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la 평단 1.21 / 45000주 주주였던 엑셀라 대주주입니다.
저의 매도평단은 2.58인데
애프터장 6달러를 뚫고 사실 많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제가 2.58에 매도했던 이유는
그동안 정말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고점대비 반토막나고.. 1.7까지 내려온 순간
어차피 매도를 하지 않으면 내 돈이 아니구나..
정말로 내 재산이 되는 순간은 매도의 순간이구나..
그동안 허상을 쫓았던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너무 지치기도 하고..
사실 저는 아직 주식한지 1년 겨우 조금 된 주린이 입니다.
저에겐 매도가 항상 어려웠고
앞으로도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이 들어서
어제 과감히 매도를 한 것입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미련도 없습니다.

저는 주식으로 돈을 버는 길은 오직 한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주식이든 언젠가는 올라갑니다.
하지만 회사에 너무 감정이입 하지말고 지금 당장의 내 자산을
관리하는 기술이 결국에는 돈을 버는 지름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주식투자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