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가 마리오리틀 첨에 몇경기 보고서 무조건 마리오로 가는거라고 마리오 좋은 선수라고 한적 있거든.
근데 요새 보니까 이건 뭐 상상초월로 굉장히 유용한 선수라는 느낌이 든다.
즉 원래 존나 잘하는거인지는 모르겠는데 잘만 쓰면 헤인즈 안부러운 선수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1. 드리블 기술 상타취, 좌우전환 자유자재 ★★★☆☆
2. 포스트 공격 스킬 대단히 뛰어남. ★★★★★
3. 버티는 수비 가능, 그리고 수비 센스가 뛰어남. ★★★★☆
4. 보드장악력은 약함. ★★☆☆☆
5. 슈팅능력, 용병치고 뭐 이정도면 만족 ★★★★☆
5. 인성 및 쇼맨쉽 ★★★★★
마리오가 맘에 드는게 일단 인성이 좋은선수같고 얘가 은근히 수비 잘한다.
물론 흑인치고는 윙스펜이 짧은거 같고 높이가 좀 딸린다는 느낌도 있지만...3번 용병으로썬 최고라고 본다.
4번을 뛰어봤던 선수라 그런지 4번으로써도 대단히 좋다.
오세근이 오면...
김기윤 이정현 양희종 마리오 오세근
이런 라인업도 꽤 파괴력 있을듯 싶다.
마리오 피벗도 ㅅㅌㅊ
욕심 약간과함 멘탈 조금약함 이정도가 단점이랄까 오리온전 직관했는데 6구역에서 마리오 2쿼터에 강뱅한테 코너패스 실책하고 혼났는데 시무룩해있어서 김기윤이 존나 토닥해주고 통역이랑 코치가 계속 말해주고 풀어주고그러는모습보고 불안했는데 3쿼터에 존나잘하더라 결론이뭐냐고? 역시명문대생
김일두 말이 진리였다
ㄴ피벗 = 포스트 스킬.
ㄴ멘탈이 약하다기보단...뭐라고 해야하나 짜맞춰주고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 잘하는 타입이라고 해야하나? 원래 용은 아닌데 잘만키우면 이무기는 될 타입이라고 해야하나? 예를들어 제퍼슨이나 민랜드 같은 타입은 굳이 말을 안해도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데 얘는 그런거 아니고 잘만 키워놓으면 여러모로 굉장히 좋은 스타일.
약간 본인이 되고 안되고에 신경을 많이 쓰는 거 같던데.ㅋㅋㅋ 인삼 용병 둘 다 잘한다잘한다 해야 더 잘하는 타입 같더라만.. 근데 이정도면 단신용병 그것도 대타로 데려온 선수 치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함.
ㄴ뭐라고 해야하나..좀 이새끼 안양에서 우와 하는 분위기에 놀란 눈치임. 지금은 수줍게 날개 퍼포먼스 하는데 나중가면 졸라 좋아할 놈같음. 근데 예상외로 쓰일만한 구석이 많은 놈이라고 해야하나? 미국이면 어림없는 포스트 스킬에 페넨트레이션 스킬인데 이게 한국에선 먹히지. 그래서 미국에선 슈터로 컸던 거 같애. 그게 더 기대가 된다. 슛도 있단 소리거든. 근데 슛쟁이는 아니고 그냥 밀려서 밀려서 얻은 기술 같은데 어쨋든...굉장히 쓸모있는 선수같고 명문대라 그런지 은근히 수비가 되게 좋아.
은근히 느리고 돌파 드리블이 별로더라, 어이 없는 할렘 돌파 많이 함
그래도 저 정도면 중상급이지
할렘농구 인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