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찍찍이 주려고 고구마 쪄서 살짝 말린거 보여줬더니 조심조심 다가와서 물어감 ㅠ-ㅠ
셀러리도 쪼그많게 썰어서 껍질 벗겨 줬더니 손에 있는거 핥짝이다 가져감!
첫날엔 겁먹어서 오줌지리고 똥 뿌리고 이너 밖으로 나오지도 못했는데! 감동이얌
맛난 간식으로 조금씩 꼬셔서 친해져야지 낄낄
저 이너는 내 관음용으로 넣어줬는데 다른 불투명 이너보다 맘에 드는지 저기에 둥지를 틀었네 ㅋㅋ
굴처럼 길쭉해서 아늑했나방.
크리스피의 곡물류만 먹고 펠렛은 조금밖에 안먹길레 걱정되서 물에 살짝 불려줬더니 잘먹는다.
5주차 새끼라서 너무 딱딱한게 부담스러웠을까? (근데 통아몬드 반쪽은 잘 먹던데 -.-)
여튼 조금씩 적응해 나가는걸 보니 뿌듯뿌듯
축하해양~~~~
나도 첫 쥔님 아몬드줬을때 그 감격이 생생하다ㅎㅎㅎㅎ ㅊㅋㅊㅋ
글쓴이가 햄찌 이뻐하는 마음이 전해진다ㅎㅎ
좋겠다...우리집 쥐는 이제 다시 손근처에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