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와 강남 중간에 있는 라망드 셰프
셰프의 손 의역하면 신의 손이란 의미라고 함
아는 형이 오너셰프로 있는 레스토랑임
오늘의 코스요리는 이렇습니다
메인 디쉬는 육류와 해산물 각각 1인당 하나씩으로 주문함
서로 맛 보려고
소고기 스테이크가 아닌 건 아쉽지만...
샐러드 상당히 상큼했는데 사과를 아주 작은 깍두기 모양으로
잘라놔서 그 맛이 났고 레몬도 뿌려준듯? 입맛 돋움
백고동 쿠스쿠스 이거 상당히 맛이 있었음
백고동의 쫀득함과 내장소스의 감칠맛이
쌀알같은 파스타랑 어우러져서 볶음밥같았음
피초케리? 완전 생소한 이태리 전통 파스타 였는데
사진엔 잘 안 나왔지만 납작하고 직사각형의 어두운 메밀로 만든 파스타였다
겉은 부드러운데 속은 메밀의 씹는 맛이 살아있어서
처음에 여자친구랑 먹어보고 이거 고기야? 라고 했음
감자와 같이 나왔는데 부드럽고 맛있었음
제주도 쥐치 뮈니에르는 생선살에 밀가루를 뿌려서
버터에 구워서 나왔음 소스는 왼쪽은 상큼한 맛
오른쪽은 부드러운 크림 소스였는데
음악이 너무 크게 나와서 오너 셰프님이 설명해주시는데
잘 못 들었음
부드럽게 씹히면서 버터향이 나서 나름 괜찮았음
이거 치킨 스테이크인데 껍질 완전 바삭바삭
따로 어떻게 한 거 같은데 살은 완전 부들부들
진짜 맛있었음 당근 퓨레에 비벼서 여친이랑 나랑
허겁지겁 먹은듯 바질 말린 가루는 직접 키운 바질이라고 함
블루리본 서베이에 4년 연속 등재됨 ㅎㅎ
이건 꽃미남 셰프님이 만들어주신 우유떡인데
100일 기념이라고 anniversary 라고 쓰고 싶었다고
미안하다면서 갖다준 디저트
여친 접시에는 100 이라고 되어있었음
우유떡이라고 마쉬멜로 같은 느낌이었고
거기에 초코 입힌 것이 맛있었음 맨 오른쪽에 있던거
코스 요리 시키면 콜키지 무료여서 와인 가성비 좋은 거
싼 거 하나 사갔는데 여친이 엄청 마시더라
잘 사간듯
없었으면 심심했을듯
- dc official App
ㅅㅂ
얼마야
코스요리 두종류인데 48000 68000 우리는 48000 코스1 시켰어 각각 - dc App
와 고급지다 ~ - dc App
뭔가 색다르고 고급지다
백고동 쿠스쿠스 ㄷ
백고동은 어케먹어? 포크로 찍으면 다 나오남? 아니면 손으로 들고 먹어?
게이야 이쑤시개로 찔러서 쏙~빼먹는거다
젓가락 없으면 아이 C~팔 젓가락 안가져와~~???!?!?!하는거 알제??
다 빼놨었음 그냥 살짝 다시 집어넣어 놓은 거 - dc App
ㅋㅋㅋㅋ ㅇㅋㅇㅋ
와인먹고뭐함? 더욱 상세히 적어줘 그럼 초초개념글 갈듯 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ㄹㅇ - dc App
와인 마시고 100일 축하한다고 하고 다행히 전날에 전화로 여친이랑 서로 싸워놔서 100일날은 행복하게 보냈음 - dc App
아 그리고 형이 티라미스 하나 줘서 포장해서 가져왔어 - dc App
양 존나 적어보이네 저거먹고 배가차냐? - dc App
그냥 맛으로 먹고 온거 와인까지 먹으니까 적당히 배부르더라 - dc App
ㅆㅅㅌㅊ
플레이팅 실패한 거 내도 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