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친일인명사전에는 평생동안 한국인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독립운동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예를들어 3.1운동을 주도한 33명의 민족대표 중에서 3명을 제외한 나머지 30명이 전부 친일파로 변절했다고 주장하는 식이다.

그리고 그 변절한 시기를 따져보면 1940년대에 들어서 무더기 변절했다는것인데, 그 내용은 1. 헌금을 했거나 2. 일본기관지에 친일광고를 개재했다는 식이다


그런데 1940년대는 일본이 한창 전쟁을 하던 시기고 수많은 조선인들을 강제징용하여 노동력을 착취하고 전쟁터로 내보내고 심지어 성노예로 부리던 시기다. 대단히 폭압적인 통치를 하던 시기인데 이름이 알려진 독립운동가들을 일본정권이 가만히 둘리가 당연히 없었을것이다.

그당시 일본 정권의 압력에 굴한 사람이 전부 친일파라면, 이건 위안부 할머니들도 친일파라고 주장하는것과 한개도 다르지 않은 소리다. 정상인이라면 이런 주장을 할수 있을까? 오로지 심각한 수준의 피해망상적 정신병자나, 다분히 정치적인 의도를 숨기고 있는 사기꾼집단이 이런 주장을 할것이다. 그리고 오직 지적저능아들이 이런 개소리에 동조할 것이다.

그밖에 야권정치인들의 부친들은 전부 배재하고, 북한정권에 협조한 친일파들도 철저하게 배재하고 있다. 처음부터 한국 보수정권들을 친일정당으로 매도하기 위한 정치적 의도로 제작되었다고밖에 볼수 없는것이다

무엇보다 어이없는것은, 민족문제연구소의 이사장으로 있는 임헌영은 국가전복단체인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 소속으로 있다가 발각되어 감옥에 들어갔다 나온 인물이라는것이다.

북한에 나라를 갖다바치려고 모의하다가 감옥을 갔다온 매국노가 친일파들을 욕할 자격이 있다고 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