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쫓아다닐만큼 좋아했던 남자와



시부모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어렵사리 가정을 꾸리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름도 나이도, 모든게 거짓이었음.
어쩌면 사랑까지도 거짓이었다고 믿어질 상황임ㅠ





이런 상황을 대입해서 생각해봤을 때 현수도 현수지만 지원이가 더 맴찢이야ㅠㅠ


저 눈빛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오만가지 감정이 다 들어있는
것 같음. 
안타까우면서도 원망스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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