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뭐 시험보고 과제하고.. 똑같은 하루인 줄 알았더니..

야간에 신멍군과 산책하고 집에 도착하니 우편물이 와 있습니다.

오잉? 뭐지?

 

 

편지 겉 봉투에 축산과라고 써 있어서.. 이게 뭐지.. 했는데

열어보니 신멍군의 등록증이었습니다.

바로 시에서 동물 등록당시에 기재하였던 주소로 우편물을 발송해 준 것 입니다.

 

 

제가 유동멍줍 글을 연재하면서 생전 처음으로 모금이라는 것을 해 봤고,

그 과정에서 제일 중요시 생각했던 것이 바로 '신뢰' 였습니다.

아무리 인터넷이라는 매개를 통해 불특정 다수와 접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는 사람은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불현듯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때, 지가 글 쓸때는 신멍이 치료한다고 해 놓고

도움 받을대로 받아놓고서는 그 돈으로 지가 키우고 있던 다른 

시츄 치료해놓고, 신멍이 치료했다고 뻥치는거 아냐?'

 

충분히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으실거라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인터넷상이므로 모든 과정 및 진행 상황을 다 보실 수는 없겠지만,

한점의 의구심도 없게 하고자 제가 진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최대한 투명하게

(제 개인정보가 보호되는 선에서)공개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라도 모금액 사용처 및 내역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네이버 ID : fkrzj55

e-mail : fkrzj55@naver.com

이쪽으로 보내주시면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아울러서, 요새 멍갤에 유기견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위로 연락주시면 제가 한달동안 겪은 일 및 과정을 통한 경험 및 방법을

최대한 세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누리언니' 라는 닉으로 멍갤에서 가끔 등장하는 누리입니다. 누리와 영상통화도 했습니다.

 

 

 

눈이 참 이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