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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주종을 판타지에라 크라운군으로 결정하고 보병을 모으기 위해 일괄매물 서너개를 달렸다

그 결과 악역 미피들이 의외로 많이 딸려왔는데 절묘하게 세팅이 완료되어 악역들 먼저 올려봄


근데 위 사진은 일단 그거와 상관없이 귀엽고 가격 착하게 올라온 거 같아 구매한 올드 용, 중나에서 1,5만에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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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로 딸려온 킹덤 드래곤군들

킹덤 계열은 관심 밖이었는데 멋있긴 하더라


펄다크 그레이트 소드와 도끼창을 든, 기사와 졸병

갑옷디자인만큼은 괜찮음. 아직 토르소 프린팅까진 좀 부족한 느낌이지만...

여하간 얘네 무장은 펄다크로 해야 제맛인 듯, 그래도 주종이 아닌지라 매각하기로 결정


뒤에 올드 드래곤과 두고 찍으니 나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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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7094 드래곤, 판타지에라 드래곤 피규어 중 두번째로 나온 흑색 바탕에 다크레드 포인트를 준 녀석...


가운데 올드 드래곤, 오른쪽에 브릭 조립식의 31073 신비한 드래곤과 비교

올드 용이 갑자기 왜소해 보인다 ㅋㅋ


암튼 7094 드래곤 피규어는 아쉬운 점이 덩치에 비해 불꽃을 작은 것만 끼울 수 있다는 점?

그래도 목이나 꼬리 가동이 옆 두놈과는 차원이 다르게 좋음

 

아무튼 같이 딸려들어온 놈인데 얼떨결에 언데드군의 군세로 규합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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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군세, 얘네가 절묘했음

자이언트 트롤까진 그냥 음 별로군 하고 팔까 했는데

의외로 그냥 트롤 미피 5기가 장비 딱 맞춰지니 갑자기 이 조합이 괜찮아 보였음


뭔가 중세마을 디오라마에 스토리를 불어넣어줄 느낌이었음

아무튼 가운데 트롤왕은 쌍검을 쥐고 전투 시엔 나무관을 벗고 황동 투구를 쓴다는 설정

옆 여왕은 법사캐인 거 같고, 뒤로 검방전사 2기, 창방 전사 1기 마련하였음


자이언트 트롤은 더판글도 올렸는데 그냥 눈에 아른거려서 같이 두고 갖고놀기로 함

한명은 자이언트 클럽, 한명은 큰 도끼창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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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보병 부대를 만드려고 일괄구매 몇개 달렸는데

아이러니하게 세팅이 완료된 언데드 군세


위에는 특수 병종들끼리 떼샷한 것

드래곤라이더, 사신기병(필드 진두지휘), 언데드 스파르탄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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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이더는 왕의 성 제품에선 쌍도끼를 들지만 

이 이상한 화강암 색상의 갑주랑 동일 색상의 도끼날을 구하기 어려웠음

그냥 내가 조립식으로 뼈 재질 쌍도끼를 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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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교방위의 사신기병, 지상 전투를 진두지휘한다는 느낌으로 횃불을 추가로 쥐어줌

횃불 일괄구매 짬처리로 들어온 건데 나름 이렇게 써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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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구성해보고 뿌듯한 언데드 스파르탄

서비스로 받은 다크레드 넝마를 씌우고 화강암 느낌의 언데드 투구를 씌움


그리고 펄다크 도끼날을 검은창에 꽂아주어 저런 무장을 쥐어줌

지상전 엘리트 병과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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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나머지 쩌리들은 적당히 이것저것 쥐어주어서 일반 언데드 병과로 구성

백골병 4, 흑골병 3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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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마을을 조질 준비가 완료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