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 국가지원받음

집에 화장실도없음

중졸 17살때부터 공사장서 벽돌 나름 고졸들이 나 중졸이라고 무시하더라 (괜찮은 알바는 중졸이라고 안써주더라)

아빠한테 어릴때부터 처맞음 술사오라고

초중딩 내내 왕따 일진들도 나 거지인거 알고 불쌍해서 안건드리더라

학창시절내내 급식공짜로 먹음, 수학여행 가본적 없음 (선생님이 여행비 준다고 했는데 내가 거절했다)

엄마화장실청소부 아빠알콜중독 집나간지 5년째 엄마랑 산다 엄마가 나한테 너무 미안하대

잘곳없어서 서울역에서도 자봤고 교회에서도 자봄

25년째 모쏠아다 중딩째 여자애한테 말걸엇더니 죽일듯이 처다보길래 그때 정신적 충격먹고 공포증 생김

키166 몸무게 77 (거지인데 어떻게 살이찌냐 이러는데 싸구려 쏘세지 라면 음식만 먹으니까 영양 앰창되더라)

개못생김 여드름 있음

심장 안좋고 막노동때문에 허리도 안좋음

눈 안좋아서 안경 사야하는데 돈없어서 못삼

군대면제받앗다

컴퓨터 없고 노숙자스마트폰 알뜰폰으로 겨우 인터넷만함

배고플때 마트 시식코너 돔

주민센터에서 김치보내준다 정말 가난할때는 김치만 먹고 하루버텼다

무료급식소 가서 끼니 때운다 다들 노인분들인데 나만 어리니까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치킨 피자 시켜먹어본적 없음

스테이크 먹어본적 없음

옷 한벌로 3년동안 입은적도 입고 세탁도 거의 못함

머리자르는것도 비싸져서 내가직접 이발기 사서 혼자깎는다

이런글 올리니까 컨셉이라고 막 그러는데 진짜다

난그냥 부자도 아니고 그냥 화목한 가정에서 평범하게살고싶은데 정말힘들다죽고싶다