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직접 키운 키위 간식으로 줌

내꺼 탐내면서 지꺼는 안쳐먹음

 

 

쥐새끼 손톱이 비정상적으로 길어서 잘라줌

아프기 전에도 많이 길어서 잘라주려고 했지만

간식에 정신팔린 쥐새끼 뒷발은 다 잘랐지만, 앞발은 너무 움직여서 앞발가락 자를까봐 결국 포기함

 

 

저 뻘건건 작년에 만든 쥐새끼 카펫인데 머리를 감싸주거나 쓰다듬지 않으면 깊게 안자서

잔머리좀 굴림

 

갑자기 꼬튜가 불끈 하더니 쥐새끼가 눈을 팟! 뜨곤 쬽쬽 빨아먹더라

 

 

항상 볼때마다 당황스럽던데..이젠 여유가 생김

자연스레 셔터 누르기 바쁘다

 

 

한번의 거사를 치루곤 다시 잠들었길래

조심조심 앞발 발톱도 정리해줌

 

 

는 또 불끈

그러곤 또  눈 팟!뜨곤 쬽쬽하심

쥐새끼도 몽정하냐;

 

 

귀엽게 두손으로 꼭 잡고 쬽쬽 빨아먹는다

 

 

 

멍청쥐야 미안하다

근데 어쩔수 없어..너 노총각으로 살아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