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완성한 70618을 오늘 동네 문구점에서 한지 사와가지고 돛 만들어 달아 봤음

원작자가 만드는 유튜브에서 봤던 모습하고 다르노... 왤케 허접해 보이지 걍 돛 떼버릴까.

암튼 배의 선수 부분. 원래 여기에는 다른 사람들 창작보면 용대가리 두 개, 혹은 하나로 합쳐서 달아놨던데 보편적인 정크선은 원래 선수상이 없어서 용머리 뗐음.

원작자 배 선수 부분. 그리고 옆에 정체모를 무언가도 있다.

이건 리브리커블에서 누군가 공짜 인스로 올린 용대가리 하나.

레딧에 어떤 누군가가 올린 용 머리 선수상. 솔직히 이건 정크선이 아니라 바이킹들이 타고다니는 드나카르 아니냐...

암튼 선수상 떼버리고 닻을 선수 부분에 놔뒀음.

원래 닻은 이랬음. 근데 내가 왜 옮겼냐면

여기에 비밀무기를 숨겨둔 자리가 있거든. 무기 주우러 가다가 닻이 풀려서 다리 잘리는 거 아닌가 싶어서 앞으로 빼 둠.

그리고 갑판 위. 중화권, 남만 특유의 홍등이 주렁주렁 있음.

요고 잘 돌아간다.

대충 전체적인 갑판 모습.

갑판을 따라서 여기 턱을 올라가보면

조타실이 있다. 사부님이 운전함. 제자 쉐리들이 ㅉㅉ

그리고 조타실 뒤로 가보면

후미에 장소가 있다. 여기는 뭐라 부르는 지 모름 ㅈㅅ. 이 창작이 맘에 드는 게 갑판 윗 부분 구역이 세개로 나눠진다는 거임. 공간 활용 ㅆㅅㅌㅊ.

이건 남는 브릭들로 만든 동양의 대포.

뒤에 대충 얹은 석궁하고 낚시대.

후미 부분의 갑판을 들어내면 여기 사부의 개인 공간이 생김.

저기 정말 쪼그만 들낙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 이거 창작가가 동선 같은 거 잘 짠 듯 ㄹㅇ.

사다리가 요로코롬 있음.

침대는 미피 누울 수 있음. 소소한 기믹이지만 잼슴.

그리고 갑판을 들어내면?









사진 제한 때문에 2부에 올림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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