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변호사, 판검사 등과 결혼한, 결혼할 여자들 커뮤니티가 있는데
거기서 선호되는 지역들 글이 좀 많네요.
아무래도 나름 상류층 사람들이라 신혼집도 자가로 많이들 찾네요.

1. 잠실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팰 갤팰 등

강남에서 찾아보기 힘든 대단지에 평지에 쇼핑, 환경 완벽하고

평지에 차 전혀 안막히고 학군 대치동 학군 그대로 이용하고

주민수준 높고 동 전체가 대부분 신축 아파트로 깔끔하고 주차걱정 없고

한국의 랜드마크가 있는 동네로 동경심도 많이 받는다고 함.

다만 최근 매물이 씨가 마르고 가격이 나날이 올라서 집 구하려는

잘사는 여자들은 많이 찾는데 애가 타서 시기를 많이 받는다고 하네요.

시부모들은 압구정이나 한남동 사는 경우들이 많다고 하네요.


2. 신천

파크리오 롯데캐슬골드 스타파크 스타리버 등

잠실과 비슷한 분위기의 대단지 아파트는 물론이고 

홈플러스 근처의 주복촌은 신도시의 깔끔한 느낌과 고급스러움을 주는

젊은 사람은 물론이고 중장년층까지 선호하는 동네라고 하네요

장미 진주 미성 등 재건축 호재에 제2롯데의 호재까지 골고루 갖춘

잠실의 장점을 거의 그대로 가져가는 동네로 잠실보다는 조금

연령이 높은 사람들이 더 선호한대


3. 삼성

제2롯데, 종합운동장, 한전부지 등 잠실개발의 간접 수혜권으로

코엑스가 제2잠실때문에 망해가지만 상대적으로 딴 동네보다

잠실에 가깝고 상업,오피스가 너무 많아서 주거지로 잠실보다는

떨어지지만 강남 이미지 수혜를 받기도 하고 송파만큼은 아니래도

조금씩 상승 수혜를 받을 지역이라 눈치빠른 여자들이 차순위로 두는 지역이래요


4. 압구정

압구정은 늘 압구정이죠. 재건축이 된다면야 잠실과 함께 쌍두마차겠지만

언제 될지 모르고 빨라도 30년은 걸릴테니 당장 선호되는 곳은 아니래요.

다만 사치재가 그렇듯 항상 가지고는 싶고 들어가긴 싫고 해서

소유해서 전세주는 잠실주공5단지 같은 그런 동네라고 하네요.

살던 2세들은 잠실 신천으로 많이 건너오고 나이든 사람들은 갤팰이나 롯데골드 타팰 갤포로

많이 건너가서 지금은 전세 사는 사람들만 많고 소유주는 잘살지만

거주민들은 그냥 그렇다고 하네요


<추가로 젊은 여자들이 싫어하는 지역>

대치-

애 사교육에 목숨거는 지역이미지로 실제로는 들어가는 돈 대비해서는 아웃풋도 별로고 

애 대학만 들어가면, 혹은 중간에 성적 나오는거 보고 실패하면 딴데로 이사가는

전세민들이 대부분이라 생각보다 주민 수준이 별로고 어정쩡한 소득수준의 사람들이

그냥 애 교육 하나에 목숨거는 그냥 별로인 동네라고 하네요


도곡-

저물어버린 해죠. 타팰 하나는 아직도 다들 선호하긴 하는데 구형주복이라 지금은

선호되지 않고 주변 아파트들은 대세인 한강변도 아니고 실거래건수나 가격봐도 

이미 힘이 빠져버렸죠. 여자들이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그래요

도곡도 보면 20평대가 이미 잠실보다 싸고 30평대도 가격이 따라잡혔다고 봐야죠.

앞으로 딱히 오를 호재도 없고 동네도 타팰 하나 빼면 나머지는 생각보다 올드하대요.


반포-

주민수준 낮고 집값에 목숨건 지방 촌동네 이미지가 딱 떠오른대요.

동네 자체도 아주 후지고 부갤만 봐도 반포충들은 아주 악질이죠.

안타깝게 악다구니와는 다르게 반포는 이미 거품이 쭉쭉 빠지고 있고

이미지에 딱 맞게 앞으로도 지방에서 올라오는 사람들 상대로

장사나 하는 딱 그런 이미지의 주민수준과 집값을 보여줄거라고 여자들이 아주 싫어하네요


청담-

여자들이 생각보다 참 여우죠. 물건 살때나 데이트로는 청담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거주지로는 청담을 아주 후진 동네로 딱 알아채네요.

청담중에 고급빌라나 비싼아파트는 전체의 5%도 안된다고 다들 딱 알더라구요

대부분은 다세대나 중저가 빌라가 많고 청담 래미안봐도 가격이 강남 중하위정도로

청담 자체가 주거지로는 선호되지 않는대요

구획도 아주 안좋고 차몰고 다니기에도 차도 막히고 주민수준도 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오피스텔이나 다세대에 많이 살아서 거주지로는 아주 비선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