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인광고를 올린 구인·구직 웹사이트 ㅌ업체 박아무개 대표는 9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정식 직원 선발은 아니고 사무실이 필요한 사람에게 대여해주면서 회사 일도 도와달라는 것일 뿐 채용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전화받는 일이랑 한 달에 2~3번 하는 웹디자인일밖에 없으니 고용 관계로 쓸 만큼 일의 양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을 특정한 이유에 대해서도 “전화받는 일은 여자가 잘 받으니까, 남자는 저희가 (일을 시킬) 생각이 없다”며 “저와 여직원 1명이 있었는데 출산 휴가를 가는 바람에 휴직을 했다. 일이 많으면 당연히 사람을 뽑을 텐데, 1년 정도는 이렇게 서로 주고받자는 차원에서 생각해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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