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의 드래프트에 앞서 오타니는 일찌감치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면서 나 지명하지 마셈. 나 지명해도 어차피 메이저 갈 거임이라는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니혼햄은 이러한 오타니의 태도에도 불구하고 오타니를 그대로 강행지명했고(...) 야마다 마사오 단장,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까지 나서서 오타니에게 지리한 구애를 펼치게 되었다."

"교섭 당시 닛폰햄은 오타니에게 약 30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제시했는데 그 내용이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 직행한 선수는 어떤 성과를 냈을까]]라는 내용(이 자료는 협상 이후 닛폰햄 파이터즈 홈페이지에 어카이브 자료로 올라갔다.)이었다. 2006년 이전에는 고졸 선수 중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선수가 네명(봉중근, 백차승, 추신수, 류제국)이 있지만 2006년 이후 진출한 21명의 선수 중 단 1명도 메이저를 밟아보지 못했다는 자료[3]와 더불어 1차지명을 거부하고 미국에 진출했었던 남윤성(개명 전 남윤희)과 포스팅 시스템으로 LA 다저스와 빅딜을 체결한 류현진을 비교한 내용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