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도 있고 스샷도 엄청 많으니 모바일로 보는건 비추천함.



NuRi's Tools - YouTube 변환기



이전 연재 링크


1화

http://gall.dcinside.com/game_classic/7662519


2화

http://gall.dcinside.com/game_classic/7671175


3화

http://gall.dcinside.com/game_classic/7676469





연재 시작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하나.





이전 연재에서 깜박한 게 있는데


캠벨의 신체를 루팅하면 협박 일지라는 것을 얻을 수 있었다.



---



이전화 요약: 캠벨을 고자만듬.




옆엔 칼리스타가 기다리고 있다.





칼리스타: 삼촌이 살아계시는군요! 고마워요, 코르보. 정말 고마워요.


삼촌은 좋은 분이세요. 언젠가 증명하실 날이 올 거에요.


(왼손의 물건을 건네주며) 받으세요. 이런 걸 바라고 하신 일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보답하고 싶어요.


제 이모께서 주셨던 집안의 가보랍니다.





즉시 돈으로 환산되는데, 겨우 백원이다...





위쪽에선 해블락과 팬들턴이 이야기하고 있다.





이겜은 설명충 천지라 대사가 너무 많아서 앞으론 너무 길면 요약할 것임.


궁금하면 직접 해보던지!


해블락: 해내셨군요! 고난을 딛고 고위 주시자 캠벨을 무찌르셨군요.


펜들턴: 대섭정은 무서워서 똥이나 지리고 있을 겁니다.





빵.


해블락: 그리고 캠벨의 일지도 잊어서는 안 되죠. 에밀리 양의 소재와 상태를 알아낼 수 있다면 좋겠군요.


고위 주시자의 일지 판독이 끝나면 나중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 피에르에게 가자.





5백원에 룬을 한 개 살 수 있다.





현재 스킬.


이제 또 자러가자.





일어났다...


-다음날-


아랫쪽에서 해블락이 기다리고 있다.





해블락: 안녕하십니까, 코르보. 하루를 이런 식으로 시작하게 해드려서 죄송하지만,


하인들이 건물 아래 배수관에서 뭔가 움직이는 소리를 들었답니다. 아마 우는 자겠죠. 불쌍한 녀석들.


일단 역병이 그 단계까지 접어든다면 이미 걸어다니는 시체에 불과합니다. 


혹시 모르니 부디 조사해 주셨으면 합니다. 경비대가 아닌지 확인해야 하니까요.





우는 자들은 경비병보다 발각 미터가 빨리 오르며


코르보를 발견하면 느리게 다가온다.


떼거지로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목조르기는 힘들고


원거리에서 처리하는 것이 좋다.





아랫쪽에서 룬 두개를 얻을 수 있다.


우는 자들을 처치했으면 이제 해블락에게 돌아가자.





해블락과 마틴이 기다리고 있다.


해블락: 코르보! 마틴을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전직 주시자이고, 아마 곧 복직하게 될 거라네요.


마틴: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블락: 그리고 캠벨의 일지에서 에밀리 양이 구금된 곳을 알아냈습니다.


마틴: 황금 고양이라는 곳입니다. 귀족들을 위한 '배출구'죠. 망할 매음굴이나 다름없습니다.


해블락: 하지만 예상치 못한 전개입니다. 펜들턴의 형제 모건과 커스티스 쌍둥이가 저희 일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마틴: 그렇습니다. 그 쌍둥이는 죽어야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에밀리 양을 안전하게 모셔오는 것입니다.

펜들턴이 부두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뵙고 싶다던데, 만나보시는게 좋을 것 같군요.





펜들턴: 코르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당신은 제 형님들인 모건과 커스티스를 죽이러 가시는 겁니다. 아주 끔찍한 사람들이죠.


더욱이, 그들은 대섭정의 측근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의회에 있는 한, 대섭정의 장기 집권을 막기 위해 꼭 필요한 표를 모을 수 없습니다.


요즘, 그들은 다른 이들의 부를 착취하기로 악명 높습니다. 형님들에게 항상 경고해왔지만, 제 말은 들으려 하지도 않았죠.


오늘 밤에도 늘 그렇듯 흥청망청 놀고 있을 테지요. 이제 가십시오. 제 맘이 바뀌기 전에 어서 가 주세요.

