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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시나브로 파워바를 지르려고 했는데 입고가 늦어지기도 하고, 스테인리스라는 메리트도 있어서 크라토스 파워바를 구입했음

일단 디자인만 보면 로그나 엘리코 파워바같이 슬리브 부분의 플렌지가 얇기 때문에 슬리브가 더 길고, 중량이 좀더 중앙쪽에 걸리는 느낌임

탄력봉 쓰다가 파워바 쓰면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진다는 후기도 많이 봤는데 나같은 경우는 스쿼트는 반동을 최대한 배제하고 정적으로 유지하는 편이라 그런지 봉이 닿는 면적이 넓어져서 그런지 탄력봉때보다 무겁다고 느끼진 못했음 아마도 두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것 같음

원래 쓰던 cnk 탄력봉하고 비교를 해보면 다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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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k 탄력봉의 사양은 하드 크롬, 2200mm, 28mm, 19.5kg, 샤프트(내측) 길이 1360mm, 슬리브 플렌지 30mm, 슬리브 390mm에 최대하중 700kg이라는데 인장강도는 따로 안보여서 못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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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토스 파워바의 사양은 스테인리스, 2200mm, 29mm, 20kg, 샤프트(내측) 길이 131mm, 슬리브 플렌지 12mm, 슬리브 433mm에 인장강도는 190~200이라는데 로그 오하이오 파워바가 205인걸로 알고 있음

공식적인 사양을 제외하고 개인적인 감상을 말해보자면 기본적으로 cnk의 널링이 좀 더 촘촘한 편이지만 널링의 깊이나 날카로움은 크라토스 파워바가 월등한 편임 그리고 cnk의 경우에 슬리브 근처와 중앙부분 일부만 널링이 없고 널링이 전체적으로 균일한 편이며 그립별로 6부분, 센터널링까지 해서 총 7부분으로 나뉘어있음

크라토스는 중앙의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샤프트 전체에 널링이 있고 센터널링을 제외한 나머지 널링은 매우 날카로운 편이고 센터널링의 경우 널링의 촘촘함은 비슷하지만 깊이와 끝부분의 날카로움에 차이가 있음 센터널링은 고중량 잡고 들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견착에는 도움이 될만한 정도임

슬리브 회전은 cnk 흑봉은 부싱이라는데 베어링이나 다름없이 회전하는거 같고 파워바는 돌리면 반바퀴 정도 움직임

3줄요약
cnk랑 비교했을떼 중량체감 차이는 거의 없는편

널링이 굉장히 깊고 날카로운 편이라 잡는 방법에 따라 손에 무리가 올 수 있음

존나 튼튼해서 안정감 ㅆㅅㅌㅊ임

p.s 질문 있으면 댓글 달아줘 답변해줄 수 있는 만큼 답변해줌


홈짐이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