계기로 큰 꿈을 품는다고 해도

그것을 진지하게 비웃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 역시 롯카처럼 계기를 가지고 목표를 향한 의지를 불태운다면

못하던 일도 잘하게 하고 실패하던 일도 성공하게 하자는 마음을 가진

그런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