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목소리도 듣기 싫은 목소리가 아닌데 




말도 또릿또릿하고 영알못이 듣기도 발음이 좋아서 호소력이 있음.




유투브 직캠 영상같은걸 보면 경기장 그 멀리서 들어도 쩌렁쩌렁한 말이 귀에 쏙쏙 명확하게 들어옴.





입담에 센스도 있고 배짱도 있다보니 길게 말 시켜도 말문이 막히지도 않으니까 술술 시원시원하고.




혼자 경기장에 마이크 하나 쥐어주고 내보내면,




가장 적대적인 환경에서 뻔한 이야기를 시켜도 잘 살아남으니 내보내는 쪽에서 각이 잡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