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라와 함께 후반기 나락으로 가신 우리 씹디오 좆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손흥민이랑 비교하면 발작을 하던 리붕이지만 요새 이 새끼 하는 꼬라지를 보면 뭔가 예전이랑은 다른 태도를 보인다. 과연 이 흑둥이는 리버풀에 얼마나 공헌을 했을까?


16-17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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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 흑둥이가 올 때 리버풀 성적은 8버풀, 리그컵 맨시티 헌납, 유로파 세비아 조공이었다.

클롭이 부임한지 얼마 안됐고 다친 스터리지. 파트너 못만난 피르미누, 씹테케 등 앰흑새끼들이 공격에 배치돼있고 수비는 세비야 레전드 혐베르토 씹레노가 건재하고 믿을 만한 검둥이는 클라인 밖에 없던 그런 때였다.

당시 본인은 흑인선수에게 부정적인 시선이였고, 500억에 오리기 같은 새끼 사왔거니 싶어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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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발 이걸? 알고보니 주급 쳐먹던 앰흑새끼가 아니라 왠 보석새끼를 클롭이 데려온 것이다.

밥값을 하기 뿐더러 머지사이드나 닭집, 개집같은 중요경기 상대로도 골을 넣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시절 개집은 꺼억좌가 캐리하던 그 시절이다..)

국대가서 폼 좀 떨어뜨리고 온 것도 있지만 결국에는 털어내고 이 녀석은 리버풀 공격에 꼭 필요한 놈이라는 것을 알려준 시즌이었다.


17-18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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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의 시작 마누라 트리오의 편성 시즌이다.

이제는 너무나도 유명해져버린 리버풀 b급 영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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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b급 로보는 c급이라고 혹평을 해주신 떡잎방범대 좌의 의견과는 다르게 살라는 이 시즌 레코드 기록을 다 부서버렸고 c급이라고 놀렸던 로버트슨은 혐베르토 좆레노의 수비만 봐오던 리붕이들에게는 참수비수가 아닐 수 없었다. 또한 아놀드라는 핏덩이까지 잘해주니 바랄 건 우승 밖에 없었다.

이때는 마누라 모두 챔스 두자리 골을 넣었을 정도로 폭격기 그 자체였다. 경기를 이기던 지던 골이 무수히 많이 나오던 그런 때였다.

※17-18시즌 무득점 경기 7경기 나머지 31경기는 일단 득점ㅋㅋ

그러니 대회나 리그에 희망을 가지는 사람들도 늘어나게 되었다. 기왕 챔스 티켓도 오랜만에 따냈겠다. 한번 기대를 걸어볼 만 하지않은가

하지만 늘 리버풀에게 그렇듯 이 망할놈의 수비력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않았다.

설사가상으로 마네도 이 시즌 전반기에는 정신이 나가버려서 살라랑 쿠티뉴 둘이서 팀을 먹여살리는 판국이었다. 피르미누도 밥값하기는 했다


근데 이런 중요한 자원 중 한명인 쿠티뉴가 돌연 리버풀을 떠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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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말 무대포로 갑자기 터진 링크가 아니라 여름 이적시장 때부터 바르셀로나에 강한 링크가 있었고,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쿠티뉴에 대해 좋은 시선을 끊어버리고 민심을 잃게 된다. 쿠티뉴 역시 리버풀을 떠나고 싶다는 발언까지 했었지만 어찌 됐든 그는 이적을 하지 않았고 여름을 버틴 이상 이번 시즌까지는 그가 남아있어줄 거라는 생각이 대다수였다. 뭐가 되었던 이놈이 지금 이 팀의 에이스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었으니까.

하지만 이 놈은 재계약한지 반년도 안된 채 웃으면서 바르샤로 떠나버리셨다. 당시에는 참 좆같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이새끼가 나가준 덕에 우승에 필요한 다른 퍼즐 조각을 영입했기에 악감정은 그리 크게 남아있지 않다.

이 새끼가 좋다고 바르샤한테 사인을 하기 일주일 전에 들어온 한 선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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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향후 3년 간 개좆풀의 실점 판도를 바꿔버린 이 새끼

엄청난 후방 안정감으로 2 년 동안 232골을 때려박을 수 있게 해준 이 새끼의 등장으로 마네를 포함한 리버풀의 공격진은 날개를 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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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얘기 하려고 빌드업 깔려다가 쥰내 길어지네. 과제 끝나고 나머지 써야겠다. 볼 사람은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