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분할전인 2010년 11월 삼성전자 주식은 대략 73만원선

40만원에서 시작해서 쭉쭉 올라가는 주식이 70만원선에서 횡보를 계속했고

그런주식이 단 2개월만에 100만 고지를 뚫어버렸던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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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지금처럼 마통이네 대출이네 받아서 삼성전자에 올라타는 사람들 꽤나 많았고

이때는 나도 주린이라서 뭘 잘 기억은 안나지만 나도 남는돈 닥닥 긁어서 주식을 팠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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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을 찍었던 주식은 설날을 앞드고 미친듯이 쑤셔박히기 시작했고

11년 6월에는 다시 75만원대로 회귀 그리고 그해 여름 8월에는 65만원으로 내려갔음

이때 사람들 전부다 손절하고 튀어나가고 전 지랄도 아니었음

지금 지난 8일에 슈팅하고 신고가 찍고 꼴랑 3일 하락했는데 이 지경인데

저때는 무려 6개월을 계단식으로 쑤셔박히기 시작했음


사람들 적당히 손절치고 다들 나갔고 나한테도 다들 나오라고 했을때 알았다고 말하고 걍 존버했지

그리고 그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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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11월 4일에 다시 100만고지를 수복함...




그래서 나는 저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존버한다

아 물론 내 평단가는 지금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존나 낮지 저때부터 조금씩 모아온 주식이니까

낮아서 지금 장을 버티는게 아니라 이런 장이라도 버티니까 평단가가 낮아지는거야

그때에 비해서 주식 가격은 4배가 올랐네



손절치고 나가도 좋고 손절치고 눈치보다 재탑승도 좋지만

향후 2년안에 필요한 돈 아니면 걍 버텨보는 건 어떨지? 라고 제안한번 해볼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383570


이거 내가 쓴거임

결정은 너희의 몫이겠지만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