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붕이들 안녕.
솔 캠벨. 2편이다.

재밌게 읽어주길 바란다. 
개집 팬으로써 이렇게 신사적인 흑형이 무관무뇌손뽕들에게 반통수 취급 당하는게 정말 억울할 뿐이다.

1. 모바일로 쓰는 거라 오타가 많을 수 있다.
2. 전편을 보고 오면 이해가 될 것이다.
3. 일본의 프리미어리그 유튜버의 이야기를 번역해 정리한 것이다.
4. 이번 편은 역자의 닭에 대한 분노가 들어감.









토트넘과의 계약 종료 - 3개월 전

2001년 4월, FA컵 준결승전에서 토트넘은 아스날과 붙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캠벨은 부상당해서 시즌을 끝내게 된다. 물론 경기는 닭이 떡발렸다 ^오^

물론 이시즌 좆스날도 우승은 못함 ㅋㅋ 콥한테 떡발림 ㅋㅋ




부상으로 캠벨은 시즌을 끝낸 후, 계약이 끝나기 전까지는 토트넘에 남겠다는 자신의 말을 지키는 신사. 캠벨은
2주 뒤에 다시 레비의 토트넘과 재계약에 대한 협상에 임함.



그리고.. 캠벨은 이렇게 말했었다.

“ 닭집은 여러 가지의 숫자를 제시해왔다.
이걸 우승한다면 이렇게 보너스를 주고, 이 순위로 시즌을 끝낸다면 이 연봉.
제대로 된 선수 보강도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이런 목표를 달성하라고? 라고 생각했다. “

그렇다. 이 레비 씨발새끼는 우리가 FA에서 자주하는 후려치기를 현실에서, 그것도 팀 레전드. 캠벨한테 시도한 것이다.


ㅋㅋㅋㅋㅋㅋ시발 FM에서 우승 보너스에 센터백에 골 몇골 넣으면 몇십억 이런 옵션으로 주급 깎는걸 현실에서 시도한 새끼가 바로 이 빡빡이새끼인 것이다.
심지어 이새끼와 닭집이 더 괘씸한 것은, 켐벨이 만약 자신의 연봉이 적다는 것을 몰랐다면 저따구 연봉을 제시하면서 이건 잉글랜드 최고 연봉이라고 언플을 했을 거라는 것이다. 이래놓고 풉 ㅋㅋㅋ 유다? 몇천년 잠자던 유다도 치를 떨겠농 ㅋㅋ

심지어 이새끼들이 내놓은 성적을 봐라.
유로파권은 커녕 10위 안에도 들기 어려워하던 새끼들이다.

지금으로 따지면 브라이튼이 화이트랑 재계약할때 주급 후려치고 저딴 보너스 단 뒤에 잉글랜드 최고의 계약이다라고 언플을 하면서 화이트를 지키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이야기임. ㅋㅋ 씨발 바르토메우 애미도 저렇겐 안할거다.

그리고, 실제로 이새끼들은 무관이다.
2007년에 리그컵, 그리고 수년 뒤의 아^우^디^컵 ㅋ






거기에, 이새끼들의 추함은 끝이 없는데.
레비는 아마도 켐벨을 놓치게되면 팬들의 분노가 자신에게 올 것을 두려워했을 것이며, 언론 플레이를 시도한다.

“ 캠벨은 프리미어리그 최고 클래스의 급여 오퍼를 거절하고 구단을 나가기로 결정했다.
그는 연봉 10억엔의 3년 계약을 희망해, 2002년까지 챔피언스리그에 출장. 
할 수 없다면 무료로 이적을 허가해 줄 것을 조건으로 희망했다. “

라고 이 새끼들은 자기들의 공식적인 입장을 보냈음.


캠벨의 에이전트. 앤드류는 그런 조건은 제시한 적이 없다라면서 입장을 표명했고, 이게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름
하지만, 이런 식으로의 카운터 제안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계약 내용을 언론에 공식의 장소에 누설하는건 명백한 계약 위반 내용이며, 이런 팀에 너라면 과연 남고 싶을까?

언론들은 보기좋게 자극적인 기사를 써내려갔고, 시간이 흘러서 가장 핵심적인 정보만이 우리들에게 남게 되었음.
참고로 이새끼들이 언플했을때는 시간상으로 이 시간대에는 아스날과의 캠벨은 아무런 접촉도 없었음



캠벨은 즉각 응답했고,

“ 내 판단은 어디까지나 풋볼적(축구적)인 이유다.
9월에 27살이 됨으로 지금 당장이라도 유럽 탑급의 대회에서 플레이 하지 않으면 안됀다.
10년 동안 토트넘에 모든 것을 바쳐왔다.
판단이 늦어진 것은, 클럽의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듣고 싶었기 때문이다. “



라고 말했음.
실제로, 캠벨은 토트넘의 제안을 계약이 2주 남았을 시점까지 그들의 제안에 응했었으며, 
그들이 언론플레이 같은 더러운 수법을 써도 캠벨은 항상 닭집을 존중해주는 발언을 계속 해줬음.


