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양산형 뽑기망겜마냥
하드에서 랜덤으로 사진 갖고옴
철분도 물론 존재함
이전 글에서 언급했던 백범광장
서울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건물과 남산타워가 잘 보인다.
이거는 지나가다가 친구가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왕십리역이다 하고 찍은 사진임
마침 분당선 열차가 찍혔네
여긴 김해임
대동할매국수라고 엄청 진한 멸치 육수 우려낸 국물이 일품임
단골집이라 자주 가곤 했는데, 저렇게 고양이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기 어렵지 않았음
예전에 부김경도 많이 흔들려서 이러다가 넘어가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친구 말 들어보면 더 많이 흔들린다더라
울산 신명방파에 앞에서 찍은 사진임
앞에 신명횟집이라는 횟집이 있는데, 여기 회가 양도 많고 싱싱하다
바로 앞 해변에서는 저렇게 갈매기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음
일광욕하나
갈매기 사진
더욱 역동적인 갈매기 사진
하네다 공항선임
친구랑 둘이서 여행갈때 찍었나봄
이건 뭔지 모름
아는사람 답좀
나는 진성 씹뜨악이라 아키하바라에 숙소를 잡았음
툭 까놓고 말해서 아키하바라는 하루 투자하면 더 볼 게 없더라
그래서 하루 잡고 보니까 더 볼 곳이 없는거임
피규어를 사는것도 아니고 요츠바 코르크 받침대 하나 귀여워서 산게 다네
아무튼, 오히려 그 덕에 동네 맛집이라던가 그런 곳들을 찾아냄으로써
오따꾸 성지인 아키하바라의 모습이 아니라
사람 사는 동네의 아키하바라의 모습을 더 크게 느껴서 의미가 있었음
씹뜨악 아니었으면 다른 좋은 곳 많이 다녔을텐데 아쉽기도 함
다음에 도쿄쪽을 방문할 때에는 전망대 위에서 보는 풍경을 위주로 다닐 생각임
사담이지만 메이드카페는 혼자 가면 쪽팔리기도 하고 언어의 장벽도 있기도 하고,
또 처량하니까 친구랑 3~4인조로 가라
주문 외울때 자괴감 오지긴 한데 진짜 두고두고 술 마실 때 웃긴 썰 풀기 딱 좋음
씹뜨악 아니랄까봐 또 일본 이야기 나오니까 신나게 떠들었네
이 사진은 폰으로 찍은 사진인데,
두고두고 아쉬운게 이때 카메라를 깜빡하고 안 가져가서 너무 아쉬웠음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눈으로 봤던 풍경이 더 잊혀지질 않더라
게다가 우연히 신칸센 열차도 찍을 수 있었음
위치는 여기임
JR선에서 유리카모메 환승하는 통로에서 계단 올라가기 전에 보이는 유리창
도쿄도청 옥상임
보정 살짝 가했고, 날도 비교적 맑았음
사진 순서가 이렇게 되네?
내가 비교를 할 의도는 아니었는데,
여긴 서울의 용마산임
오랜만에 산을 급하게, 마스크를 쓴 채로 타서 그런가
금방 숨이 차더니 어지러워서 중간 바위에 드러누우면서
그 와중에 또 사진은 찍어보겠다고 찍어댄게 이 사진임
그날은 공기가 그리 맑진 않았음
더 맑았으면 힘들어도 올라갔을 텐데, 이 위치에서 더 올라가진 않고 하산했음
하늘이 맑은 날 다시 올라가봐야겠네
그래도 바스락바스락 하는 소리가 들려서 옆을 보니까
청설모 한 마리가 나무 위에 있더라
니 말고 다음에는 다람쥐 나와라
갈매기임
위치는 영흥도
갈매기임
눈 감은 갈매기임
갈매기들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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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저거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인듯? 사진 잘보고감
압도적 감사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인듯함. 나리타나 우에노도 갔었나 보네 - dc App
아 우에노에서 공항 갔을때 본거인듯
아 나도 올해 초에 일본 다녀왔을 때 오다이바에 숙소를 잡아서, 맨날 유리카모메 타고 신바시까지 갔던 거 기억나네. 딱 저 장소에서 저 풍경을 보고서 감탄했던 것 같음. 걍 일상이 아름다워보임 ㅋㅋ - dc App
이 세상에 같은 풍경을 보고 감탄했다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니까 감성적이게 됨
나중에 돈모아서 하카타-오사카-교토-나고야-도쿄-홋카이도 이렇게 한번 가고싶네
와 나도... 가고시마에서 시작하고 싶네
아키바 워싱턴호텔 싸고 깔끔하고 가깝고 좋았어
아키하바라에서는 APA 호텔에 머물렀는데, 신주쿠 워싱턴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워싱턴호텔이 좋은 점이 많았던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