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농촌사진은 몇장 없고.. 조류 사진임 ㅋㅋㅋ 파주 공릉천에 가을 새 두마리가 왔는데 그거 찾으러 갔다가 못보고 다른 새들만 보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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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리를 기다리면서 찍은 해오라기 어린새. 첨엔 물수린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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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을 뒤졌는지 주둥이가 더러운 중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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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천 하류로 이동했다.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었음. 벼마다 쌀 알갱이가 가득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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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가 다 자라서 중대백로가 고개를 안들면 잘 보이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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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길위로 올라온 애들은 잘 볼 수 있지만 새들 보기가 만만치 않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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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비둘기조롱이라는 새를 보러간건데, 안타깝게도 만나지 못했다ㅠ 10월 중순쯤에 다시 가봐야지.. 대신 제비가 엄많아서 제비는 많이 보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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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전선에 앉은게 다 제비더라~ 우와 진짜 많구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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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선에 제비들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있음 ㅋㅋ 여기가 제비들이 모이는 장소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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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황조롱이가 날아온다. 수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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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많이 봐서그런가 이젠 그냥 반갑기만하다 ㅎㅎ 뭐 놀라거나 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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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감을 탐색하는것 같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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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비한테 공격당하고 도망가더라 ㅋㅋㅋ 역시 황조롱이 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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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용감한 제비!! 하도 정신없게 날아다녀서 잡아내기 힘들었는데 멋진 날샷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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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새호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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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황조롱이와 새호리가 꽤 많아서 보고싶은 갤러들은 여기 가보는것을 추천함.. 20분에 한마리씩은 만날 수 있음. 파주 신세계 아울렛 찍고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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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호리기는 황조롱이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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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공격적이고 비행속도도 빨라서 제비들을 사냥하는 조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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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호리기가 나타나면 정신없이 날던 제비들도 숨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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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길에서 놀고 있는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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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숨어있는 농촌의 평화로운 모습.
목포로한 새는 못만났지만 날씨도 걷기 좋았고 황금들녘 보며 힐링 할 수 있던 좋은 하루였다.
바디: nikon d750
렌즈: nikon afs 200-500
sigma a 24-35
렌즈: nikon afs 200-500
sigma a 24-35
중백로 목 신기하네 - dc App
우와 제비는 찍으려고 해도 너무 빠르고 정신없어서 도저히 못 찍겠던데 어캐 찍었댜
색깔보고 바로 니콘인줄 알았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와 제비 반상회 추
존나귀엽다 황조롱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