하지만 이때까지도 캠벨도, 사람들도 이새끼가 아스날에 갈줄은 상상도 못했었음 ㅋㅋ

당시 모든 사람이 캠벨은 해외의 빅클럽에 이적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음.
그도 그럴것이, 그때의 프리미어리그는 지금의 리그앙과 분데스리가 같은 취급이였으며, 레바뮌과 인테르 등 많은 해외의 빅클럽과 링크가 나는 이 캠벨이 설마 프리미어리그의 2강인 맨유나 아스날에 가리라고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였음 ㅋㅋ





그리고.., 젊은 벵거는 한가지 문제에 봉착하고 있었음

벵거와 데인 부회장은 토니 아담스의 후임으로써 누굴 데려와야할지 고민하고 있었음.
아담스가 누군지는 개붕이들은 다 알거야. 아스날과 잉글랜드의 레전드 선수지.
그러던 도중, 닭집에서 솔 캠벨의 계약 만기썰이 그들의 귀에도 들어가게 된거지.



아스날의 영웅에이라고도 불리는 데인 부회장은, 어짜피.... 곧 자계로 풀릴 애고...
함 오퍼나 넣어볼까? 이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함. 그리고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데



데인은 훗날 이렇게 얘기함.

예상했던대로 그는 접촉을 거부했다. 하지만 우리들이 제시한 비전을 보면 볼수록 흥미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절대로 언론매체에 보여지기 싫었기에, 런던 교외의 내가 가진 작은 정원에서 미팅을 제안하니, 캠벨은 “심야 0시 이후라도 괜찮나?” 라고 물어봤다.


중심부에서 1시간정도 떨어진 곳에서 데인이 기다리고 있었다는데 ㅋㅋ
이당시 영국의 훌리건들에게 걸리면 아마도 얻어맞는게 분명했을태니 아마 이렇게 한듯.
하여튼, 밤하늘의 별이 빛나는 정원에서 캠벨과 데인. 벵거가 만남.

이 당시 상황이 캠벨한테는 존나 소설의 한 장면 같아서 로맨틱했다고 함 ㅋㅋ

수 헥타르밖에 하지않는 작은 사유지의 정원에서 캠벨, 안드류, 데인과 벵거가 2번이나 이야기를 나눔.


벵거는 닭집이 이야기했던 엉터리 계약과 이상한 비전이 아닌, 철저하게 자신이 지켜오고 캠벨이 오면 아스날이 해낼 수 있는 것들을 설명하기 시작함.

* 벵거 부임 후 3번의 프리미어리그 2위.
* 벵거가 직접 디자인한 클럽의 훈련, 시설.
* 잉글랜드 최고 클래스의 유소년 아카데미.
* 챔피언스 리그 베스트 8
* 프리미어리그, FA 컵 2관 

등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그를 설득하기 시작했으며, 중견의 좆밥 클럽인 닭집 에이스였건 캠벨에게는 이런 벵거의 카리스마있는 모습과 제안이 마치 꿈만 같았다고 함.



그도 그럴 것이, 젊은 벵거가 우승을 위한 마지막 피스가 바로 너야. 라고 말하면 나라도 무발기사정하겠농 ㅋㅋ
실제로 클롭도 반다이크 영입 후에 우승했고 벵거도 무패우승 했으니 어쩌면 닮은 케이스일지도.



거기에,

그게 끝이 아니라, 데인은 FA가 된 캠벨의 멘탈적인 면까지 케어를 해주었는데, 3번이나 그와 단 둘이서 이야기하며 


“ 축구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생애나 이 후의 인생과도 같은 이야기를 통해서 신뢰를 천천히 쌓아나갔다 “ 라고 함. 갓데인 ㄷㄷ

아스날에서 토트넘으로 오는 어렵고 무서운, 비현실적인 이적을 위해서 부회장인 데인은 캠벨의 신뢰를 쌓기 시작했고, 2주에 5번이나 만나며 캠벨도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함.

데인은 또, “ 주에 몇번이나 그를 만났지만 아주 중요한 시간이였다,
솔은 100킬로의 근육을 몸에 지니고 있지만, 굉장히 내면적이며 섬세한 남자다.
팬으로부터 숭배받아온 닭집을 떠나는 것을 부끄러워 하고 있었다. 새벽 3시까지 그와 이야기하며 신뢰를 쌓아 나갔다.”
라고 나중에 회상을 했었음.


그런 노력에 캠벨 역시. “데인이라면 날 지켜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라며 당시의 기분을 회상함.
캬 ㅋㅋ 이게 경영진이고 높은 사람이지 ㅋㅋ 좆대가리 레비새꺄 ㅋㅋ




1부에서 인테르와 바르샤가 오퍼를 했고 기다리겠다는 거 기억하지? 
캠벨은 인테르에 역시 감.

이 당시의 인테르의 성적은...

