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락한 일산신도시에서도.. 평당 1000만원 겨우 선방중인

호수공원-주엽역-후곡학원가-일산역을 이어주는 메인 공원로를 탐방했습니다.


(일산 이 공원로 외 지역은 평당 700~800만원대)



호수공원에서 주엽역으로 가는 육교 내리막길


왼쪽은 문촌마을 우측은 강선마을 둘다 주엽동


우측은 강선두산 32평 좌측은 문촌 16단지 28평  강선32평 4억6천  문촌28평 3억4천 거래중


버스전용차로 주엽역 , 지하철 3호선 주엽역이 교차하는 주엽역 

그랜드백화점 전국 백화점 지점 다 매각하고 일산백화점만 남겨 운영중... 

그랜드백화점을 말하자면... 나름 잘되는 백화점임... 상품구성도 괜찬은편..

약간 허름하지만 딱.. 일산수준의..백화점... 평민들의 백화점이랄까..

꼭대기에는 롯데시네마가 있는데.. 주로 가족단위의 영화관람객이 많아보인다...


큰 공원이 있는 블럭으로 역시 좌 문촌 우 강선마을로, 좌측 문촌단지는 임대가 섞여있다. 우측은 유원아파트강선유원 7단지로 인기가 좋은편

32평은 대체로 4억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음.. 주엽역을 바로 이용가능한 장점이 있고, 학원가도 도보이용 가능해서 인기가 좋음..



이 블럭 가운데의 조형물... 한국사람 체형의 동상이 있음.. 위기에 빠진 신도시 가족들을 표현한것같다..

한번 서울에서 입주하면 다시는 서울로 입성 불가능한 일산신도시 주민들의 모습을 잘 표현한 작품


그런 가족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좌측은 문촌마을 4단지 문촌삼익 아파트로 신도시 초창기 센세이션이였던 단지구조.. 차도와 보행도로가 입체로 구성되있고

신도시 입추90년대 초 당시에 번호키로 문을 잠궈서.. 신기했다고 한다..


남향으로 공원을 조망할 수 있어.. 예전에 저 가운데 큰 평수 68평형은 10억 넘는시세를 보였으나.. 지금은 6억 후반에서 7억초반에 거래된다..

여기 가운데 정원은 4철 내내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는 컨셉으로 조성되었음...


주엽역에서 일산역 방향으로 가는 공원길 육교, 이 육교에 올라가면 공원의 풍경이 다 보인다..

이 육교 양옆으로는 신도시 초부터 맥도날드와 케이에프시가 자리잡아.. 신도시 어린이들을 비만으로 인도하고 있다.




주엽역 에서 후곡마을 학원가 방면으로 가는 육교 내리막길 이 블럭은 후곡마을, 강선마을, 문촌마을 3개 마을이 한블럭에 있다.



이 블럭은 특이하게, 가운데 계곡과 분수대가 있어서.. 애기들이 좋아한다..


이 계곡에는 초딩들이 오줌을 싼다.. 물이 가득찬날에는... 우측으로 문촌마을이 있으며 주로 대형평형이며,

좌측단지는 강선마을 1단지 대우아파트로, 대형평형이 밀집해잇다. 


이 동상을 기점으로 뒤로 (우측)으로 후곡마을이 된다. 주엽동에서는 이 블럭이 가장 인기가 좋은 블럭이다.

문촌마을 쪽으로는 후곡학원가를 끼고 오마중학교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 벼랑끝의 신도시의 부부를 표현한 작품.. 곧 폭락할 부동산의 표현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초등학교는 오마초등학교보다는 후곡학원가를 낀 강선마을쪽의 문화초등학교 를 더 쳐주는게,

문화초 학군에는 임대 하군이 안섞여있어란다. 사실 학교 시설은 오마초등학교가 더 좋지만,

학업성취도 측면에서는 문화초교가 더 앞서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곡학원가 일산로를 넘는 육교 메타세쿼이아가 양옆에 심겨져 있다.


양옆에 학원가는 수도권 최대규모 학원가라고 한다. 평촌 목동 대치동보다 규모가 크다고 하다..


육교 양옆으로 쭉 학원가다..오마중학교 학업성취도 평가가 높게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 학원가에서 뺑뺑이 돌리기가 유용하다.

후곡마을에서도 이 학원가를 낀 아파트 단지가 인기가 좋은데, 공원이 조망되는 32평형은 4억원대가격 형성하고 있고,

후곡마을 보통 평균시세는 32평기준 3억 중반이다.



후곡마을에서 좀만 더 뒤로 가면 일산역이 나오는데, 경의중앙선 배차가 좋아진 이후로, 주엽역 보다 일산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