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인듯한 회차들를 복습하다가 원래부터 준영이는 송아한테 직진이였다는 걸 새삼 느낌. 첫만남부터 그랬고 사귀고 나서는 동네방네 소문 다 내고 다니고 정경이한테는 조율하라고만 하고. 다만 빌런들 등장으로 오해가 쌓여 불안하고 흔들리고 힘들어 헤어지게 됐지만 원래부터 송아한텐 진심이고 직진여. 현재도. (줍줍한 짤들 풀어보아, 문제 있으면 알려줘!) - dc official App 출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갤러리 [원본 보기]
ㅇㄱㄹㅇ 준영이 직진이긴 한데 계속 극한으로 몰리니까 힘들어 보이긴 했지 ㅠㅠ
ㄴㄷ 준영이는 송아만 봤어 정경이가 계속 준영이 주변을 맴돌아서 그렇지
짤 다 넘 이쁘다아 ㅠ
원래직진이었지 ㅜㅜ 오해가쌓였을뿐 오해앞에서 준절부절이 직진아닌것처럼보이게만든거고
진짜 이 부분이 너무 안타까워 준영이는 송아에게 계속 직진중이었는데 준영이가 정경이 대하는 태도랑 비교해보면 정말 송아가 걱정할 거 1도 없는데 ㅠ그놈의 급때문에 송아가 위축된 탓도 큰거 같음
안좋은 상황이 연속되니까 심리적으로 위축된 것 같아 송아에게 털어놓고 위로받는다고 해결될 상황이 아닌 게 많았음 아버지 빚 3000을 정경이가 갚아준 걸 들은 것도 유교수가 녹음파일 도용한 것도 너무 짧은 시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정경이가 어그로만 안끌었어도ㅠㅠㅠㅠㅠㅠ
전체적으로 보면 정경이 대하는게 부자연스럽잖아 긴장하고 눈치보고 커피나 1회 지휘자 끊기는 직진이라고 하기 그렇지 사회생활 정도로 본다
부채감이 엄청났던 듯 막연한 동경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압도적 지위이기도 했고
엄청 직진이었음 첫만남 예술의전당에서부터 송아 의식해서 한 행동들이 여자는 저남자한테 반하지않을 수 없는 직진 행동임 호감녀에게 되게 세심하면서 다정한 직진남 스타일이었지 드라마라 그렇지 호감녀한테 저런식이면 누구나 진작에 이남자 나 좋아하나봐 했을걸
초반 회차들 보고 있는데 준영이 자존감도 높고 배려심도 많고 정신적으로도 여유로운 부분이 많은 사람이었거든 그런 준영이였으니까 자기 감점에 솔직하게 자신있게 직진했던 듯
엥 자존감 낮고 여유 없는 캐릭이었는데?
직진이기는 했지만..송아를 많이 힘들게 했지.. 처음 고백때 부터 기다려달라고 하고, ㅈㄱ 반주 해준다 하고.. 송아는 ㅈㄱ 이랑 셋이 함께 있는 느낌이었을걸 ㅠㅠ 준영이도 그걸 아니까 미안해하는거
22222 송아도 준영이가 자기 좋아하는 거는 알아도 셋이서 연애하는 기분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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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맴돌지만 말고 다시 직진하자 ㅠㅠㅠㅠ
근데 저런 세계적 능력남에 훤칠하고 잘생긴 킹카 직진남을 작가가 점점 뭔가 휘둘리는 듯한 초라한 가난뱅이로 만들어놨어 저렇게 정신적으로 극한 상황까지 몰아가다 실제로 망가져버린 안타까운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ㅇㅈㅂ 생각나 적당히좀 몰고가지 어쩌다 캐릭 이미지를 이지경으로
그러게 아까 누군가 얘기했듯이 준영이는 ㅅㅅ 걱정해야할 상황이고 안식년만 아니었음 저 정도 돈으로 저렇게 쩔쩔맬 일이 아니었음
ㅅㅅ가뭐임?
송아도 준영이가 자기만 본건 알거야 근데 내가 그사람과 같은 마음인걸 아는데도 행복하지 않아 다른 뭔가가 느껴지니까. 그게 준영이의 힘든상황과 자기 힘든얘길 안하는거 과거에 엮인것들이 섞여서 느껴지니까 온전히 행복하지 않은거
근데 송아가 고백하던 시기에 기다려달라지 않았으면 뭐 거절하든 해야했을거아냐 바로 사귀기도 정경이 정리시기라 애매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커진 상태이니 놓칠수 없고 기다려달랄수 밖에ㅜㅜ
준영이는 직진남이 맞고 송아마음 확인하고 자기도 맘있는거 알고 직진했는데 그랬던 송아가 이제는 힘들다고 놓아주길 원하니까 원래 배려심 많은 준영이니 더 잡을 수 없는거지
내가 저 커피씬만 아니었으면 이 드라마에 이렇게까지 진심이진 않았을텐데ㅋㅋㅋ 진짜 전생느낌이네 왤캐 분위기 달라짐
첫짤 지휘자 진상떨때 준영 쳐다보는 눈빛 카리스마 넘쳤다 월드클래스 카리스마 첫장면부터 후덜덜 이어서 송아한테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할때 넘 멋있었음
빛나는 월클 피아니스트를 불쌍한 음대생으로 만들다니..
아 이렇게 몰아서 보니까 초반이 너무 행복했어
하아..몰아서 보니까 현재 상황이 더 짠내나네ㅠ 진짜 준영이 송아랑 같이 행복해져야된다 진짜로.....................
그래 이랬지 ㅠㅠ 너무 처절하게 상황을 몰어가진 않았어도 충분히 극적으로 긴장감 있었을텐데 ㅠㅠ 아까워죽네
15화 후반부터 다시 카리스마 회복하는 모습 보여주길...
너무 너무 재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