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새벽에 자꾸 잠이 깨는 것인지...

조금만 자도 피곤이 풀리는 건강체로 바뀐 것인지...

아무튼, 새벽에 깨었는데 몸은 상쾌하네요.


이리저리 인천에 관련된 기사를 검색하다 보니...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670706

이런 기사가 있군요.



인천 공무원들...

일 잘 못하기로 소문이 난 사람들인데...

요즘엔 뭔가 머리를 쓸 줄 아는 것 같습니다.


활주로 등 외자유치에 쓸모없는 지역을 경자구역에서 해제하고...

인천이란 큰 틀을 보면서 서북부를 개발하여 전체 균형을 맞추기 위해...

좋은 포석을 두었군요.



실제로 가시적으로 개발에 성공한다면...

김포, 검단, 청라, 루원시티에 에 좋은 소식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강화에 관련된 그 무엇인가 있으면 전체균형이 탄탄해질 것 같고요.


그렇게만 된다면...

인천시청의 루원시티 이전도...

송도란 무게감 있는 지역이 있으니 남동구에서 빠져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 영향으로 앞으로 어쩌면 인천의 구도심은 더더욱 희망이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구도심의 단체장, 시민들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인천시청의 움직임이 결정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도화지구로 옮기자는 의견도 있슴)


살면서 보니...


상권, 부동산도...

태어나서 성장해서 노쇠하다가...

거의 사망에 이르는 것 같습니다.


인천의 대표적 상권이었던 배다리...




현재 이런 모습입니다.


거의 사망상태죠.

옛날엔 아주 대단했습니다.

병원, 안경점, 가구점, 극장 등 당시 좋은 업종은 다 여기에 있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인천의 포석 그리고 새로 태어날 지역...

알아보고 검토하고 분석해 봄이 어떨까...

잠 깬김에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