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무위키도 검색하기 귀찮아 할 페붕이들을 위해 적고 간다


0. 주식

회사가 운영 및 발전, 이익 등을 위해 자금을 대기 위해서는 

자금의 규모에 따라서 이를 구하는 방법이 달라짐.

예를들어 작은돈을 구하겠다면 니 쌈짓돈이나 지인찬스,

좀 더 커진다면 은행대출 -> 채권발행 -> 주식발행 등이 있는데,

주식레벨로 가면 한두주 발행 그런게 아니고 기본이 수십만주씩 발행됨. 


예를들어 삼성전자는 현재 거래가능한 주식수가 6,792,669,250 주

넷마블같은 경우는 81,808,736 주.


그 회사의 규모는 주식수*현재주식가로 계산됨

넷마블의 경우는 어제 종가가 138,500원 이었으니까

넷마블을 시장에서 보고 있는 가치는 약 11조 3305억원 정도로 본다고 할 수 있음.


이 주식을 사고 파는것은 한국에서는 증권거래소에서 이루어지고,

이를 각 증권사 (신한 삼성 미래에셋 기타 등등등등)에서 방문 혹은 니 폰으로 할 수 있음




1. 주총 (주주총회)

주식을 1주라도 가지면 이론상 회사의 방침에 모두 관여할 수 있음.

그런데 주식 수가 한두개도 아니고 모든 주주가 모여서 일해라절해라 할 수 없으니, 걍 회사는 알아서 일하고

우리 이렇게 일했어요 뿌우 하고 정기주주총회란걸 1년마다 함.

여기서 참여권한은, 주총을 위해 설정된 특정 기일 상 단 1주라도 갖고 있으면 참여/발언권한을 가진 주주로 인정됨.

킹론상 총회의 모든 안건은 다수결로 정해지지만 모든 주주가 다 모여서 찬반을 정할수는 없으니 

대부분 1년 보고나 하고 이의없죠~ 넘어갑니다 하는 식으로 넘어가게 됨

여기서 내용에 이해가 안간다 혹은 말도 안되는 내용이다 하면 이거 설명해라 할 수 있음.

(꼭 그런건 아니긴 함. 시마과장 시리즈 중 시마전무 적대적 M&A 편을 보면 다수결에서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뛰는 이야기를 볼 수 있음)



2. 주총 진행 방해

위에서 말했지만 특정 기일 단 1주라도 갖고 있으면 권한을 가진 주주로 인정되고 주총에 참여 가능하며 발언권한을 인정받음

그리고 위에서 말했지만 대부분의 안건은 이의없죠~ 넘어갑니다~ 로 이루어지는데...

만약 누군가 설명이 부족한걸 씨게 찌르면서 진행을 막는다면? 그리고 막는게 질문이 한두개도 아니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루어진다면?

당연히 주총 진행이 매끄럽게 되지 않겠지.

회사나 해당 주제에 별 관심 없는 주주라면 대체 저쉑이 왜저래? 하겠지만,

소액주주가 회사 경영진에게 일대일로 맞서서 제대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이번뿐이기 때문에, 이를 물고 늘어지는게 기회겠지.



3. 주총꾼

그리고 그 질문이 질문거리긴 한데 별거 아닌거로 꼬리를 잡고 늘어지는거라면?

이렇게 회사 경영에는 관심 x도 없는놈이 주총 진행을 방해하는걸 주총꾼이라고 부름

그러면 주총 담당자가 와서 대충 몇만원 찔러주고 보내게 되는데, 그 찔러주는 돈이 부족하다면?

아니면 발언권을 주지 않고 개긴다면? 이런 경우를 주총꾼이라고 부름


레전설이 된 영상 보고 오길 바람 

(관악산 산신령) 대한항공 주주총회 https://youtu.be/zbQ59m-Oths



4. 앞으로의 전략

난 농담으로라도 주총꾼 운운하는건 딱히 맘에 들지 않음.

