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톱이라는 오프라인 게임 팩 회사로 20-30대 미국인들이


어렸을 때 자주 가지고 놀던 게임기 회사


최근에 온라인 유통하면서 20달러 정도에 형성되어 있었음


여기서 시트리온이라는 헤지펀드 기관이 공매도를 쥰내 침


목표가는 20달러 2달러 만들고 그 수익 쪽쪽하기


미국 개미들이 우리의 추억을 건드린다고 유례없는 공매도 반발을 시작


레딧이라는 사이트에서 '탑승하거나 또는 다 함께 죽거나' 식의 어벤져서 어셈블을 외침ㅋㅋ



이게 과열되기 시작해서


기관이 치는 공매도를 개미들이 다 받아냄


그래서 끝난 줄 알았는데 기관에서도 이걸 포기 못하고 계속 공매도를 칠라고 함


근데 전세계적으로 이 사건이 유명해지면서


세계 각국에서 백만장자를 포함해서 전세계인이 공매도 치는 족족 받아먹음


이렇게 공매도를 다 쳤는데 기관은 하필 금요일이 옵션 만기일임




이자가 80%라서 기관에서는 무조건 다시 판 공매도 수 만큼 사서 되팔아야할 상황





그때부터 기관은 자기들이 판 공매도를 다 사들여서 줘야되는 상황인 거임


근데 이미 물량은 다 개미들이 갖고있잖아?


그때부터 기관은 눈물을 머금고 다 사들여야 하는 상황인 거지 ㅋㅋㅋ


20달러에서 시작했는데 지금 200달러가 넘었고 그때쯤 되면 1000달러에 내놔도 사가야함





그래서 이게 개미 VS 기관의 싸움으로 둘 중 하나 파산할 때까지 간다는 거임




개미가 이기면 개미들은 2008년 폭스바겐 이후로 유례없이 공매도 박살낸 거고


승자가 되어 부르는 게 값이 되는 상황인 거고


지면 단체로 한강 포함 허드슨강 가야할 상황인 거임 ㅇㅇ (이건 몰빵한 사람만 그렇고)


보통은 투자금 날아간다고 생각하면 편함


참고로 20달러 짜리 200달러 되어있음 파는 족족 개미들이 받아내서 10배 올린 거지



어제 보니까 테슬라 비트코인 못탄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고 사더라


공매도 잣같이 생각하고 당한 게 많았던 일론 머스크도 좌표 찍고 독려하는 분위기


역사적인 순간 ㅜ 그리고 어쩌면 일생일대의 기회






가슴이 웅장해진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