 

아무리 나쁜 놈이라지만, 자기 형제를 죽여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힘들 것이다.





미션 시작.





새뮤얼이 벌린턱을 찾아가보라고 조언해준다.





이제서야 뜨는 혼돈 시스템 안내문.


사람을 죽일수록 배드 엔딩에 가까워진다.


암살겜인데 암살을 못해!










강력한 팔 적용과 미적용 비교 움짤


목조르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든다.





새로 추가된 구조물인 감시탑.


탐조등 범위 안에 코르보가 들어오면 뿅뿅 거리면서 소이탄을 쏜다.


이것은 정말로 아프므로 항상 주의하자.





처리하는 방법은 점멸로 발판 위로 올라가서


빛의 벽처럼 고래기름을 빼면 된다.





뒷골목쪽으로 돌아가면


불량배들은 벌린턱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먼저 공격해오지 않는다.


벌린턱을 만나러 가자.





가까이 다가가면 강제로 시작되는 설명충


벌린턱: 생긴 거만 보면 악당이 따로 없는데? 잘 됐군. 악당한테 일거리가 하나 있거든.


어떤 놈이 내 증류기를 오염시켰다. 덕분에 내 부하 절반이 우는 자가 돼버렸어!


그래서 내가 지금 일손이 좀 부족하거든. 그래서 하나 흥미로운 제안을 할까 해.





벌린턱: 내가 보기에 황금 고양이엔 펜들턴 쌍둥이 놈들이 진짜 죽어야만 마땅한 놈들이거든? 


내 말이 맞지? 봐봐. 벌린턱은 다 알고 있다니까. 놈들은 악랄하고 괴팍한 놈들이지.


누군지는 모르지만 어떤 녀석이 내 부하를 죽이고, 내 구역을 빼앗고, 내 재산을 훔치고 있다.


아마 갈바니인가 뭔가 하는 녀석인 것 같아. 부하 녀석을 보냈지만, 행방이 묘연해.


내 부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봐 줄 녀석이 필요하다.


이 갈바니란 놈의 저택에 가봐. 그럼 황금 고양이에 더 편히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지.





밖에선 벌린턱의 부하와 우는 자들이 싸우고 있다.


이놈들에게 발각되도 유령이 실패하니 그냥 무시하자.





갈바니의 집.


이미 경비병들이 부하를 죽였다.





시체 바로 옆에서 천공 카드를 주워가자.





벌린턱: 뭐야? 내 부하의 전언인가? 한번 들어보자고.


크로울리: (재생되는 목소리)벌린턱님, 접니다. 두목님 말이 맞았어요. 


누군가 물병 거리 패거리 전체를 없애버리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게 누군지 절대로 믿지 못하실 겁니다. 처음엔 저도 그랬거든요. 


누군지 확실히 하고 싶었고... 무슨-?! 아악! 안돼! 안돼에에에- 아아아악.


벌린턱: 그래, 크로울리가 죽었다 이건가. 안타깝군. 어쨌든 말이야. 벌린턱은 약속을 지켜.


자. 이 열쇠를 가져가라. 버려진 호텔로 통하는 열쇠다. 


이 호텔 최상층에서 지붕을 통해 황금 고양이로 손쉽게 들어갈 수 있을 거야.


봤지? 벌린턱은 약속을 지켜. 


벌린턱: 어쩌면 우리가 한번 더 서로를 더울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


내가 펜들턴 쌍둥이를 처리해 줄 수 있어. 죽일 필요도 없이 쥐도 새도 모르게 말이야.


근데 그 전에 내가 원하는 걸 하나 해줬으면 해.





비살상 선택 루트로 통하는 선택지가 열린다. 당연히 수락.


벌린턱: 황금 고양이에서 오늘 재개장 행사가 열려. 그 중에 번팅이라는 미술상이 있지.


그 녀석의 금고를 비밀번호를 몰라서 못 훔치고 있었거든.


그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와. 그러면 내가 펜들턴 쌍둥이를 처리해 주지.


놈들을 안 죽이고 이세상에서 사라지게 해 주겠어.





호텔을 통해 잠입하자.





내부에 진입했다.




이 게임은 진입 루트가 다양하다.


보조 미션을 클리어해서 쉬운 루트로 가던지, 아님 하수구를 따라 돌아가던지.


또는 창문을 통해 잠입하던지, 정면으로 학살하며 들어가던지.


