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우리집에 웬 하얀 엿가락이?
그 엿가락을 구경하는 마리
"언니가 녹아서 절케 길어진 거냥?"
그런데 엿가락 얼굴이 느므 이쁘당~~~
민트가 이렇게 엿가락이 된 건 저 텐트아래 깔린 방석때문이지요.
종일 칩거하며 늘어져 자더니 나와서 몸을 식히는 중인 것..
"핏, 엿가락 말고 향초나 이런걸로 좀 이쁘게 불러주시면 안되냐옹?"
엿가락 확인하러 갔던 마리가 말합니다.
"엿가락 맞던데 왜 그러냥?"
"뿌잉~~~"
한바퀴 돌며 기합을 넣는 민트엿가락
앗, 이젠 울 민트로 돌아왔어요.
"언냐가 마술도 하냥?"
그루밍하는 언니를 경탄하는 눈으로 바라봅니다.
집이 따뜻한가봐요. ^.^
ㅋㅋㅋㅋ 윗 사진보거 팔, 다리 어디갔나 찾았어요. ^^;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트 가래떡 ㅋㅋㅋ
민트가 녹아버렸어.. ㅎㅎㅎㅎ
납짝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