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역사를 통틀어서 단 한 번이라도 타석에 들어섰던 선수들은 약 1만여 명




그중 하나의 안타도 기록하지 못해서 죄송한 6%를 덜어내고




빅리그 커리어를 다 합쳐도 250안타조차 달성하지 못한 선수들도 덜어내면


거의 절반이 사라짐



통산 500힛을 기록한 타자만 남겨놓으면 다시 그중 절반만 남는데


1000힛으로 올리면 다시 절반, 약 13.1%로 고작 1299명만 남게 됨





여기까지 버틴 추신수(1671개)는 정말 비범한 타자





82년생 몰리나




박용택만큼 쳤던 타자는 긴 역사를 돌이켜봐도 딱 100명


메이저리그에서 팀당 162경기를 치르게 된 건 1962년(초창기부터 한 시즌당 140경기 전후)


상위 팀들이 144경기씩 뛰게 된 건 2015년부터였으니까


비록 갯수가 적어보일지언정 보다 적은 기회에서 수립한 대기록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가 없음


하위에서도 현역은 오직 푸홀스, 미기, 카노뿐



32명


ㅇㅅㅈㅅㅅ



잘 버텼지만 데릭 지터는 35개를 채우지 못하고 퇴장


3500힛은 총 5명


피트 로즈, 타이 콥, 얼마 전 작고한 흑인, 스탠 뮤지얼, 트리스 스피커






피트 로즈의 커리어가 얼마나 미쳤는지 알려주고 싶었다지만


거실에 자기 유니폼 전시해놓고 매일 뿌듯해한다는 황재균, 그리고 김현수 박병호도 대단하네요


애초에 콜업받지 못하면 저기 끼지도 못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