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차내서 신난 기념으로 야심한 새벽을 틈타 SRS 리뷰해 봄.
광학은 그저 크고 굵어야 한다는 신념에 아주 적합함.
내 아랫도리의 무드와 딱 맞는, 컨셉에 충실한 물건.
누가 애기 주먹만하다고 했는데
는 좆까고 내가 손이 일반 성인 남성 보다는 큰 편이고
한 가락하는 하드펀처이자 대림동 랄프 출신으로서 내 주먹보다 조금 작더라.
일반 성인남자 주먹만하겠음.
아무튼 존나 큼.
좌측에는 모델명 각인 + 버튼이 있음.
누르면 켜지고 누르고 있으면 불 세짐.
우측에도 조잡한 각인과 함께 - 버튼이 존재함. 누르면 당연히 닷 밝기 줄어듬.
AA 건전지 들어가서 존나 좋다. 유사시 리모컨 뚜따해서 넣으면 됨.
qd 마운트 달려 있어서 탈착도 해피하게 가능.
씨모어 같은 느금 육각 나사 마운트는 낄 때마다 혈압 오름.
웃긴 건 양쪽 버튼 동시에 누르면 무언가 해프닝이
일어나는 게 광학 버튼 국룰인데, 둘 중 하나를 먼저 누르고 나머지 눌러야 꺼짐.
이게 그 태양광 패널인데 사실 뭐 짭에 뭘 바람.
이었으나 해보니까 되더라. 한 시간 동안 땡볕에 세워둬봤는데
태양에너지를 저장해서 쓰는 개념이 아닌 건지, 내 물건이 개년인건지는 몰라도
태양광 있을 때만 작동 되었음.
큰 물건인 만큼 더럽게 시원하고 청량하다.
오리도 푸르딩딩한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푸른 빛 도니까 더 시원시원함.
앞 렌즈가 크고 뒷 렌즈가 작아서 눈대고 보면 존나게 시원한데
표현할 길이 없으니까 그냥 그런줄 알면 됨.
실제로 보면 요런 느낌 + 단안으로 봤을 때 시야 존나 꽉참.
저게 뭐가 시원하냐 싶을까봐 비교하려고 가져옴.
그래도 꽤 크다고 방구 좀 뀌는 MRO(얘도 앞뒤렌즈 크기 달라서 눈대고 보면 사진 보다는 크게 보임) 근데 자비없이 떡발라버리고
t1은 옹이구멍으로 만들어 버리고
대-모어는 선방함. 근데 얘는 렌즈 테두리가 얇아서 득본 것도 있음.
아무튼 대모어 사랑하고
시원하다고 소문난 오텍이도 이렇게 보면 선방인데
눈대고 보면 차이 존나 남.
그건 둘째 치고 중제 오텍은 선구리 때문에 눈썩음.
근데 오텍이 은근히 크더라.
참고로 이거 찍느라 불켜고 찍는 거 깜빡함.
다시 꺼내긴 귀찮고 텍스트로 대체함 <빨간 점이 들어온다>
쉽게 보고 마운트 해보면 이 사단이 난다.
근데 솔직히 얘는 본인이 변태성향이라면 봐줄만 한데
이런 애들한테 얹는 바로 그 순간, 나는 무발기사정각이지만
대중들이 보기에는 주접이라 뭐에 달면 이쁠지 짱구 잘 굴려야 함.
솔직히 답은 움프 밖에 없음.
결론 =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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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꼴이야
와 사진이뻐...
조명 두개 때림
대림동 랄프 ㅋㅋㅋ 생각보다 조낸 크네;; 리뷰추!
광학은 커야 뿌듯함
리뷰 개정성스럽다 - dc App
오늘 연차라 조져버림
ㅋㅋㅋㅋ 이아조시 필력도좋고 사진도 너무이쁨
장비빨
아조씨 k1a에는 어떨 것 같아여
작은 총에는 변태성욕아니면 이상함 솔직히
필력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새벽갬성
이거 피구공에 달앗는데 우람하니 좋음 - dc App
광학은 커야지 솔직히
벡터도 잘어울림
구하기가 힘들자너
글빨 좋으시네 ㅋㅋ 잘봐써용! - dc App
움프가 없어서 못씀...
국내서 살 수가 있어요?
중고야
hoxy.... srs 홍보팀에서 나오셨어요??
광학 작은 거 유행하는게 싫어서 역행중
ㄹㅇ srs뽕은 시카리오가 최고였다
다다음달에 움프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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