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 1라운드 종료
1) 순위 (팀명, 승패, 승점)
1. 도레이 6승1패 17
2. 히사미츠 4승3패 13
3. 오까야마 4승3패 11
4. NEC 3승4패 11
5. 히타치 4승3패 10
6. 덴소 4승3패 9
7. 도요타 1승6패 7
9. 아게오 2승5패 6
2) 특징
- 전체적으로 물리고 물리는 경기를 많이 하고 있어 앞으로의 라운드 순위가 주목됨.
1. 도레이
미국 국대 미들 딕슨의 합류로 현재 1강 분위기.
딕슨 존재감이 크고, 은퇴한 나카미치보다 올해 주전인 타시로의 토스가 안테나까지는 쫙 가준다.
타팀 공격수들이 딕슨 피해서 공격하는 부분과 딕슨의 공격 페이크 모션 견제 하느라 사코다, 기무라, 다카다가 공격하기 한결 편해졌다.
팀 전체 수비능력은 여전히 2% 부족하게 느껴지나, 앞으로도 최소 3강권 예상.
2. 히사미츠
최강팀에 걸맞지 않게 벌써 3패. 나가오카 공격이 상당히 아쉽고, 이로 인해 신나베, 이시이 과부하중이라 앞으로도 위험해보임.
이와사카, 미즈타 미들진은 위협 없어서 삼각편대 과부하 심해짐.
올해 연이어 국대를 다녀와서인지 고토 세터도 체력에 부쳐하는듯 토스질 하락.
3. 오까야마
주전 말뚝으로 유명한 팀이었으나, 올 시즌은 백업 멤버를 줄곧 교체해가면서 승수를 쌓고 있음.
미들은 코우노 아키코, 윙리는 카네다 슈카, 아포는 NEC에서 이적한 이즈미 나츠코를 돌려막기 하며 효과를 보는중.
다만 주전, 백업 멤버 모두 믿음직하게 활약해주는 선수가 전혀 없는 점이 걸림돌이라 말끔한 셧아웃 승리가 거의 없다.
4. NEC
초반 3연패 당하면서 우려가 컸으나, 작년 우승팀 답게 조금씩 폼이 올라오는중.
다만 용병 바샤는 가뭄에 콩나듯 등장하는 수준으로 도움을 전혀 못준다.
작년 우승 핵심 공격수였던 시라가키 리사 공격이 올해 신통찮다.
올해 기은에게 배구는 이런거야라고 알려준 야나기다도 현재 엔트리에 들지 못해 주전들 (코가, 오우미, 시라가키) 과부하가 심해짐.
5. 히타치
아포를 담당하는 와타나베 히사에 공성이 다소 아쉽다.
윙리 사사키 미레이와 우치세토 마미 공격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리시브가 털리면 이 팀의 최고 장기인 미들 공격이 봉인되고
그리하여 안정감이 없는 승수를 쌓고 있다.
6. 덴소
전 국대 이시다 미즈호 가세가 확실히 팀에 도움을 줌. 미아의 부담을 많이 나눠주는 모양새라 승수를 많이 쌓고 있다.
올해부터 주전으로 출전하는 미들 이시이 리사는 확실히 공헌도가 공격수 가운데에서는 가장 떨어진다.
가장 큰 문제는 미아가 작년보다 공, 수 모두 별로이다.
7. 도요타
첫날 NEC 셧아웃 이후 내리 6연패. 폴리가 몰빵 속에서 나름 해주나, 점점 코스가 읽히고 있다.
윙리 다카하시 사오리가 가끔 거들뿐, 풀세트까지는 꾸역꾸역 끌고 가더라도 결국에는 패배해버리고 만다.
리시브가 상당히 안좋은 팀이고, 미들진들도 투명해서 올해 꼴찌에 가장 가까운 팀으로 보인다.
8. 아게오
작년 깜짝 3위를 기록했던 아게오는 이 상태라면 승강제 매치로 떨어질 판.
우려했던 켈리 머피 소포모어 징크스보다 더 문제인건 자국 선수들.
윙리 요시무라 시호, 아라키 유키, 콘도 시호가 돌아가면서 공, 수 역귀짓을 해준다.
작년에 괜찮았던 미들 마루야마 유코 대신 올해 주전 미들을 꽤찬 마츠모토 아야카도 상당히 별로.
돼리카 빼고는 모두 집합해야할 수준.
