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병호를 영입했다는건 마우어는 붙박이 주전이고 사노를 3루나 외야로 보내거나 트레이드 시키겠단 이야기


2.미네소타는 공격력이 하위권(ops기준)으로 약한 편이고, 홈런은 중위권인데, 상대적으로 좌투수는 잘 터는 편임. 따라서 우타거포인 박병호를 마우어와

사노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영입했다라는 건 좌우 개의치않고 공격력을 강화하 겠다라는 의미로 보임. 사실 사노보다는 마우어가 더욱 씹쓰레기같은 모습을

보여온지라. 애가 아무리 프렌차이즈 대표라고 해도 미네소타는 새로운 스타를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 상황임.(병갑이가 사노가 아니라 마우어를 쳐낼수도 

있는 상황)


3.미네소타는 전통적으로 마우어를 제외하곤 초대형계약보단 중형급계약해온 팀으로 유명함 예를 들어서 놀라스코 4900만. 따라서 많은 전문가들이

4~5천만급인 박병호의 행선지가 미네일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예감함


4.아메 중부라이벌인 시카고화싹이 호세어부를 영입해 재미를 봄. 이에 대한 대응카드로 미언론에서 호세와 비교되어온 박병호를 그냥 지나치긴 어려웠을것


5.미네소타는 중립구장임. 홈런팩터 역시 중립이상임. 즉, 홈런이 아주 많이 나오는 구장은 아니지만 손해볼만한 구장은 아님. 박병호를 영입한 이유는 역시

홈런을 치라는 것이므로 박병호가 잘해준다면 괜찬을것임


6.미네소타는 추운 지역임. 겨울이 일찍 오고 오래감. 이로인해 어려움을 겪는 선수가 있고 주로 더운나라에서 온 선수들임(중미) 하지만 박병호는 대한민국

출신으로 무더위와 강추위를 매년 겪는 선수임. 따라서 기후적응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을 것. 교육 주거등 박병호 아내와 아이들이 거주하기에도 크게 나쁘지

않은 환경임. 미네소타의 백인비율은 거의 90%에 육박함. 미국치안은 백인이 많을수록 좋음. 


7.다만 빅마켓은 아니라서 아주 좋은 조건의 연봉계약은 쉽지 않아보임. 그러나 그건 앨런네로가 해결해야할 문제. 미네가 빅마켓은 아니지만 놀래미따위에게

덜컥 5천만을 준바 아주 짠돌이라고 보기도 힘듦. 협상을 잘한다면 적어도 피츠버그보단 좋은 조건으로 체결할수 있음


8.미네소타는 제작년까지만 해도 꼴찌를 해메다 올해부터 포시경쟁으로 뛰어오른 팀임. 내년에 박병호가 포시에서 뛸수 있을까? 그 책임중 일부가 병갑이에게

달림. 우승할 팀으로 가고 싶다가 아니라 내가 가서 멱살잡고 끌어올리겠다라고 할만한 팀이 바로 미네임.


9.박병호영입결정에 당연히 강정호가 영향을 미쳤을것임. 미네는 피츠와 리그는 다르지만 같은 중부지역이며 따라서 동서부보단 되레 피츠사정엔 정통함. 미네

입장에선 나름 큰돈을 지른거고 따라서 박병호가 잘해줘야됨.


10.박병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