그사람들은 푼돈 벌어먹을라고 들러붙는 사람들인데, 니들이 주주총회까지 거론하는건 주주총회에 가서 생산적인 건의를 하고 이에 대한 답을 듣고자 하는거잖아?

어느 각오를 가진 사람들에게 농담이건 진짜건 멸칭을 부른다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시프요.


여튼, 오늘 총대를 보니 간담회에서도 할말 제대로 다 하는거 보니 안심이 가긴 하는데,

주주총회는 또 상황이 달라요.

가서 마이크 달라고 제대로 말도 못해서 발언권도 못받거나 마이크 받아도 제대로 된 질문도 펴지 못한다면?

애초에 주총꾼 대비해서 회사에서 적당한 어깨들 잔뜩 모아놓고 대기중일건디?


위치를 옮겨서 가진 주주총회의 고성이 그대로 녹음된 현대중공업 주주총회 녹화본 https://youtu.be/K12c-hhvqXE

삼성전자쪽 어깨들이 참여연대 사람들 눌러버리는 주주총회 현장 https://youtu.be/BOBFpOSTlkM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정말 참여할거라면 담대한 사람이 제대로 준비해서 가야 함.


최근 블라인드에서 나왔던 게임을 제대로 알지도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게임 관리자에 앉아있는다는게 말이 되는가? 회사가 다 이모양인거 아닌가? 라던가

좋은 IP를 가져와서 번역도 제대로 맛을 살려서 못하는데 앞으로 부서 관리감독을 어떻게 할 계획인가??? 라던가




5. 그리고 그 압박이 제대로 전달될 것인가?

아까 간담회때 주주총회 이야기해봤자 딱히 별 반응 없었지?

이는 여러가지로 시사하는 의미가 큰데

1) 겜돌이들이 주주총회를 오기나 하겠냐 한주에 얼만데

2) 겜돌이들이 주주총회 와서 발언권이나 제대로 받고 질문이나 제대로 하겠냐

3) 니들이 거기서 그래봤자 어차피 대주주가 방모씨인데 소액주주 압박이 제대로 나한테 내려오기나 하겠냐?

4) 어차피 대주주는 방모씨랑 외계인이라 니들 말하는건 의미가 없어요

등등.


여튼 트럭이랑 주주총회 이야기는 나도 게임인생 몇십년 봐오면서 상상도 못한 새로운 항의방식이라 기대가 큼.

정말로 할거면 잘 준비해서 했으면 좋겠다.





요약

1. 주총은 해당 시점에서 1주만 갖고있어도 참여 가능하다

2. 주총에 참여하면 각종 질문 등으로 주총진행 방해를 하고 경영진에게 소액주주의 의사를 직접 전달 가능하다

3. 주총꾼이란 말 함부로 총대들한테 붙이지 말자

4. 주총에 참여할거면 제대로 준비하자. 입장해도 발언권 얻기도, 제대로 말 하기도 힘들 수 있다

5. 이게 얼마나 경영진에 압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자





참고하면 좋은 영상

(주총꾼의 대명사 관악산 산신령) 대한항공 주주총회 https://youtu.be/zbQ59m-Oths

위치를 옮겨서 가진 주주총회의 고성이 그대로 녹음된 현대중공업 주주총회 녹화본 https://youtu.be/K12c-hhvqXE

삼성전자쪽 어깨들이 참여연대 사람들 눌러버리는 주주총회 현장 영상 https://youtu.be/BOBFpOSTlkM

주총꾼의 존재를 널리 알린 슈카의 주총꾼썰 https://youtu.be/JdRcM4fLwgE

ㅈ무위키 주주총회 항목 https://namu.wiki/w/%EC%A3%BC%EC%A3%BC%EC%B4%9D%ED%9A%8C



이하는 주식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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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이딴거...하지마라....

미국주식이 최고다...테슬라...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