3) 주요 개인기록
득점 (총득점/세트당 득점)
1. 폴리(도요타) 221/7.13
2. 머피(아게오) 179/5.97
3. 나가오카 (히사미츠)139/4.79
4. 미아 (덴소)137/4.89
5. 이시이(히사미츠) 134/4.47
6. 파올리니 (히타치)123/4.39
전 미국 국대 미들에도 뽑혔고 올해 히타치에서 3년차를 맞이한 파올리니의 이동공격은 아직도 일본에서 잘 못막는 수준.
후위 백어택을 하지 않음에도 꽤나 팀내에서 공격 시도 횟수가 1위이다.
7. 신나베 (히사미츠) 122/4.51
올해 충격의 국대 탈락을 한 신나베는 확실히 한 풀 꺾인 실력이나, 신나베가 있고 없고에 따라 최소한 팀 수비 안정감이 달라진다.
8. 사코다 (도레이) 119/4.58
9. 와타나베 (히타치) 109/4.19
10. 코가 (NEC) 108/3.86
제 2의 기무라 사오리라고 불리는 코가는 팀의 핵심 멤버가 되었다. 다만 보공으로써 가치가 높을뿐 주공으로써는 한계가 다소 보임.
블록 (세트당 갯수)
1. 오타케 (덴소) 0.7
2. 시마무라 (NEC) 0.68
3. 딕슨 (도레이) 0.65
4. 에리카 (아게오) 0.63
5. 이와사카 (히사미츠) 0.60
6. 히라마츠 (도요타) 0.58
7. 코가 (NEC) 0.57
8. 폴리 (도요타) 0.52
9. 이노우에 (히타치) 0.50
10. 이시이 (히사미츠) 0.47
일본 국대 미들 주전인 오타케, 시마무라가 나란히 1,2위.
딕슨은 점점 공격 호흡도 잘맞아가고 있고 리그로 갈수록 블록 1위에 가장 유력해보인다.
에리카도 어제까지 블록 1위였을 정도로 아직까지 클라스 입증. 비미들 중에서는 코가가 블록 1위.
리시브 (시도수/성공률)
1. 마루야마 (오까야마) - 64/75.0%
2. 신나베 (히사미츠) - 108/74.1%
3. 자야수 (히사미츠) - 85/69.4%
4. 기무라 (도레이) - 140/67.9%
5. 야마기시 (아게오) - 121/66.9%
항상 리시브 순위 톱을 달리는 신나베, 자야수, 기무라는 목적타 대상은 아니라 논외로 하고
10. 이시이 (히사미츠) - 327/61.5%
이시이가 지금 이렇게 리시브를 많이 받으며 공격을 지금처럼 시켜버리면 히사미츠는 올해 절대 우승 불가.
12. 오우미 (NEC) - 202/60.9%
NEC의 정신적인 지주인 오우미의 수비 능력이 지금까지 불안 불안한것이 NEC의 저조한 성적의 큰 이유.
17. 다카다 (도레이) - 155/56.8%
작년부터 기무라 대신 목적타를 받고 있는 다카다의 리시브가 좋지 않은 점이 도레이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할듯.
서브 (세트당 성공갯수)
1. 폴리 (도요타) - 0.65
2. 머피 (아게오) - 0.36
3. 이노우에 (히타치) - 0.32
4. 기무라 (도레이) - 0.30
5. 신나베 (히사미츠) - 0.25
일본 대다수 선수들은 플랫 서브를 구사하고, 리시브는 플랫 서브에 상당히 대비가 잘 되어있다.
다만 묵직한 스파이크 서브에 득점을 많이 허용하는 편이다.
폴리가 압도적으로 1위이고, 이변이 없는 한 올해 줄곧 1위를 차지할것으로 보인다.
우리 사오리가 이끄는 도레이가 아직도 1등^^)乃 이대로 리그 끌날 때까지 쭈~욱
오카야마가 팀 캡틴, 윙 미들 모두 가능한 야마구치 마이 83-183, 국대 세터 미야시타 하루카 94-177 있는 팀이네
켈리 머피가 잘하면 뭐해. 아게오가 노답이 되었음. 미나모토 내친 거 이해 안 됨.
카네다 슈카가 1년만에 주전행... 서브 좋고 리시브범위 넓다는 이유만으로 오래 해먹을 거래.
히사미츠가 오카야마에 역전패를 당했더라.
이시다는 히사미츠에 복수했는데, 다카하시는 히타치에 복수 못했더라.
야마구치가 주전경쟁에서 밀렸고, 카와시마와 코우노가 주전미들블로커를 확정지었는데. 야마구치가 중앙견제가 안되니..
오카야마의 이즈미는 NEC에서 이적한게 아니라 트라이아웃을 통해 6년만에 복귀했다. 이건 처음 있는 일임
폴리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폴느님. 도요타 홧팅 폴리야 홧팅 너에저력을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