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일지
우울 및 공격 성향으로 내원
1남 1녀 중 1남으로 누나와 한부모인 부와 생활 중이다.
(엄마는 올해 10월 부로 실종 상태)
누나와는 관계가 좋은 편이며 부와의 관계 역시 문제없는
것으로 보여 아동의 이상 상태는 모의 부재 이전 상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아 특별한 계기는 없음.
낯을 많이 가리며 표정이 적음.
이웃집 강아지를 던져 죽인 것이 맞냐는 말에 그렇다고 대답.
왜 그랬냐는 말에 원래 죽이고 싶은 건 사람이었다고 대답.
장난감이 망가져 우는 아이의 그림을 보고 어떤 기분이냐 묻자
아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보임.
-강아지를 우물에 던져 죽임
-포유류에 대한 폭력성 심각
-미술 상담 진행
~문제를 겪고 있지만 정작 본인~
따돌림이 아무렇지 않다고 대답.
-무감각, 무표정, 무관심, 공감 및 죄책감 결여
~강한 공격성을~
~상해를 입힐 정도의~
계속된 상담 치료에도 증상 호전에 진전이~
않아 병원 치료 요함.
-분열성 인격장애 의심.
-정신과 약물치료 필요.
선천적으로 문제있는건 맞는데 고등학생 땐 평범해 보이거든
지원이가 현수영상자료 보던데 어떻게 풀릴지 궁금해
헐 선천적 맞네
강아지 던져서 죽였다는게 지금까지 드라마가 보여준 도현수로 대입하면 말이 안되는데 뭔가 비밀이 더 있을거같아 예고에 나온 초딩인지 중딩 도현수하고 고딩 도현수하고 너무 다른 인물같음
누나가 한걸 자기가 한걸로
우울 및 공격성향으로 내원이라고 되어있는데 스스로 찾아왔다는 의미야? 아니면 학교에서 문제학생으로 지적받아서 온거야? 스스로 온거라면 고칠 의지가 있는것이지만 타의에 의해 온것이라면 저 상담자체에 반발감으로 대충 대답한거 아닐까? 싸패일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만 저정도의 아이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모르겠다
맞아 일부러 저렇게 대답했을 가능성도 있음
나도 이 생각함. 허세나 반발심으로 답했을 수도 있다고 봄.
다 받는다
별로 상담받고 싶어하지 않았을 것 같아. 세상에 신뢰가 있겠나. 온세상이 grgr인데.
도민석이 싸패 아들한테 감정을 심어주려했을지도 모른다는 썰이 생각난다. 부와 살고있다는 내용이면 도민석이 연쇄살인범인 거 밝혀지기 전이니까 상담가가 소문에 치우칠리도 없고.
이 상담일지의 폭력성도 결국 진짜 본사람은 없고 애기가 그렇다고 대답한거 뿐이네
ㅇㅇ 그래서 지원이도 그렇게 말했지
어릴때부터 분열성 인격장애가 있긴 있었던듯 물론 대답한게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가족외에 다른 대인관계에 관심없고 차갑고.. 엄마 실종 이전부터니까 선천적인거겠지 근데 이런 편견때문에 뭘해도 이상하게 보고 이상한 소문생기고 실제로 본사람은 없으면서 말만 계속 부풀려지고 그랬을것같음
개 죽였다고 하는건 이장 자기가 죽였다고 하는거랑 일맥상통하는듯.이장 죽였다고 무진이한테 하는건 누나는 끌어들이고싶지 않아서고, 개 죽였다고 하는건 니들이 그렇게 믿으니까 그렇게 말해줄게 하는.
상담 일지만 보면 그냥 남주가 사패라고 생각하는게 젤 단순한 정답 아니냐?
저랬는데 백희성으로 살면서 그렇게 변했다고? 어렵다
차지원이 엄청난 사랑을 퍼부어줬으니까
도민석 말고 엄마가 이상한 사람일 확률은 없음?
있을거같아
내가 볼땐 저 개의 주인에게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 이장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