2000/01시즌을 5위로 마감하고, 주전 샌터백 브렌을 맨유로 보낸 상황이였기에, 샌터벡 보강이 절실했음.



거기에 이 남자. 모라티까지.... 하지만 이 남자도 한가지 실수를 범한게 있었음 ㅋㅋ



캠벨이 성지인 산시로에 트레이닝 시설을 견학왔을때, 그의 상시일관 웃는 표정을 보고 모라티는

“아, 이새끼 우리한테 오나보노 ㅋㅋ” 라고 판단한 나머지, 계약에 사인도 하기 전에



언론에 이새끼가 직접, 
“캠벨 인테르 옵니다! 우리꺼 ㅋㅋ
이지랄을 한거임 ㅋㅋ

이새끼 입터는게 존나 좋아하는 새끼라 어쩔수가 없었는듯 ㅋㅋ



하여튼, 그 뒤에 캠벨은 바르샤도 가기위해 스페인에 감.
이때 캠벨은 안 가고 에이전트만 계약 조건을 확인하로 갔다고 하는데,


바르셀로나는 예나 지금이나 돈 하난 썩어 넘치던 구단이였기에, 보지도 못했던 금액을 처음에 제안받았다고 함 ㅋㅋ

거기에 조금도 반응을 보이지 않자. 순식간에 임원이 그 금액에 50퍼센트를 더붙여서 제안을 해왔다고 함. ㅋㅋ 시발 이게 빅클럽이지 토트넘 닭대가리 새끼들아 ㅋㅋ


이제야 실감이 나는거임. 세계의 연봉을 알고나니 닭한테 사기당한 기분이 들었을거임 ㅇㅇ



앤드류는 이렇게 말함.

“ 바르셀로나가 가장 고액의 오퍼를 제안해왔다.
엄청난 금액이였다.

지금의 맨유나 맨시티의 탑 선수들이 받을만한 급료에 필적했다. “



ㅋㅋ 시발 나였으면 개집 안가고 바셀갔지 ㅋㅋ
캠벨 븅신새끼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이런 엄청난 돈도 캠벨의 축구 신념을 바꿀 순 없었나 봄. 앤드류는 이 제안을 캠벨에게 전달한 후의 이야기를 했는데,

“ 대부분의 선수들은 고액의 오퍼가 온 곳으로 가기 마련이지만, 캠벨은 달랐다.
캠벨은 자신을 필요로 하면서, 우승을 할 수 있는 팀을 희망하고 있었다,
당시의 바르셀로나는 좋은 성적을 내자 못하면서 전환기였었다. 
인테르는 강한 팀이였지만, 챔스에 나가지 못했었다. “

라고 망함. 거기에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캠벨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저 클래스의 급여로 장기간 플레이를 해 온 선수다.
팀에서도 꽤나 낮은 편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축구를 최우선으로 하는 판단을 내렸다.
그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건 상관없지만, 캠벨은 가장 낮은 오퍼를 골랐다.
그게 사실이다. “




사람들이 정보를 모토로 예상하본 오퍼는 대충 이런데,

바르셀로나는 연봉 22억엔, 작년 리그 기록 4위, 유럽대항전 챔스, 96년부터 01년까지의 감독이 바뀐 숫자가 4번.
인터 밀란은 연봉 12억엔, 작년 리그 기록 5위, 유럽대항전 유로파, 마찬가지로 감독이 바뀐 숫자가 8번.
아스날은 연봉 8.5억엔, 작년 리그 기록 2위, 챔스, 감독은 딱 한번. 아르센 벵거.
^닭^은 4,5억엔, 11위, ^무^, 감독 변화 8번.


닭은 축구팀이 아니니 제외하고, 캠벨이 내린 판단은 물질적인 욕심에 근거한 것이 아닌, 진짜 우승에 목말라했으며 그를 원했던 팀으로의 가장 작은 오퍼로의 이적이였음. 거기에 자신의 자리또한 대선배 아담스의 자리를 물려받는 것이였고. 무지성손뽕폐닭들이 말하는 좆같은 배신자새끼가 아니라 존나 멋있는 흑형인거임 ㅋㅋ

아 물론 벵갓독님 빨도 있을듯 ㅇㅇ



오퍼를 결정한 이유를 캠벨은,

“당시의 나는 아르센 벵거와도 같은 인물을 필요로 했었다,
그리고 존나 잘하는 팀원들, 파이팅이 넘치며 이기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지는 것을 정말 싫어하며, 그렇기에 커리어 상의 피크에 달한 지금 플레이 할 수 있는, 그런 환경. 타이틀을 노릴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이 필요했다.”


라고 말함. 무관견들한테 노예계약 잡혀서 돈도 얼마 못받았는데도 타이틀에 목말라하는 이사람이야말로 존나 멋있는 사람임 ㅇㅇ





그리고.... 닭집과 계약 만기 후.

3Days

아스날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읽어주셔서 


3부는 모드가 아는 내용이라 필요할까? 필요하면 댓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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