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강아지는 일롼데 ㅋㅋ

여긴 늘 우리 똥개들 사진만 잔뜩 올리고 ㅋㅋ


산책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야 ㅋㅋ

나랑 산책해야 그나마 좀 걷지 엄마가 산책시키면

편의점 앞에서 뻐팅기거나..벤치에 앉자고 조르거나..

이러니 저러니 해도 넘나 좋은 울 일롸임 ㅋㅋㅋ

전 여친한테 넌 개나 끌어안고 살아라 라는 말을

듣게해준 ㅋㅋㅋㅋ 그 지경이 될때까지

매번 난 얘를 택할수밖에 없었던 ㅋㅋㅋ

그건 그렇고 ㅋ


개 집 밖에 까치가 우니까 둘이 한참을 쳐다봄 ㅋㅋ

둘이 생김새는 완전 반댄데 잘 어울려 ㅋㅋ


내 자리를 차지한 마더곰 ㅋㅋ


막둥이들 ㅋㅋ 반달인 주둥이로 땅을 파나....

콧잔등에 굳은살이 생긴거 같기도 하고....


말썽쟁이 흰둥이놈.......

이 집을 만들어주기전 얼룩이는 우리집에 있었고..

폐차장 이사가는데 개들 어쩔래? 너가 안데리고 가면

개들 다 개장수한테 보내야 되는데...라는 말을

들었을때....

그 말을 들었을때 처음엔 사실

안타깝지만 어쩔수없다...라는 마음이었어

방법이 없었으니까..그렇게 뭘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고 안타까워만 하고 있었을때..

가장 마음에 걸리고 포기하지 않게 만들어준건

흰둥이가 제일 컸음 ㅋㅋ

그런 상황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지들 밥주러 갈때

얼마나 무거운 마음으로 가는지 알지도 못하고

나만 보면 그저 반갑다고 ㅋㅋ 좋다고 좋아죽겠다고

뛰고 핥고 나한테 장난치고 ㅋㅋ

아무튼 얼룩이도 흰둥이도 마더곰도 북극 반달이도

다 좋은데 ㅋㅋ 난 울 일롸가 짱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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