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물받은 책인데 2019년에 타이완에서 5회째 개최한 수조레이아웃 대회에 출품한 수조 모음집이야
전세계에서 출품하고 심사위원도 세계각국에 유명 스케이퍼들이야
각 나라별 출품자 숫자가 나오면서 시작해
올해는 42개국에서 535명이 참가했어 우리나라에선 5명이 참가했어
1등작품 이름 나라 수조크기 출품한계기 심사평이 두 지면에 나와있어
등수가 뒤로 갈수록 차지할 수?있는 지면의 양이 줄어들고 심사평도 없어지다 종국엔 출품작 이름 간단한 등수 수조크기 참가자명 국가만 나옴
사실 IIAC는 올해 6년차고 다른 국제대회보단 유명하지긴 않아서 레이아웃 퀄리티가 떨어 지는게 없잖아 있는데 이런 레이아웃 대회에서 가장 유명한 대회가 일본 ADA에서 주최하는 iaplc가 있어
얼마나 크냐면 세계 각국에서 몇천명이 지원하고 등수별로 몇천만원 상금도 있고 유투브에서 생방송으로 시청도해ㅋㅋㅋㅋㅋㅋ
아래는 2020 iaplc 수상작들이야 이것도 수상작들 모아서 책으로 나오고 45000원 정도에 구매가능해
올해 우리나라 아죠씨가 22등한 작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위기
ADA는 세계적인 수조용품 업첸데 간단히 말하자면 수조용품의 애플같은 존재야 엄청 심플하고 예쁜데 엄청비싼 여기 얼마전 죽은 사장이 수초가 수조속에 살려면 비료가 필요하잖아? 그 비료흙(소일)을 세계 최초로 만든 사람이야 그전엔 자갈 모래에 비료를 섞어 썼다면 소일의 등장으로 전세계 물질의 판도가 180도 바껴버려 그리고 저런 레이아웃도 세분화시키면 여러가지 장르가 있는데 그걸 정형화를 시킨 대단한 사장임
하여튼 이런 그림책도 있다고 소개해 보고 싶었어~
더 궁금하면 유투브 ADA나 Green Aqua 찾아보면 장르별로 초기 세팅부터 완성작 다 나오니까 보면됨
마지막으로 내가 꾸미려고 벤치마킹 중인 수조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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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한다면 소자본으로 충분히 가능해
하드스케이프(유목 돌만 이용한 레이아웃)으로 꾸미면 일주일에 수조물 30%만 갈아주면 됨
아피스토그라마 갤러리가서 견적 짜달라하면 오리라퍼들 많아서 편히 하실꺼예요
하드스케이핑도 생초보가 잘못 건들면 페하 씹창 나는 거 아님...?
요센 컴본체처럼 어느정도 대중적으로 선호되는 물품이 있어서 옛날만큼 어렵진 않더라 바닥재도 저급 샌드말고 ADA라플라타 같은것만 써도 pH변동 없고 어차피 돌이야 초보는 청룡석이나 황호석 화산석에 유목인데 이것도 청룡석 마대자루로 때려 넣는것 아님 괜찮고 직광만 피해서 음성수초만 조금 식재하면 이끼걱정 없지
머 나도 수초항 해본 적 없으니 잘은 모르겠지만 김산책이나 물멍정도되는 애들도 음성수초항 페하 유지 못하던데 넘 쉽게 말하는 거 같아서 말해봤음
아쿠아스케이핑 추
칼 같이 유지하려면 하우징 연결해서 RO수로 자동환수 돌리면서 피트모스 쓰면서 잡음 가능한데 손이 많이 감 비슈림프 키우는게 아니라 저런 하드스케이프에 나나 몇벌브면 사실 pH크게 신경 안써도 됨
ㄱㄹㄷㄱ
이런것도 다있네
신기하넹 - dc App
마이너한 취미라고 생각했는데 책까지 있고 엄청 메이저하구나
유럽이나 미국 중국 동남아 특히 일본은 엄청 활성화 됐고 대중적인데 우리나란 아직 걸음마 단계인것 같아
수조 꾸미기는 책 신기하네
와우 힙하다
동물보단 식물이 더 맞아서 이런거 꼭 해보고 싶음
와 이런 장르도 있구나 신세계다... 알려줘서 고마워 수상작들 너무 아름답다 ㅠㅠ
서울 살면 아쿠아가든 광교점 카폐가서 구경하는 것도 괜찮음
멋지다
글 보관함에 저장 ㅎ
오
나도 아쿠아스케이핑 꿈만꾸고있는데 언제쯤 입문할수 있을까ㅠ
이런것도 있었네용 바로 사러갑니다
책이 많이 두꺼워질까봐 그런건가.. 왼면은 완전한 수조 사진 한 사이즈로 하고 오른면은 설명 및 디테일 부분 사진 작게 추가해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그거 하나 아쉽다 잘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