선택은 플레이어의 자유다.





발코니에서 마담 프루덴스가 이야기하는 것을 엿듣자.


펜들턴 형제의 위치를 알 수 있게 된다.





그전에 먼저 비살상 임무를 해 두자.


이곳 한 구석에서 미술상 번팅을 찾을 수 있다,





이 게임은 정상적인 놈이 하나도 없다.


번팅: 드디어 왔군! 20분 동안이나 이러고 있었다고. 발소리가 좀 크던데, 좀 쪘나 봐, 자기?


저번처럼, 알지? 내 명령에 따라 전기 충격을 주면 돼. 그리고 중지 암호는... '징벌'로 하지.


내가 이렇게 외치면 멈추는 거야. 한 번이라도 실수했다간 해고당할 줄 알라고.





시발.


번팅: 하으응! 좋아. 난 벌 받아야 마땅해. 여기 펜들턴 놈들 와 있지?


걔네 얘기부터 할게. 내가 그놈들을 등쳐먹었다 이거야. 수천은 해먹었지.


(전기충격)


으아아! 정말 가차 없군! 더 세게!


죄다 말할게. 펜들턴 가의 유산은 전부 못 해도 억 소리가 나는 것들이야. 


근데 내가 그거 다 싸구려라고 속였다 이 말씀이지.


(전기충격)


으아! 징벌, 징벌이라고! 정말 훌륭했어.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고. 하인을 부르게. 그만 끝내세.


(전기충격)


그만 끝내자고! 징벌! 이제 나 좀 풀어줘.





흐아아아아!


뭐 하는-? 누구야? 원하는게 뭐야!





번팅: 금고 말이군! 알겠소. 비밀번호는 879요.


몽땅 털어가도 좋소... 심장이 멎을 것만 같군.


여기서 몇번 더 충격을 주면 기절한다.


이제 펜들턴 형제를 처리하러 가자.


사실 비살상 루트에서는 벌린턱이 처리해주기 때문에 아예 만날 필요가 없긴 하다.


다만 형제가 각각 100원씩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돈을 벌 수 있다.


가서 주머니나 털고 오자.






커스티스 펜들턴은 맨 꼭대기층 황금방에서 챙녀랑 단 둘이 있기 때문에 처리가 쉽다.


하지만 챙녀가 문쪽을 바라보는 자세기 때문에 들킬 염려가 있으니 주의.


챙녀는 공격은 하진 않지만 우는 자처럼 발각 미터가 빨리 오르고, 경비병을 부른다.


다음은 모건 펜들턴 차례.





ㅗㅜㅑ..


지하의 한증실로 내려가자.





모건 쪽은 공간도 좁고 숨을 곳도 마땅찮은데다가 


모건이 바로 문 정면을 보고 있기 때문에 유령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시간 정지를 찍어두었다면 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시간 정지를 1도 찍지 않았다면.






바로 앞쪽으로 점멸을 쓰면 한증실 압력 밸브가 있는 곳이 있다.





원래 모건이 있는 방은 문이 잠겨있는데.


이때 밸브를 조작하면.






이렇게 찜요리가 되버린다.


관련 도전과제도 있으니 한번쯤 요리해 보자.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문울 열어주고 다시 밸브를 열자.





그럼 한증실 밖으로 뛰쳐나와서 훨씬 쉬운 그림이 된다.


이 청멍한 놈들은 잠금해제만 하고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뛰쳐나오지 않으니 주의.


두 형제를 다 처리했으니 이제 에밀리를 찾자.





에밀리는 아까 마담이 있던 뒷문의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있다.


그러니까.. 챙녀들의 숙소이다.


흠.





에밀리: 누구에요? 가면은 왜 쓰고 있어요?





가면을 벗고 얼굴을 보여주는 코르보.


에밀리: 코르보에요?!


사람들이.. 코르보가 감옥에서 참수당했었대요. 엄마처럼 죽었다고.. 


그런데 아니네요.. 죽은 게. 


저에게 계획이 있어요. 특별 손님들을 위한 전용 출입구가 있어요. 제가 안내할게요.


살아있어서 다행이라느니 같은 소리는 하나도 안 한다.





그냥 계단만 쭉 내려가면 된다.


--


짤려서 나눔.


4.5편


http://gall.dcinside.com/game_classic/7688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